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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골든타임 팬데믹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투자 전략

박종훈 지음 | 인플루엔셜 | 2020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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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2020.12.0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056174(1191056171)
쪽수 308쪽
크기 150 * 221 * 26 mm /50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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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연준의 생각을 읽어라!
이번 사이클을 놓치면 10년간 기회는 없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의 향방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위기의 시그널은 수년간 증폭되어 왔다. 근 10년 넘게 이어진 장기 경기 호황과 엄청난 유동성 장세 속에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미 수차례 위기를 경고해왔다. 위기의 근본은 버블의 시작과 끝, 바로 부채 사이클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을 연장하는 것은 팬데믹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주요 지표는 전 세계를 어디로 이끌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연준의 정책들은 과연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부의 골든타임』은 한 치 앞도 예견하기 힘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경제! 주식, 달러, 금, 채권 투자까지 박종훈 KBS 경제전문기자가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세계경제의 버블 속에서 당신의 부를 키우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연준은 미국 경제, 나아가 세계경제를 양적완화로 떠받치고 있다. 홀로 하늘을 떠받치는 형벌을 받는 아틀라스의 처지와 같다”고 일갈한다. 대체 연준은 어떻게 탄생해 현재의 지위에 이르게 되었을까. 무엇보다 연준의 능력과 대응책은 작금의 위기로부터 세계경제를 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연준의 탄생과 정책 역량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1910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지킬섬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당시 금융시장을 지배하던 JP모건, 내셔널시티뱅크 등 임원과 월가의 실력자 7인이 모여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의 탄생을 도모했다. 이로 인해 연준은 지금까지도 은행자본의 막강한 영향력 하에 놓이게 됐다. 1929년 대공황 당시,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금리를 낮춰야 했지만 오히려 금리를 올렸던 연준의 오판은 두고두고 비판의 대상이 됐다. 무너진 연준의 위상을 세운 것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중앙은행 총재’라 평가 받는 폴 볼커 의장에 와서 였다. 이 위상이 ‘세계경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앨런 그린스펀에 이르며 지위가 공고해졌다. 저자는 이들 의장을 비롯해 굵직한 족적을 남긴 벤 버냉키, 제롬 파월에 이르는 역대 연준 의장과 대공황,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팬데믹 위기까지 연준의 역사적 순간들을 짚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박종훈은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경제 상황에서 부를 키우려는 모든 이들에게 ‘다이달로스의 지혜’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2020년 세계경제는 실업률이 악화하고, 빈부격차가 심화된 채 시장 전체의 수요가 감소하는 형국이므로 과감한 투자에 나서기 어렵다. 그러나 또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경제 위기를 걱정하며 나날이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만 움켜쥐고 있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다. 욕심을 다스리고, 현명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지혜가 절실한 때다. 신간 《부의 골든타임》을 통해 다이달로스처럼 균형 잡힌 식견과 감각으로, 반복되는 사이클 속 대역전의 ‘골든타임’을 거머쥘 수 있기를 바란다.

상세이미지

부의 골든타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공포와 기회가 공존하는 포스트 코로나, 연준과 부채 사이클에 주목하라

1부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부채 사이클의 이해
1. 무엇이 경기변동을 일으키는가
태양흑점이 줄어들면 경제 위기가 온다? ┃ 호황과 불황, 사이클 파동을 키우는 것은 결국 부채
2. 부채의 4단계 사이클 : 버블은 버블을 먹고 자라난다
1단계 골디락스 ┃ 2단계 버블과 자기 강화 ┃ 3단계 버블 붕괴 ┃ 4단계 불황과 디레버리징
3. 버블의 정점을 말해주는 경고의 시그널
가장 중요한 시그널, 장ㆍ단기금리 차 역전 ┃ 또 다른 징후, 통화가치 급락
4. 버블 붕괴 이후 주가 회복의 패턴을 결정하는 것들
반등인가, 데드캣 바운스인가 ┃ 회복과 폭락을 결정짓는 세 가지 요인
5. 디레버리징과 장기 불황의 늪

2부 세계경제를 떠받치는 아틀라스, 연준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위기
1. 은행자본의 비밀 회동 속 출범하다
장면 1 세계 금융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역사적 오리 사냥’
2. 폴 볼커, 무너진 연준의 위상을 다시 세우다
장면 2 살해 위협 속에서 경호원까지 대동해야 했던 인플레 파이터
3. 그린스펀이 만든 연준의 영광과 오욕의 역사
장면 3 거장의 가방 두께가 시장을 흔들다
4. ‘헬리콥터 벤’이라고? 그 오해와 진실
장면 4 주택 담보대출을 받으려다 퇴짜 맞은 벤 버냉키
5. 이번엔 다르다, 코로나19 이후 양적완화
장면 5 관행을 깬 파월의 TV인터뷰, 진짜 ‘헬리콥터 머니’를 선언하다
6. 버블 연장전, 연준의 전략은 유효한가
체크 포인트 1 ┃ 연준은 계속해서 자산 가격을 떠받칠 수 있을까
체크 포인트 2 ┃ 이번에도 실물이 회복될 때까지 양적완화를 할 수 있을까
체크 포인트 3 ┃ 무제한 양적완화도 통하지 않는다면 제3의 카드는 남아 있을까

