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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친일파 반일 종족주의의 거짓을 파헤친다

호사카 유지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0년 04월 0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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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94854(119049485X)
쪽수 336쪽
크기 151 * 210 * 26 mm /5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일본 우파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21세기 신친일파.
그들 앞에 호사카 유지가 맞서다!

반한·혐한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는 한국 내 ‘신친일파’ 정면 비판! 2차 아베 정권이 들어선 2012년 이후, 일본 정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및 강제징용 문제 등과 관련된 망언이 끊임없이 되풀이되었다. 그리고 2019년 8월에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무역 갈등을 일으켜 ‘NO 재팬’으로 대변되는 반일 정서가 대한민국 전체를 휩쓸게 했다. 그 결과 일본 국민들에게 ‘아베 정권이 반한 감정을 건드려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를 넘기려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거듭된 정책 실패와 스캔들로 인한 불만의 목소리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한일 관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아베 정권은 자민당 내 강성 우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강성 우파는 일본 내 반한·혐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일본의 극우세력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극우세력이란 1997년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에 이어 극우 단체 ‘일본회의(특별고문 - 아베 총리, 아소 다로 부총리)’를 결성해 일본 내에서 역사 왜곡을 심화시키는 데 주체적인 역할을 한 세력과 그 추종자들을 일컫는다.

그런데 일본 극우 세력에 동조하는 집단이 일본 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일본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에도 그와 같은 부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19년 7월 《반일 종족주의》를 출간한 저자들이다. 《신친일파》의 저자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는 그들을 ‘신친일파’라고 규정한다. 일본 내에서 반한·혐한을 외치고 있는 일본 극우 세력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 저자인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이영훈은 과거에 일본 극우 성향의 도요타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기적에 가까운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바탕은 일제 강점기의 기반에서 비롯되었다는 황당한 주장인 ‘식민지 근대화론’도 그때를 전후해서 구체화되었다. 따라서 왜곡과 오류가 섞인 그들의 주장이 오직 학문적 소신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호사카 유지

저자가 속한 분야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11년 독도 공로상, 2013년 홍조근정 훈장, 2018년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등을 받았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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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강제징용 문제에 있어 악마는 어디에 있는가
제1장 조선인들이 강제연행된 일본 탄광의 실상
죄수를 광부로 사용한 일본 탄광
일본 탄광에서의 노무관리 실태
미이케탄광 폭동 사건과 다수의 도주자
미이케탄광으로 연행된 조선인 노동자
제2장 강제징용의 진실은 무엇인가
조선인 강제연행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계보
강제연행을 자발적인 선택으로 왜곡하는 이우연
‘관 알선’이라는 강제연행
조선인들의 도주는 노무 동원이 자발적이었다는 증거?
『특고월보』가 증명한 조선인 노무자 혹사와 학대
조선인들이 저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한 차별 구조
탄광에서의 작업상 민족차별을 부정할 수 있는가
임금 차별은 없었는가
가족 송금과 조선인 탄광부의 임금 수준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
일본 정부는 개인 청구권을 인정했다

제2부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최전선 성노예 제도
제1장 위안부 관련 문서의 중요 부분을 은폐하는 사람들
미군의 ‘위안부’ 심문 보고서 원문의 중요 부분을 은폐해도 되는가
동남아 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들
제2장 그릇된 ‘위안부’ 논리를 해부하다
조선의 기생제와 공창제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생겼는가
일본군 ‘위안부’의 본격적 동원의 계기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 공창제와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동원 시스템
감금 상태에 놓인 일본군 ‘위안부’
공녀와 공창제 그리고 ‘위안부’
호주제 가족 윤리와 성문화가 위안부 제도로 연결되었는가
원래 매춘부였던 여성들을 전쟁터로 보냈는가
해방 후 한국의 위안부
기지촌 여성과 일본군 ‘위안부’
제3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옥주가 알려주는 ‘성노예’의 실태
방패사단 ‘위안부’였던 문옥주에 대한 왜곡
위험 지역에서 탈출한 문옥주
군속으로 근무한다는 감언에 속아 버마로
최전선 아카브에서의 ‘위안부’ 생활
조선으로의 귀국을 중지한 문옥주
랑군회관으로 돌아간 문옥주
군법회의
해방 후의 문옥주
이영훈이 왜곡·은폐하는 문옥주의 진심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일본의 전쟁범죄
제4장 『반일 종족주의』의 ‘위안부’ 관련 주장 비판
위안부 인원수에 문제 있음
일본군 ‘위안부’의 총수 문제
요시다 세이지에 대해
과연 성노예였던가?
해방 후 위안부 문제는 40여 년 동안 없었는가
정대협을 공격하는 주익종

