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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땅

김숨 저자(글)
은행나무 · 202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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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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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삶의 전부인, 떠도는 땅 위에 부유하는 사람들
시리고 날 선 어둠 새로 스며드는 그들의 이야기
읽는 이의 마음에 자국을 남기는 작가 김숨. 그의 집요함과 세심함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힘과 서사의 밀도는 독자와 평론가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많은 에너지와 감정 소모를 필요로 하는 작품을 써내며 쉼표 하나, 말줄임표 하나에도 온 마음을 쏟는 그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써내려간 문학의 자리엔 숭고함이 남는다. 일본군 위안부, 입양아, 철거민 등 소외된 약자와 뿌리 들린 사람들을 보듬어왔던 그가 이번 작품에선 ‘디아스포라’를 노래한다. 집필 기간 4년, 소설가 김숨이 1년 9개월 만에 장편 『떠도는 땅』을 내보인다.

『떠도는 땅』은 1937년 소련의 극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고려인 17만 명이 화물열차에 실려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사건을 소재로 삼고 있다. 화물칸이라는 열악한 공간을 배경으로 열차에 실린 사람들의 목소리, 특히 여성의 목소리를 빌려 디아스포라적 운명을 이야기로 확장시킨 이 소설은 슬픔과 그리움이 고인 시간을 걸어온 고려인들의 비극적 삶, 그리고 오랜 시간 ‘뿌리내림’을 갈망했던 그들의 역사를 핍진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구상부터 탈고까지 총 4년이 걸린 작품으로 격월간 문학잡지 《Axt》에 연재했던 소설을 2년 6개월 동안 개고하였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김숨의 장편소설 《떠도는 땅》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등단 23주년을 맞은 김숨은 인간 존재의 근원과 존엄성에 대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문단과 독자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인간 존엄의 역사를 문학으로 복원해온 그가 한국문학장(場)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 이견은 없을 것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고려인의 150년 역사를 응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제51회 동인문학상

작가정보

저자(글) 김숨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 《철》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소설집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1부
    2부
    3부

추천사

  • 극동 연해주에서 하루아침에 화물열차에 태워져 중앙아시아로 이주당한 조선인들. 《떠도는 땅》은 한 달여 동안 화물칸에 갇혀 동토의 대륙을 횡단하는 스물일곱 명의 운명과 고난을 마치 〈마태 수난곡〉처럼 장엄하게 시연한다. 흔들림, 소리, 기척, 냄새만이 존재하는 동굴 같은 공간에서 이들은 쉼 없이 말을 나눈다. 소설은 온통 그 대화의 리듬에 바쳐져 있고, ‘김숨표 대화’라 부를 만한 다성적 화법은 한 번도 개인의 발화를 박탈하지 않으면서도 때로는 주인 없는 목소리가 되어 인간의 운명을, 여성의 수난을 울림 있게 노래한다. 김숨의 거침없는 문학적 행보가 놀랍다.

  • 《떠도는 땅》은 1937년에 일어난 비극을 강제이주 열차 한 칸에 내몰린 몇몇 가족을 통해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이 열차에 강제로 태워진 페르바야-레치카 역이 화물열차 역이었다는 사실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현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고려인의 150년 역사를 응축하고 있다. 비극은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반복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디아스포라 민족인 고려인이 겪은 비극을 잊지 않게 하는 비망록이다.

책 속으로

저릿저릿한 두 손을 날개처럼 펼쳐 부른 배를 감싸던 금실은, 종잡을 길 없이 내달리는 열차가 마침내 설 땅에서 아기를 낳게 되리라 직감한다. 그녀는 막연하지만 그 땅이 춥고 척박한 땅일 것만 같다._13쪽

심지에서 불꽃이 피어난다. 불꽃은 호박죽색 불빛을 둥글게 빚으며 사람들 얼굴에 묻은 어둠을 털어낸다._38쪽

금광 일을 쉬는 날 우린 소시지와 빵을 보자기에 싸들고 자작나무 숲에 소풍을 갔어요. 벌, 나비, 무덤들, 산딸기, 버섯, 보라색 꽃, 햇빛…… 그런 날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줄 알았어요. 그런 걸 두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하는 걸까요._107쪽

새는 깨어나 다시 노래할 거라고, 그럼 사람들의 얼굴에 눈송이처럼 맑고 차가운 슬픔이 깃들고 사나워진 마음이 순해질 거라고……._112쪽

꿈속에서 만졌던 흙의 감촉과 온기가 남아 있는 듯해 금실은 두손을 맞비빈다. 아버지의 발을 흙으로 덮어주는 꿈이었다. 토란처럼 뭉뚝한 발가락들마다 가늘고 희미한 뿌리가 서너 가닥씩 자라 있었다._165쪽

출판사 서평

“김숨의 거침없는 문학적 행보가 놀랍다.”_전성태(소설가)

인간 존엄의 역사를 문학으로 복원하는 탁월한 힘
현대문학상·대산문학상·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김숨 신작 장편소설 《떠도는 땅》 출간


1937년 가을. 소비에트 경찰은 금실이 살고 있는 신한촌으로 몰려와 집집을 돌아다니며 일주일 치 식량과 당장 입을 옷가지만 챙겨 사흘 뒤 혁명 광장에 모일 것을 명령한다. 날벼락처럼 떨어진 갑작스런 통보에 사람들은 그 이유를 묻지만 경찰들은 그저 “너희 조선인들에게 이주 명령이 내려졌다”라고 말할 뿐이다. 금실은 보따리장사꾼인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렸다 함께 출발하겠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남편도 곧 뒤따라올 것이라며 금실을 다그친다. 결국 그녀는 남편에게 짧은 편지를 남기고 준비해둔 비상식량과 당도할 땅에 심을 씨앗들을 챙겨 열차에 몸을 싣는다.

