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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에세이

김다슬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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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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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043440(1191043444)
쪽수 292쪽
크기 133 * 192 * 21 mm /37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395만 독자가 선택한 글스타그램
수많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한 김다슬 작가의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뼈 때리는 에세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머릿속을 한 줄로 정리해주는 기분”, “시원시원하게 이성적으로 뼈 때리는 글”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첫 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그동안 김다슬 작가가 삶과 사랑, 관계, 마음에 관해 인스타그램에 연재해온 많은 글 중에서 수백만 독자가 특히 열렬히 공감한 인기 있는 글 120편을 골라 ‘관계’라는 주제로 묶어냈다.
누구나 살면서 관계에 문제를 겪는다. 갈등하고, 상처 입고, 실수하고, 오해하고, 멀어진다.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일 수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관계일 수도, 나 자신과의 관계일 수도, 나아가 이 세상과의 관계일 수도 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 관계의 문제를 그만의 언어로 풀어낸 책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문장으로 그 어떤 말랑말랑한 위로의 글보다 더욱 큰 울림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의 길로 나아갈 ‘행동’의 동력을 제공한다.

상세이미지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잃어야만 소중함을 안다

1부 오해는 쉽고 관계는 어렵다

-침묵의 무서움
-잘 배운 사람이 하는 행동
-잘못 배운 사람이 하는 짓
-시간을 딱 한 번만 되돌릴 수 있다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살면서 필요한 처세술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관계
-신뢰는 수단이다
-마음이 약한 걸 약점으로 이용한다
-무례함을 상대가 예민한 거라 떠넘긴다
-갑자기 돌변한 이유
-적당히 이기적으로 굴 것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한 명은 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사람과 아까운 사람
-시간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사람
-안심하고 걸러도 되는 관계
-그는 처음부터 이해할 마음이 없었다
-당연했으나 이젠 당연하지 않은 것
-나쁜 인연을 걸러주는 거름종이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는 이유
-비밀을 말하는 방법
-아끼면 아낄수록 좋은 것
-겉과 속이 다른 말
-신뢰를 깨뜨리는 지름길
-하얀 거짓말
-최악의 위로
-참견과 오지랖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입으로만 아낀다는 사람
-꼬아서 듣는 꼬인 사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그 사람의 연출보다 궤적을 본다
-마음을 직선으로 잇다
-좋은 일이 아무리 많아도 나쁜 일 하나가 하루를 망친다

2부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실망은 생각보다 작은 일이다
-실패도, 패배도, 좌절도, 포기도 괜찮다
-넘어져도 일어나면 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열쇠
-내면에서 흔들리며 핀 꽃
-갈대처럼 혼란한 마음
-감당할 수 없는 날 속에 숨겨진 특별함
-힘든데 괜찮다고 나마저 속인다
-괴로움의 사슬을 끊어내는 법
-억지로 이겨내지 않아도 된다
-모두가 힘들다고 내가 힘든 게 당연한 건 아니다
-멈춰버린 내면의 성장
-마음이 앞서면 실망이 뒤따른다
-구겨진 종이는 아무리 애써도 펴지지 않는다
-무한히 반복하는 실수
-섬세한 사람이 빨리 지친다
-내가 바란 내 모습
-위대함보다 위대한 취향
-세련된 멋이 아닌 멋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
-자존심과 자존감
-함부로 과장하지 말 것
-걱정이 많으면 놓치는 게 많아진다
-조급해도 서두르지 말길
-완벽은 숨이 막힌다
-지독한 게으름의 악순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법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완결이 싫을 때와 완결을 바랄 때
-행복하려고 애쓰면 불행해진다
-사람은 매일 새로 태어난다
-행복은 마음을 따라다닌다