제3부 ‘반일 종족주의 상징물’에 대한 거짓말
제1장 독도에 대한 거짓 주장들
독도에 대한 무지
『세종실록지리지』에 나오는 우산도는 독도
조선고지도와 안용복 사건
신경준과 조선의 독도 인식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관한 황당무계한 거짓말
석도가 독도다
일본의 독도 편입과 울도군수 보고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인 증거
러스크 서한과 독도
이승만 라인과 현재의 독도
이영훈의 독도 인식의 잘못
제2장 상징물 등에 대한 기타 이야기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지 않았다
먼저 위안부 합의를 깬 자는 일본이다
『반일 종족주의』의 상징물들과 일제강점기에 대한 필자의 입장

맺음말
주석

출판사 서평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 독도 문제 등 구체적인 근거 제시와 함께 《반일 종족주의》의 왜곡과 오류 지적!

《신친일파》를 저술한 호사카 유지는 일본계 한국인이다. 더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호사카 유지는 일본의 심장인 도쿄에서 나고 자라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하지만 서른이 넘은 나이에 한국으로 건너와 한일 관계 연구를 시작했고, 한국 생활 15년이 지난 2003년에 귀화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 이처럼 독특한 이력을 가진 호사카 유지가 《신친일파》를 저술한 까닭은 매우 명확하다. 한일 관계 연구를 30년 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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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해방전후사, 신친일파 (서평2020_43)" 작년 여름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된 소식을 듣고 그런 종류의 책은 읽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릇된 역사의식을 알려주는 책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책이 얼마나 잘못된 책인지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었는데  호사카 유지 교수의 [신친일파]를 통해서 [반일 종족주의]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 더보기
  • 신친일파 - 호사카 유지 lh**00 | 2020-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저자 호사카 유지 교수가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의 주장을 논파하는 내용이다. 한창 일본과의 관계악화 시기에 나와서 주목받았던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은 물론 읽어보지 않았으나 이 책을 통해서 추측되기에는 한국의 반일기조가 한국 정권의 작전으로 한미일공조를 깨기 위해서라는 괴상한 안보논리로 일제의 강제동원, 위안부, 학도병, 독도문제, 토지와 쌀 수탈론 등 일본이 잘못한 것으로 알려진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러나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의 주장은 오롯이 자신들의 생각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일본우익들이... 더보기
  • "신친일파 - 반일 종족주의의 거짓을 파헤친다" 제목을 봐선 작가가 한국 사람이어야 맞을 텐데 '호사카 유지' 일본인이다. 일본인? 뭐지? 집에 tv가 없어 방송을 볼 기회가 없어 작가를 처음 보고 의아했는데, 아내는 핸드폰으로 tv를 봐왔기에 사진을 보더니 '이분, 독도 및 위안부 문제로 정통하신 분이야~'라고 귀띔해 줍니다. 요즘 들어 토착 왜구들이 많아지며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의 쟁점이 되는데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기에 그냥 피했던 문제들에 대해 이번 기회에 알아보고 가기로 합니다. ... 더보기
  • 신친일파 ju**or0711 | 2020-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39~41 탄광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극빈층이 대부분이었는데, 힘들고 위험한 일이지만 임금이 높은 편이어서 그들이 목숨 걸고 일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죄수를 투입하면 비싼 임금을 지부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해서 미이켄탄광은 사업 확장에 필요한 광부들을 확보했다. 값싼 데다가 마음껏 부릴 수 있는 죄수 노동력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중략 결국 조선인, 중국인, 전쟁 포로 등을 전시 동원 체... 더보기
  •       "한국의 '거짓말 문화'와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의 '노예근성'" -2019년 <반일 종족주의>라는 기이한 제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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