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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의 달이 뜨면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

양장
에릭 라슨 지음 | 이경남 옮김 | 생각의힘 | 2021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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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955461(1190955466)
쪽수 752쪽
크기 153 * 227 * 48 mm /9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plendid and the Vile / Larson, Eri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버락 오바마, 빌게이츠 선정 2020 최고의 책*
1940~1941년, 찬란하고 끔찍했던 시대의 초상을 그린 걸작!
1940년 5월. 처칠이 총리로 임명된 때부터 만 1년 동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영국은 독일의 공습을 받고, 언제 어떻게 될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은 윈스턴 처칠이 총리로 취임한 1940년 5월부터 1941년까지의 영국 안팎의 정세를 세밀하고 생동하게 풀어낸 책이다. 영국왕립공군(RAF)과 독일 루프트바페의 치열한 공방전, 폭격당한 도시, 끊이지 않는 공습 사이렌 소리와 포성의 이미지가 읽는 이를 압도한다. 희미한 달빛에도 폭탄의 표적이 될까 염려하던 영국 시민들의 ‘잊히기 쉬웠던’ 이야기들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영국과 독일, 미국 지도자의 관점과 전략에 따라 전세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이 선사하는 큰 재미다.

상세이미지

폭격기의 달이 뜨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독자들께 드리는 말씀
냉혹한 예상

1940년
1부. 떠오르는 위협
2부. 어떤 우연
3부. 두려움
4부. 피와 먼지

1941년
5부. 미국인들
6부. 화염 속에 핀 사랑
7부. 만 1년이 되는 날

맺는 말: 세월은 흘러
감사의 말

미주
참고자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사람들은 갑자기 달의 위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물론 폭격기는 낮에 공격해왔지만 어두워진 뒤에도 달빛에 의지해 목표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보름달이나 상현달, 하현달 같은 볼록한 달은 ‘폭격기의 달(bomber’ moon)’이라고 불렀다.
_20쪽, 냉혹한 예상

처칠은 5월 13일 월요일 하원에서 첫 연설을 할 때도 같은 메시지를 던졌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승리를 다짐하기는 했어도 현재 영국이 처한 냉혹한 지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실주의자이기도 했다. 특히 그런 처지를 그는 한 마디로 명확하게 드러냈...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40년 5월, 영국에 폭격기가 온다는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이어갔는가.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선정 2020 올해의 책
★출간 직후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아마존 62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타임〉 〈NPR〉 〈워싱턴포스트〉 〈포춘〉 〈블룸버그〉 〈커커스〉 등 올해의 책 선정!
★해외 유수 언론에서 극찬을 쏟아낸 걸작!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게 된다.” -오프라 윈프리
“역사의 현장으로 빨려들 것 같은, 그래서 흥분을 멈출 수 없는 보기 드문 책” -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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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격기의 달이 뜨면 ga**hbs | 2022-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격기의 달이 뜨면: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은 흥미롭게도 거의 1년 간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마치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는 책에 쓰여진 내용이 내레이션과 함께 실존 인물들의 일화 그리고 그들의 대화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사실 제1, 2차 세계대전이라고 하면 세계사에 있어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또 지금도 독일은 그 당시 조상들이 저질렀던 만행에 대한 끊임없이 사과를 하고 후속조치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더보기
  • Success is the ability to go from one failure to another with no loss of enthusiasm.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 더보기
  • 영원히 고통받는 비버브룩, 비버브룩은 대규모 공습 전후로 몇 번씩이나 처칠에게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전쟁 중 그가 맡은 업무들은 상당히 모호하고 포괄적이었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처칠은 그를 순순히 놓아주지 않았다. 그는 우정과 동료애에 호소하는 모습과 상사로써의 강압적인 모습을 넘나들었다. 반면 독일의 기상은 날로 높아졌다. 괴벨스는 선전전을 멈추지 않았고 영국의 높았던 사기도 몇 번의 큰 공습으로 인해 가라앉고 있었다. 그러나 쉽게 쓰러지지않는 영국을 보며 괴벨스는 처... 더보기
  • 기체를 운전할 젊은이를 물색하고, 참전 장려를 정부차원에서 하는 와중에도 남일이거니 하는 일명 높은 사람들. 사상자가 쏟아져 나오는 대목은 너무 많아서 이젠 눈에 거슬리지도 않는다. 다만 국가적으로 위기인 이 상황에 권력자들은 재미를 찾는데 여념이 없어보여서 다소 불쾌했다. 특히 차후 기체를 몰게될 젊은 후보생들과 희희낙락했던 처칠의 딸. 중요치 않은 부분에 초점을 두고 읽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폭격으로 인해 몇 천, 몇 만의 민간인들이 성냥개비타듯이 사라져버린 모습과 대비되어 마음이 불편하다. ... 더보기
  • [폭격기의 달이 뜨면] eu**in7403 | 2022-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격기의 달이 뜨면』 에릭 라슨 ㅣ 이경남-옮김 ㅣ 생각의힘   1939년부터 1945까지 진행된 제2차 세계대전은 전 세계의 질서를 바꾸어 놓았다. 독일과 대한민국은 분단국가가 되었고,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시대가 막을 연다. 제2차 세계대전은 전쟁의 큰 축이었던 독일과 영국의 리더 처칠과 히틀러의 싸움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결과적으로는 처칠의 승리였지만 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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