3부 매일 무너져도, 다시

-번아웃이 찾아오는 순간들
-바다가 보고 싶다는 신호
-기왕 시작한 거 마음을 견고하게
-어떻게든 버티고 걷게 하는 힘
-결과는 짧고 과정은 길다
-잘하려는 마음이 일을 망친다
-잠들지 않는 트라우마
-혼자 감당해야 하는 감정
-타인은 관심이 없고 흥미만 있다
-좋은데 나쁘고 이상한 사람
-언어의 온도
-진짜로 아는 것
-그 자체로 이미 아름다운
-매일 일으키는 기적
-결과만 보지 말 것
-인간과 물과 소금과 바다
-몰랐던 나와 많은 것을 알게 된 나
-살아만 있어도 힘들다
-행복의 조건 네 가지
-일부를 잃은 거지, 전부를 잃은 게 아니다
-삶에 쉼표 하나 찍기를
-불행에 관대하고 행복에 엄격하다
-살아보면 살아진다

4부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은
-밤새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잠시도 함께하기 싫은 사람
-흔해서 더욱 특별한 것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는 비결
-마음을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길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설렘보다 편안함
-좋은 사람 구별법
-사랑은 유성펜
-인간관계의 시차
-사람은 퍼즐처럼 모양이 있다
-사랑이 아닌 집착
-느끼는 감정까지 강요하는 사람
-정신적 학대자에게서 벗어나기
-무관심을 증명하는 관심
-말뿐인 진심은 아무런 힘이 없다
-나 혼자만의 진심
-큰 바위 같던 애정이 모래알이 되기까지
-약도 없는 소외감
-외로움의 출처
-계산적인 호구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이제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스쳐 가는 인연은 스쳐 가게 둔다
-끝난 인연은 보내자
-가장 사랑해서, 가장 깊이 상처 주는
-사랑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에필로그 │ 첫 경험

책 속으로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관계가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나를 아프게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알 수 있다. 즉 신뢰는 관계의 미래를 예측하는 척도다. _29쪽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귀한 인연이 되기 힘들다면, 적어도 내게 먼저 귀한 인연으로 다가온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겠다. 그런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것이야말로 나 역시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니까. _51쪽

가만 보니, 솔직함을 앞세워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하더라. 마치 솔직함을 정정당당한 무기처럼 휘두르며, 상대의 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삶에 변명은 필요 없다”
관계의 산을 오르며,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는 마음으로
상처를 경험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문장들

오해는 불필요한 사람을 걸러내는 편리한 도구가 된다. 어중이떠중이로 가득한 인연에서 알맹이만 남는 거다. 원래 인맥이란 허울 좋은 말이다. _〈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중에서

관계가 어그러지면 사람들은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혼자 남을까 봐, 욕을 먹을까 봐 상대를 붙잡고 오해였다며 구구절절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이어붙인 관계가 과연 오래갈까? 그 관계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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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해 해답을 내려주는 책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나의 어린시절을 보듬어준 책. 문장만 보면 명령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책을 읽어나가면 전혀 그런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냥 친한 언니가 인생을 나보다 조금 먼저 겪고나서 많은 팁들을 차분히 전수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인간관계에 대한 수많은 고통에 휩싸여 있다면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저도 과거의 제게 읽어주면서 마음속으로 펑펑 울면서 그 작은 아이를 안아줬습니다. 이서 pick 문장 ... 더보기
  • 진심인 글은 늘 힘이 세다 ki**kk | 2021-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에는 예전 어느 날 내 결심과 같고도 조금은 다른 문장들이 자주 등장한다. 못된 마음을 먹고... 누가 잘 못 알고 있어도 애써 설명하며 살기 싫다고 생각한 날의 내가 소환된다. 잘 못 알고 있는 대상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지식을 설명할 능력은 없다. 요점은 지식정보의 대상이나 정확성이라기보다는 타인에게로도 흐르던 체력과 정신력과 친절과 다정함을 거두어들이기로 한 날, 의 나의 문제이다. 지쳤고 좀 더 ... 더보기
  • 김다슬작가는 작가, 작사가, 카피라이터, 작사가로 데뷔하였으며, 사랑받는 곡을 다수 만들었다. 김태우의 <봉구스>, 폴킴의 <널 떠올리는 게> 등이다. 오~ 아주 다재다능한 분이시구나.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표제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 중 하나의 이름이다. 표제글 뿐만 아니라 나머지 글도 뼈를 때리니, 더 좋았다는 평이다. 글마다 그렇지, 맞아 하며 맞장구를 쳐가며 읽어내려 갔던지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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