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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입생을 위한 안전수칙

김동식 , 김선민 , 문화류씨 , 홍지운 , 정명섭 지음 | 요다 | 2020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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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3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룸룸카드지갑(4종 중 택1)
    2020.05.19 ~ 2020.06.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594028(1190594021)
쪽수 252쪽
크기 121 * 190 * 18 mm /3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가장 뜨거운 서브컬처와 내로라하는 장르문학 작가들의 만남!
금기를 깨는 순간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 안전하고 싶다면 절대로 규칙을 어기지 마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발적으로 퍼져 나간 ‘안전 수칙 괴담’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공포는 터부에서 출발한다. 많은 공포 콘텐츠 속의 인물들이 금기에 도전하다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곤 한다. 그렇다면 미스터리한 금기를 모아 놓은 ‘안전 수칙 괴담’이야말로 인간의 원초적 공포를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이러한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장르 작가가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불가사의한 안전 수칙을 만들고, 그것을 어겼을 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 이야기 속 학교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지옥의 축소판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괴담보다 더 공포스러운 현실의 부조리가 작품에 투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나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을 비틀고 낯설게 만듦으로써 공포를 극대화시킨다. 지금 가장 뜨거운 서브컬처와 내로라하는 장르문학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가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공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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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동식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주민등록증이 나왔을 때 대구로 독립해 나왔다. 2006년에 서울로 올라와 성수동의 주물 공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다. 2016년 5월부터 1년 반 동안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던 단편소설을 모아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출간했다. 지금까지 8권의 소설집을 출간했고,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카카오페이지에 〈살인자의 정석 2〉를 연재 중이다.

김동식님의 최근작

저자 : 김선민

작가, 스토리디자이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어 황금가지에서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했다. 제1회 카카오페이지 밀리언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웹소설 〈악역무쌍〉을 연재 중이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 서울』에 단편소설 「월척」을 발표했고, 요다 지구 종말 앤솔러지 『모두가 사라질 때』에 「푸른 밤」을 수록했다. 괴담ㆍ호러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집을 창작하고 제작한다. 스토리디자인 스튜디오 코어스토리도 운영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5년간 회사에 다니면서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했다. 이후 회사를 위한 글이 아닌, 나를 위한 글을 쓰고 싶어 회사를 그만뒀다. 오래 살지 않았지만 30여 년간 겪었던 실패와 좌절 속의 이야기가 괴담처럼 느껴졌다. 인간의 불안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스마트폰에 눌러 써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했다. 문화류씨 공포괴담집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를 출간했으며,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오싹오싹 한국기담 2〉를 연재 중이다.

문화류씨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홍지운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 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 초인전』 등 여러 권의 단편집을 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괴이, 도시』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으며,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전 3권)와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등의 장편소설을 작업한 바 있다. 2020년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지운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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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 바리스타로 일했다. 파주출판도시의 카페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글을 접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추리와 역사, SF와 좀비, 소설과 인문서, 청소년과 동화까지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독자들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쓴다. 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해 『개봉동 명탐정』,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한성 프리메이슨』, 『미스 손탁』 등을 썼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 2016년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2019년 원주시 한 도시 한 책에 『미스 손탁』이 선정되었다.

정명섭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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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명신학교 안내도
프롤로그

우리 학교에 3학년 14반은 없습니다 - 김동식
해가 진 뒤 중앙 계단의 거울을 보지 마시오 - 김선민
고등학교 본관 옥상 문을 열지 마시오 - 문화류씨
볼일을 본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오 - 홍지운
한밤중 설립자 동상 앞에 서지 마시오 - 정명섭

에필로그
명신학교 안전 수칙
작가 후기

책 속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는 어디나 괴담이 존재한다. 괴담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의 이면을 보여 준다. 아니, 오히려 괴담 속에는 우리가 외면하는 이 세계의 진실이 담겨 있다.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함이 괴담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아저씨도 내게 말을 하지 않았고, 나도 묻지 않았다. 인간에게 망각은 정말 축복이다. 난 모든 걸 잊고 살 생각이었다. 구교사도, 3학년 14반도, 최무정도, 그 보물 상자도…. -「우리 학교에 3학년 14반은 없습니다」

그녀는 바닥에 떨어진 수첩을 보다가 다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랜 전통과 명맥을 자랑하는 명신학교. 그러나 명신학교 배후에 있는 명신재단의 정체는 어쩐지 께름칙하기만 하다. 명신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이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명신학교의 안전 수칙.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이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 우리 학교에 3학년 14반은 없습니다 - 김동식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을 당해 온 김남우와 가해자 최무정. 어느 날 최무정은 전설처럼 전해져 온 보물 상자의 존재를 듣고 김남우와 함께 3학년 14반을 찾아간다. 폐쇄된 구교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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