“떠나라는 통보를 받고 아버지 무덤을 찾아갔지요. 그 앞에 넙죽 엎드려 시든 엉겅퀴를 쥐어뜯으며 아버지를 원망했지요. 죽으나 사나 고향땅에서 살 것이지, 남의 땅에 와서 자식이 집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게 하느냐고요.”_본문에서

사람들은 제대로 된 화장실도, 마음 편히 누울 자리도, 밖을 제대로 볼 수도 없는 동굴 같은 화물칸 바닥에 앉아 보이지 않는 금을 긋고 가족끼리 모여 있다. 양쪽 벽면에 널빤지를 가로놓아 2층을 만들어 그곳에도 사람들을 태웠다. 그들이 탄 열차는 사람이 아닌 가축을 실어나르는 화물열차. 금실과 같은 칸에 실린 사람들은 모두 스물일곱 명이다. 그중엔 몸이 불편한 노인, 배가 제법 부른 임신부, 호기심 많은 아이들, 심지어 갓 태어난 아기도 있다. 참담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은 막막하고 커다란 두려움에 휩싸여 실의에 빠져 있다. 밖을 내다볼 창문조차 없어 어디쯤 왔는지도 가늠할 수 없다. 괘종시계를 들고 탄 남자는 아내의 재촉을 듣고 계속해서 태엽을 감는다. 그간 며칠이 흘렀는지 알 수 있게,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가늠할 수 있게. 질긴 소시지, 절인 돼지고기, 누룽지, 말린 빵……. 그들은 얼마 안 되는 식량을 조금씩 아껴 먹으며 서로를 의지해 막막하고 어두운 시간을 그저 견디고 또 견딘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금실은 어딘지 모를 낯선 땅에서 아기를 낳게 될 것이라 직감한다.

어둠 저편에서 열병을 앓는 듯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 우린 들개가 되는 건가요?”_본문에서

지난한 삶을 살아온 그들의 사연이 금실, 따냐, 들숙, 인설, 오순 등의 목소리를 타고 차례차례 들려온다. 병원 간호사로 일하다 강제 이주로 인해 갑작스레 해고된 사람, 러시아인 남편과 결혼했지만 매몰차게 이혼당한 후 아이와 단 둘이 열차에 실린 사람,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젖먹이 아이를 안고 열차에 오른 사람……. 그때 누군가 입을 연다. 우리는 지금 ‘카자흐스탄’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라고.

뿌리를 찾아 떠도는 이들을 그리는 섬세한 시선
그들을 호명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다

러시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끝내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땅은 ‘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무언가를 심고, 작물이 자라나고, 황무지가 비옥해지고, 그렇게 다시 정착하여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하지만 그들은 몇 대에 걸쳐 일궈온 그 희망을 하루아침에 빼앗기고 만다. 고려인연구센터 소장 윤상원 교수는 《떠도는 땅》을 읽고 “고려인의 150년 역사를 응축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민족인 고려인이 겪은 비극을 잊지 않게 하는 비망록”이라고 말했다. 김숨은 방대한 양의 자료를 꼼꼼하게 살피고 정리하여 고려인의 디아스포라적 운명을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시켰고 이야기 속 인물들에게 이름을 부여해 차례로 그들을 호명한다. 특히 소설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는 밀도 높은 대화에선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부드러운 힘이 느껴지는 한편 각각의 인물에 빈틈없는 입체성을 부여한다. 뿌리내릴 땅을 애타게 갈망했지만 끝내 빼앗기고 그 땅 위에 하염없이 부유하는 사람들. 김숨은 《떠도는 땅》을 통해 암흑처럼 드리워진 어둠을 거두고 다시 대지의 녹진한 빛을 향해 나아갈 그들의 단단한 걸음과 굳은 결심을 글로써 피워냈다.

소설가 전성태는 《떠도는 땅》을 두고 “한 번도 개인의 발화를 박탈하지 않으면서도 때로는 주인 없는 목소리가 되어 인간의 운명을, 여성의 수난을 울림 있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김숨은 비극적인 역사에 매몰된 인간의 숭고함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내며 “뿌리를 잃고 떠도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이 소설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 경계에 놓인 사람들의 떠도는 삶까지도 다시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492522
발행(출시)일자 2020년 04월 27일
쪽수 280쪽
크기
142 * 211 * 24 mm / 36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さすらう地/キムス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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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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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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