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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초판본)(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양장
조지 오웰 , 박경서 (해설) 지음 | 박유진 옮김 | 코너스톤 | 202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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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669214(1190669218)
쪽수 432쪽
크기 139 * 199 * 26 mm /4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으로 만나는 《1984》
인간의 자유의지와 감정마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사회의
충격적이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

국가가 개인을 통제하는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한 《1984》는 조지 오웰이 남긴 마지막 정치소설이다. 1984년 핵전쟁 이후의 오세아니아라는 가상의 전체주의 사회를 설정하여 언어를 제한해 개인의 사고를 통제하고, 과거의 기록을 끊임없이 수정하며, 세뇌와 억압을 통해 거짓을 진실이라 강요하는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치밀한 필치로 그려냈다. 당의 폭력적인 통제와 주인공 윈스턴의 처절한 저항을 통해 극단적인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 권력이 어떤 방법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군중을 진실에서 눈 돌리게 하는지, 그 속에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어떻게 위협받는지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감시 사회, CCTV와 사생활 침해, 정치권력에 의한 언론 조작 등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사회 문제를 선견한 작품이다.
코너스톤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1984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은 둥근 책등이 180도 이상 부드럽게 펼쳐지는 클래식한 환양장 제본, 고급스러운 색감과 촉감을 살린 벨벳 코팅, 세련된 색상의 박 인쇄로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에 새로움을 입혔다.

1984년 오세아니아는 당과 총수 빅 브라더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을 강요하는 극단적인 전체주의 사회다. 언제 어디서나 사상경찰, 텔레스크린, 마이크가 당원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당의 영속성을 위해 과거의 사건을 날조하고 말살해 진실을 왜곡한다. 인간의 내밀한 본능까지 통제하는 체제에 회의를 느낀 윈스턴은 은밀히 당의 전복을 꿈꾸지만, 사상경찰에 붙잡혀 지독한 고문을 당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받게 되는데….

상세이미지

1984(초판본)(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George Orwell
1903년 인도에서 영국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이튼칼리지를 졸업했지만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미얀마에서 경찰로 근무했다. 그러나 5년간 경험한 식민 체제와 제국주의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출간, 이어 《버마 시절》을 펴냈으며, 〈트리뷴〉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집필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으로 큰 명성을 얻었다. 1948년에는 전체주의 속 개인의 저항과 파멸의 과정을 디스토피아적으로 묘사한 《1984》를 출간하면서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잡았다.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타락한 권력이 어떻게 국민을 우롱하고 진실을 조작하는지를 통찰한 오웰의 작품은 현대 독자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자 : 박경서 (해설)

조지 오웰 연구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양 극단의 정치적 스펙트럼: 백인의 책무와 제국의위선-키플링과 오웰의 경우》, 《오웰의 정치적 체험과 산문: 제국주의에 대한 정신적 통찰과 도덕적 딜레마》 등 다수의 오웰 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번역가이자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지 오웰》이 있으며, 역서로는 《영국식 살인의 쇠퇴》, 《코끼리를 쏘다》, 《동물농장》, 《1984년》, 《버마 시절》등이 있다.

역자 : 박유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와 언어 공부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번역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공역》이 있다.

목차

제1부 ㆍ007
제2부 ㆍ139
제3부 ㆍ293
부록 신어의 원리 ㆍ391

작품 해설 《1984》와 디스토피아 문학 ㆍ409

출판사 서평

개인의 이성과 본능을 통제하는 절대 권력을 치밀하게 묘사한
20세기 3대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조지 오웰의 《1984》는 〈타임〉이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하버드 서점이 꼽은 ‘잘 팔리는 책 1위’, 〈아메리칸 북 리뷰〉가 선정한 ‘소설 최고의 첫 문장 100’과 ‘소설 최고의 마지막 문장 100’, 〈모던 라이브러리〉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된 작품으로 자먀틴의 《우리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함께 ‘20세기 3대 디스토피아 문학’으로 불린다. 이 작품을 통해 ‘Orwellian(오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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