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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에세이

마스다 미리 지음 |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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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582339(1190582333)
쪽수 192쪽
크기 130 * 181 * 16 mm /2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싫은 일이 있어 싫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싫은 일이 생기고,
하지만 그 덕분에 하나 앞서 싫었던 일은 희미해져 간다.”
▶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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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번화가 밤거리에서 혼자
천천히 마냥 걷기
새로운 세상은 계속 있다
인생이 점점 줄어든다...
어른의 10분
스트로베리 킹 향기
대충 단정 짓기
달콤한 걸 좋아해서 불공평한 느낌
중고 시장에서
저를 기억하십니까?
신호 대기
딸기로 끝장
마쓰모토 여행
이렇게나 멋진 안경점에서
화장을 지워서 산뜻한
반드시 마음이 통하는 건 아니다
가나자와 여행
총무 덕분
어느 근사한 일요일
에세이 쓸 때 첫 줄은
이런 나, 저런 나
한국에서 3박 4일
도요카와 이나리 여행
내게는 완벽한 일요일
올 봄의 생각
와이파이 연결
나홀로 삿포로 여행
숙제
한 달에 한 번, 더없이 행복한 순간
길러보면 안다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학창 시절의 단체사진
한여름의 오후 5시, 어딘가 가자
아픈 구두를 신는 법
구두를 찾는 여행은 계속
바움할 시간
나만의 밤
나들이 갈까
침대 특급 ‘카시오페아’ 여행
끝내주는 인내력
자유 시간 동안의 외출
귀갓길 산책
나홀로 오키나와 여행
식물 키우기
선택

출판사 서평

● 성장하는 어른, 마스다 미리의 세계

마스다 미리는 평범한 일상을 정중하게 그리는 작가이다. 과장도 허세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품성을 드러내는 ‘어른’이다. 그런 마스다 미리가 이번 에세이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에서 40대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진짜 어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마스다 미리는 40대를 시작하며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 에세이에서 작가는 ‘나이를 먹어 생기는 마음과 신체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이라고 정의한다.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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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자주 마스다 미리의 신간을 만날 수 있어 신난다. 그녀의 담백한 만화와 에세이의 매력에 빠져 시리즈를 챙겨 읽으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별 것 아닌 일상 속 소소해서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그녀만의 귀염귀염한 그림 속에 묻어날만큼 느껴졌던 전작들이 참 좋았다. 거창하지 않아도 글이 되고 책이 되며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마스다 미리만큼 잘 알려주는 작가가 있을까? 이번에 읽은 책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는 그런 그녀의 매력에 정점을 찍은 듯 하다... 더보기
  • ϻ 책을 읽으면서 힐링의 타임을 느낄수 있는건 마스다미리에세이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재미있는 표지에 꼭 옆집언니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자기가 여행한곳을 적어놓았다.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지 책속에 3박4일동안 일때문에 온 한국이야기도 있어서 더 반가웠다. 한국에서 만화상도 받았고, 번역서도 계속 출간되었기 때문에 일로가는 여행이지만 설레기도 하셨겠지? 북카페에서의 토크이벤트에서 예쁜한국여성이 에세이에 쓴 '춤'에 대해서 "어떤춤인지 알고싶습니다"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 더보기
  • 싫은 일 좀 있으면 어때! ck**d123 | 2020-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카시아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봄에 마스다 미리 신작에 반가웠던 기억이 나는데, 길고 길었던 장마의 끝을 기다렸다는 듯이 마스다 미리의 신작이 나왔다. 한여름과 잘 어울리는 파란 옷을 입고 나타난 뽀송뽀송한 책이 반가워 에어컨 아래 시원하게 앉아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이번 책에는 일상 사이사이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쓰모토, 가나자와, 한국, 도오카와 이나리, 삿포로, 오키나와, 침대 특급 '카시오페아' 여행까지! 한국 이야기만으로도 이미 반가운데 내가 다녀온 여행지도 있어서 그녀의 흐름을 따라 지난 ... 더보기
  • 마지막으로 구두를 신은 게 언제였을까. 기억으로는 작년 늦가을 동생 결혼식 때 신었던 9 cm 힐이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작지 않은 키임에도 늘 굽이 높은 구두를 선호했다. 그 때문에 내 발에는 늘 반창고가 붙어 있었다.   어른이기에 감내해야 하는 아픔이라 여기며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던 내가 지금 가장 즐겨 신는 신발은 슬립온이다.  신고 벗기 편할 뿐만 아니라 굽도 낮고 가벼워서 활동성도 좋다. 일정 나이를 지나고 나니 싫은 일보다는 내게 맞는 일을 찾게 된다. 마스다 미리처럼 말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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