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설가의 귓속말

이승우 저자(글)
은행나무 · 2020년 03월 31일
9.7 (21개의 리뷰)
고마워요 (53%의 구매자)
  • 소설가의 귓속말 대표 이미지
    소설가의 귓속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소설가의 귓속말 사이즈 비교 136x20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150 13,500
적립/혜택
670P

기본적립

5% 적립 6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소설가의 귓속말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문학은 기대하지 않은 채로 기대된다
40여 년을 한 가지 일에 매달렸던, ‘쓰는 자’의 삶
소설가 이승우가 말한 것과 말하지 못한 것 그리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

이승우, 그를 두고 누군가는 작가와 독자와의 신뢰를 말한다. 책의 내용을 보지 않아도, 표지에 현혹되지 않아도 저자 이름만으로 맺어지는 믿음 같은 것. 또 누군가는 그의 문장을 읽을 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고 했다. 유려하게 반복되며 힘들이지 않게 긴장되는 그의 문장들을 깜빡 놓칠까 불안해서다. 이런 독자들의 반응이라면 저자의 마음은 한 키 정도 느슨해질 법도 한데, 그의 글쓰기는 유독 더 냉엄하고 외려 더 혹독하다. 그 냉엄함과 혹독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떤 연유로 그에게 달라붙어 그를 지독하게 ‘쓰는 자’로 만들었을까. 이 질문의 답은 이미 그의 많은 소설과 글 속에 있다. 우리는 그의 소설을 읽으며 동시에 ‘쓰는 자’의 태도도 읽는다. 쓰는 자의 굳은 마음, 작가로서 지켜야 할 윤리 같은 걸 소설 안에서 읽는다. 즉, 그는 작가로서 여전히 작가의 존재증명을 위해 끊임없이 쓰는 셈이다. 스물 셋에 등단해 40여 년을 한 가지 일에 매달렸던, 즉 ‘쓰는 자’의 삶을 택했던 그가 그 오랜 시간 글을 쓰면서 말한 것과 말하지 못한 것 그리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놓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승우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르는 사람들》 《신중한 사람》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등,
장편소설 《캉탕》 《사랑의 생애》 《지상의 노래》 《식물들의 사생활》 《생의 이면》 등이 있다. 《생의 이면》을 비롯한 몇 권의 책이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7 웅크리고 앉은 큰 개와 내가 빠진 웅덩이
    19 ‘-체하기’와 혼잣말

    28 자화상을 그리는 일
    41 발 있는 자는 걸어라
    45 산천이 아니라 사람
    52 아무리 완전하게 써도
    64 손을 잡는 다는 것
    76 쓸 수 있는 글
    88 나는 나 외에 아무도 대표하지 않는다
    93 시간과 체력과 돈과 인내, 그리고
    97 보여주려고 한 것과 보여준 것과 본 것
    107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112 귓속말을 하는 황제와 사신
    - 카프카의 〈황제의 전갈〉을 읽으며
    125 푸네스처럼 새롭게
    138 보르헤스와 류노스케를 읽으며
    155 쓰이지 않은 소설의 독자
    160 실존의 딜레마에 대한 질문
    165 소설쓰기의 영광
    171 그 다음은?
    175 소설 속에는 소설가가 있다
    180 댈러웨이 부인의 런던
    190 세계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205 번역되지 않는 것들
    209 소비자를 가장한 독자
    219 회사라는 권력 아래 비- 인간
    224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책 속으로

표현될 수 없는 아픔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무조건적 무의지적으로 만들어낸 표현, 그것이 손을 뻗는 동작이고,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소설을 쓰는 것이다.-70쪽 중에서

의미는 읽는 순간(에야) 발생하는 일회적 사건이다. 이 불완전과 불충분을 보완하려면 더 많은 단어와 문장을 더해야 하고, 설령 그런다고 해도 완전한 재현에는 성공할 수 없다. 사물의 표현이 그럴진대 변화무쌍하고 신묘불측한 인간의 감정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54쪽 중에서

모든 문장은, 아무리 잘 쓴 문장도, 불완전하고 불충분하다. 그것이 문장의 속성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이제까지의 자신의 삶이 참여해서 하는 일종의 번역 작업이다. -54쪽 중에서

나는 타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나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나를 이루고 있는 타인들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09쪽 중에서

유혹과 위협 앞에서 때론 긴장하고 때로는 초연하게 써온 것이, 그처럼 아슬아슬한 것이 문학이었다. -218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대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프랑스의 문학상인 페미나상 외국문학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매번 한국 작가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로 거론되는 소설가 이승우의 문학에세이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오직 소설쓰기에 전념하는 이승우가 언제, 어떻게 영감을 받아 글을 쓰는지에 대한, 작가로서 지녀야 할 태도와 독자의 임무를 동시에 말하며 함께 해외문학과 당대 고전으로 남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더불어 40여 년 동안 소설가로 살면서 한 인간으로서의 진솔한 고백과 삶의 가장 눈부시고 빛났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또한 어떻게 ‘작가’가 탄생하는지,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내밀하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그의 현미경 같은 문장들이 문학, 철학, 종교, 역사 등에 대해 특유의 통찰과 인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사랑, 고통, 슬픔에 대해 깊은 사유를 건넨다.

