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촉감으로 기억하는 네 얼굴은 너무 잔인해

GAZEROSHIN 지음 | | 2021년 09월 1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6,500원
    판매가 : 14,850 [10%↓ 1,6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9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200362(1191200361)
쪽수 280쪽
크기 141 * 185 * 22 mm /3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그들이 입으로 넘겨준 사랑을 기억해서 탈이 난 거야.
원료를 사랑으로 삼아 자주 쓰러지는 거야.”

불안과 우울의 기록으로 희망을 안기는 작가 신가영의 두 번째 에세이

“말보다 더 짙은 다정함이 담겨 있는 책” -다린(가수)
“작고도 단단한 용기를 주는 책” -사뮈(가수)

첫 에세이 『그리 대단치도 않은 것들을 사랑하려』로 ‘우울한 사람들을 위한 동화책’, ‘솔직 담백한 우울의 고백’, ‘날것 그대로의 적나라함’, ‘남의 일기장을 들춰본 느낌’ 등 읽는 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가 신가영의 두 번째 에세이다. 우울의 밑바닥까지 경험한 작가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가 진심으로 와닿는다. 불안과 우울의 기록이지만 위로를 받았다는 평이 많은 것은 아마도 그래서가 아닐까. 두 번째 에세이 『촉감으로 기억하는 네 얼굴은 너무 잔인해』 또한 작가만의 색깔의 글과 그림으로 삶이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위로를 전한다. 첫 책 이후 작가의 진심은 그대로이지만 흐른 시간만큼 쌓인 내공으로 좀 더 다듬어진 표현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촉감으로 기억하는 네 얼굴은 너무 잔인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불안정 애착
잠이 오지 않는 침대에서
의문
[온기 뺏기]
미지근한 와인에 얼음을 넣었는데 오로라를 보았다
들숨에 눈물이 나던 날에는 날숨에 후회가 따라왔다
검은색 하트가 왜 좋았겠어
낙화
5년 전 고민
사랑의 문장을 쓸 때 목적지는 온통 너였다
옥탑방에서
태풍이 지나갔어, 조용히 눈물만 흐를 뿐이지
지나버린 여름날에
사진 한 장이 가져다준 생각
우울 더하기 우울
[불행과 가까운 이야기]
연약한 사람
사죄
원망이란 벽돌을 쌓으며
혐오자
송정
눈을 감아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마주한
셀 수 없는 이별 후에
육성게임
너에게
트위스트
서운함의 조각들이 내던 소리
[이별의 늪]
착각
그럴 때가 있는 걸까?
너의 불행을 빌어서 미안해
다시 못 본다는 건 이렇게 슬픈 거였구나
우울의 산물
까마귀
불행복
실패는 항상 내 방향으로 분다
미미
미움은 판매가 안 될까요? 부자가 될 수 있는데
또 한 명을 보내고
모녀는 부재중을 무서워한다
그만할래요
불온한 연애들
[우연이라기엔]
열정이 가득한 과거로 오세요
D
잘못 만든 책
믿음에 보답하지 못한 날
찌그러진 동그라미

[우울의 방]
진창에 빠져도 좋으니 함께하자던 사람의 이별 통보
작은 것부터
감정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BEST TIME
뽑기
예민
외로움에서 증폭되는 감정을 실제라 믿는 것
눈동자가 스칠 일은 더 이상 없었다
한정
‘여전히’는 아직 사랑한다는 거잖아
주인공을 죽이면 누가 그 자리를 가질까
미움은 쉽게 살찐다
가난히 죽는 이 없도록
[알코올 의존증]
취향이 없어
달리기가 느린 탓인가
어울리는 게 없는

너의 애인이 되기 전에 써둔 글은 현실이 되었다
2019.12.26. DAY1
2019.12.27. DAY2
2019.12.28. DAY3
2019.12.29. DAY4
2019.12.30. DAY5
금진항
문턱에서
이상형
[나의 죽음]
예고
인생의 구원자
그럼에도
진실게임
틀린 적이 없다
나는 하지 못했다
귀갓길
마지막 나레이션
형제집 앞에서
잡히지 않던
돌이킬 수 없는
완벽에 가까운 블루
이별한 사람과 또 이별을 한다
네가 날 싫어한 이유
오지 않던 내일
굴레
하고 있잖아, 노력
[삶은 이상하게 생겨서]
미련이야

포기
술에 잔뜩 취해 나에게 글을 써놓고 까먹으세요

널 재우고 난 뒤에
버려줘
부치지 않은 편지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뫼비우스와 하이브리드 아이스블라스트
없는 거야
너의 이름은
이것밖에
온도
아주 잘못된, 못된 것들
혐오+혐오=
[자해 일기]
사각지대
미안해
대답해줘요
잘하는 것
열정은 덤이에요
좋아하는 계절에 실패했던 기록들
여전히 나는
비호감

에필로그

책 속으로

행복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대. 그러면 불행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24쪽)

배꼽이 예쁘다고 뽀뽀하는 너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던 난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겠지. 네 귀의 그 냄새가 얼마나 중독적이었는지 이세상 아무도 모르길 바라. 3센티미터쯤 들어간 너의 눈과 눈썹 가운데에서 7센티미터쯤 내려가야 만나는 코, 딱 내 약손가락 마디에 충족하던 입술. 촉감으로 기억하는 네 얼굴은 너무 잔인해. (29쪽)

널 그리워하는 걸 그만둔다는 거야. 네가 날 찾아와도 반기지 않을 것이며, 내 삶에 널 기다리는 시간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짓눌릴까 싶지만
역설적으로 위로와 공감을 주는 글, 그림

처음 신가영 작가의 작품을 접하면 적나라할 정도로 솔직한 글에,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그림에 당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마음에 콕콕 와닿아 찌르르 울림을 느끼게 된다. 때로는 감정에 못 견뎌 눈물이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신가영 작가의 글과 그림이 주는 강렬함은 그대로 담고 표현을 좀 더 다듬어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우울함의 기록으로 위로를 전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책에 실린 120여 편의 글과 9편의 만화를 관통하고 있다. 그래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