3부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
1. 유동성과 실물, 두 날개의 균형
실물경제와 주가의 괴리, 어떻게 생겨나는가 ┃ 주식시장의 연준 의존도가 커지다
2. 부의 격차, 양적완화의 치명적 부작용
대공황 이후, 심각한 부의 불균형 대두 ┃ 왜 풀린 돈은 부자들에게 집중되는가
3. 팬데믹과 빅테크 기업들의 독주 심화
빅테크 기업, 구산업을 약탈하다 ┃ 팬데믹이 파괴한 소비의 경로의존성
4. 연준이 고대하는 인플레이션, 과연 축복일까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임계점에 주목하라 ┃ 코로나19 이후, 빅테크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다면
5. 저유가 사이클의 역습, 오일 전쟁
세계를 뒤흔든 오일 전쟁의 역사 ┃ 감산과 고유가 사이클, 언제든 돌아올 수 있어
6. 양적완화가 신흥국 경제를 구할 수 있을까
7. 잠시 숨 고르는 중국 경제 버블
8. 코로나19 이후, 유로화의 재도전

4부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투자 전략 : 불확실한 미래,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1. 안전자산 투자, 늦으면 오히려 위험하다 : 국채와 달러
대표적인 안전자산 미국 국채, 지금 사도 되나 ┃ 달러 투자, 여전히 외화예금은 유효한가
2.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 지금 사도 될까
금 투자, 달러 패권에 얽힌 오래된 역사 ┃ 금값 예측, 수요만큼 공급도 주시하라
3. 미국 증시 독주, 2020년대에도 계속될까
지난 100년, 최고 수익 투자처는 단연 주식 ┃ 미국 주가 상승을 견인한 여섯 가지 동력
4. 미국 주식 언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예측 불가능한 복잡계, 안전판을 마련하라 ┃ 버블의 위험과 수익을 모두 잡는 포스트 코로나 투자 전략
5. 박스권 돌파를 노리는 한국 증시, 주도주를 포착하라
우리는 왜 미국 시장과 다른가 ┃ 주도주 열풍과 몰락의 시그널
6. 반드시 피해야 할 투자도 있다
중국 투자, 기회인가 수렁인가 ┃ 디지털 경제에서 소외된 이머징 마켓을 피하라
7. 기로에 선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공급 실종, 향후 2년이 위험하다 ┃ 최근 부동산정책은 무엇을 간과했나 ┃ 불패는 없다, 버블과 외적 변수를 놓치지 마라
8. 버블의 정점에선 결코 빚더미에 빠지지 마라

에필로그│초장기 호황의 끝에서 다이달로스의 지혜를 복기하라

참고문헌

추천사

존리 ,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저자

《부의 골든타임》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경기 흐름에 대한 통찰력이 잘 배어 있는 책이다. 부를 창출하고 싶은 금융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동환 ,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유튜브 <삼프로TV> 진행자

지금 우리는 버블 사이클의 어디에 서 있는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안갯속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버블 사이클, 그리고 이 사이클을 연장시키고 있는 연준의 탄생과 전략에 주목한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투자의 ‘골든타임... 더보기

책 속으로

연준이 돈의 힘으로 끌어올린 ‘팬데믹 버블’과 코로나19가 끌어내리고 있는 실물경제 사이에 펼쳐진 커다란 간극에서 위태로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포와 기회가 공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부조화 속에서 펼쳐질 거대한 ‘부의 지각변동’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2021년에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또 대역전의 골든타임을 거머쥘 수도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부채 사이클 2단계인 버블 단계의 가장 큰 특징은 강한 자기 강화적 특성이 나타나 자산 가격을 견인한다는 점이다. 버블 단계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국내 종합 1위 《2020 부의 지각변동》 KBS 박종훈 기자의 신작
★ 존리 대표, 삼프로TV 김동환 소장 강력 추천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팬데믹 이후 실물 충격!
‘부채 사이클 원리’와 ‘연준 100년사’에서 찾아낸 현명한 투자의 경제학

■ “금융 역사상 가장 긴 호황의 끝, 연준의 ‘팬데믹 버블’ 연장전이 시작됐다!”
-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무제한 양적완화가 키운 세계 증시 호황과 투자 붐 현상

2020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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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의 골든타임 kj**erlove | 2020-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면에서 생태계가 변화하였다. 이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이에 맞물려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이나 시장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주어 변화가 되어 충격을 받았는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서도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책에서 1~2부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3~4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향후 변화될 방향이나 모색해야 할 점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읽은 경제서적과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더보기
  • -- dg**c447 | 2020-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의 향방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위기의 시그널은 수년간 증폭되어 왔다. 근 10년 넘게 이어진 장기 경기 호황과 엄청난 유동성 장세 속에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미 수차례 위기를 경고해왔다. 위기의 근본은 버블의 시작과 끝, 바로 부채 사이클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을 연장하는 것은 팬데믹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주요 지표는 전 세계를 어디로 이끌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연준의 정책들은 과연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인... 더보기
  • 저자분의 책은 처음이 아니다. 『2020 부의 지각변동』에 이어서 신간도서인 이 도서도 읽다 보니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 책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고 뉴스만으로 의문이 남아있었던 부분들이 이 책 내용 덕분에 이해가 되어서 기분 좋게 마지막 책장을 덮게 된다. 연준의 금리 소식은 빼놓지 않고 체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시장까지 예측하면서 자산관리를 해야 하기에 경제뉴스와 경제도서들은 늘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자산관리를 하는 분들에게는 매년 경제도서와 경제신문은 중요한 것인 만큼 이 책도 흥미롭게 읽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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