지극히 사적인 아픔을 표현하는 방법, 내게 소설쓰기란 그런 것

“표현될 수 없는 아픔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무조건적 무의지적으로 만들어낸 표현, 그것이 손을 뻗는 동작이고,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소설을 쓰는 것이다.” -70쪽 중에서

더 이상 손쓸 수 없어 진통제가 필요치 않은 환자에게 최선의 처방이란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의료인들은 할 일이 없다. 다만 입을 다문 채 손을 잡을 뿐. 신음하는 환자의 손을 잡아주고 있으면 고통은 서서히 물러갔다. 일본의 작가 엔도 슈사쿠의 경험담에서 비롯한 이 에피소드는 죽어가는 어느 한 환자에게 가만히 손을 잡아주는 간호사와 손을 맞잡음과 동시에 고통은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아가는 환자를 목격한 이야기이다. 이승우는 이 이야기를 소설쓰기와 연관 짓는다. ‘고통은 살아 있음의 유일한 방증’이 되기도 하지만 ‘타인의 아픔을 이해한다는 오만’이 될 수 있다는 데에 견주어 소설쓰기 또한 아픔을 표현해내는 것이고, 그러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오만을 경계하는 것이라는 견해로 나아간다. 이승우에게 소설쓰기란 그런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독자를 향해 손을 내미는 행위이자, 의도와 목적 없이, 그렇게밖에 할 수 없어서 손을 잡는 것.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내민 손의 간절함을 피하지 못해 그 손을 잡는 문학, 자신은 그런 문학이 쓰이며 읽힌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영감은 어딘가 다른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불러일으켜지는 것

“모든 문장은, 아무리 잘 쓴 문장도, 불완전하고 불충분하다. 그것이 문장의 속성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이제까지의 자신의 삶이 참여해서 하는 일종의 번역 작업이다.” -54쪽 중에서

창작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 평범한 질문에 이승우는 움베르토 에코의 말로 갈음한다. “영감이란 약삭빠른 작가들이 예술적으로 추앙받기 위해 하는 나쁜 말.” 이 생각 건너편에는 작가가 신비스러운 어떤 존재라는 생각이 깔려 있고 작가는 단지 초자연적인 존재의 언어를 받아 적는 필기구에 지나지 않다고 말한다. 문학을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에 허용된 특별한 재능으로 판단하는 것. 물론 이승우 자신도 창작자로서 글 쓸 때의 창작의 영감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신비스러운 초자연적인 순간이 아닌, 글을 계속 쓰게 하는, 소설의 이야기가 계속 뻗어가게 하는 추동의 역할로써의 순간이라고 못 박는다. 행운이자 은혜라고 불리는 영감이건만, 글 쓰는 자에게 이 영감은 철저한 글쓰기의 에너지이자 동력일 뿐 큰 의미를 부여해선 안 된다고 경계한다. 또한 작가에게 영감은 누군가로부터 어딘가로부터 오는 게 아니다. 창작자 내부에서 불러일으켜지는 것이며 그 일으킴을 이해할 때 작가는 필기구를 멈추고 창작자의 이름을 얻게 된다고 조언한다.

우리 내부에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나는 타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나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나를 이루고 있는 타인들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09쪽 중에서

남의 집 벽장에 1년 동안 숨어산 어느 여자 이야기가 있다. 프랑스 작가 에릭 파이의 작품 《나가사키》를 소개하며 이승우는 ‘나’를 결합하는 조건들, ‘나’를 만드는 조각들에 대한 깊은 사유를 우리들에게 전한다. 집 안에 아무도 모르게 숨어들어 은밀한 시간들을 훔친 여자보다 낯선 존재를 모르고 오랜 시간 동안 평범한 삶을 산 남자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주위에 혹은 집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비슷한 말로 돌려 말하면, 사람을 이루는 것은 사람 속에 들어와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다,라고 말한다. 지금 하고 있는 당신의 생각은 당신만의 오롯한 생각일까? 또 우리 안에 우리가 입주를 허락한 생각이나 사람들만 있는 것일까? 유익하거나 필요한 생각이나 사람만 들어와 살고 있는 걸까?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아는 생각, 모르는 생각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뿐 우리 내부에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이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우리 안의 타인. 그 타인들이 우리의 됨됨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기 때문에 늘 우리는 누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정하는지 살피고 탐구해야 한다. 단순히 요약컨대, 자기를 들여다보는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것과 같다.

보여주려고 한 것과 보여준 것과 본 것

“유혹과 위협 앞에서 때론 긴장하고 때로는 초연하게 써온 것이, 그처럼 아슬아슬한 것이 문학이었다.” -218쪽 중에서

이승우는 말한다. 중요한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절실한 것을 쓴다고. 중요한 것은 나 아닌 무언가를 대표하려는 유혹에 빠뜨린다. 물론 작가의 사회적인 역할 수행에 대한 요구는 때론 정당하고 윤리적이다. 다만, 발언하려는 욕망으로 인해 무엇의 중요함이 도리어 훼손되기 일쑤다. 이승우는 쓰는 자의 태도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조건들을 열거한다. 작가는 중요한가를 묻지 말고 절실한가를 물어야 되며 내가 관여되지 않은 절실함들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절실한 것만 쓰려고 할 때 나는 나 아닌 누구, 혹은 무엇을 대표하려는 마음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래서 작가는 휘둘리지 않게 된다.
이승우는 자기문학을 하려고 하는 창작자들에게 세 가지를 주문한다. 욕망의 억제, 세상과의 거리두기, 초연함. 그는 40여 년 동안 소설을 쓰면서 앞서 언급한 세 가지를 기준 삼아 글을 써왔다고 고백한다. 절실한 것들을 보여주려고 했고 절실하게 본 것들을 소설로 말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오랜 시간 층층이 모여 나의 문학이 된 것이라고 말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492508
발행(출시)일자 2020년 03월 31일
쪽수 235쪽
크기
136 * 205 * 21 mm / 336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소설가의 귓속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