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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장현주 옮김 | 새움 | 2020년 01월 1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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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473064(1190473062)
쪽수 688쪽
크기 133 * 204 * 40 mm /68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吾輩は猫である/夏目漱石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은밀한 관찰자, 거침없는 독설가, 쥐 못 잡는 고양이’
그러나 우리는 이 이름 없는 고양이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오늘날의 소세키를 있게 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고전을 읽을 땐 혹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물론 많은 고전들이 명성에 비해 지루하거나 읽히지 않거나 어렵거나 하여 스스로 난독증을 의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일본의 대문호이자 국민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이 작품은 단연코 그렇지 않다. 읽다 보면 허를 찌르는 유머에 놀라 킥킥대며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1905년에 출간되어 115년이 지난 소설이 이토록 유쾌하고 놀라울 수 있는가. 왜 그의 소설은 아직도 끊임없이 새로운 독자들을 만들어내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가. 국어사전에 필적할 만큼 두꺼운 분량에도 불구하고 완독에 도전하게 만들고 싶어지는가. 일본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대문호이자 일본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나쓰메 소세키의 데뷔작으로 무명작가였던 소세키를 세상에 알리는 신호탄이 된 작품이다. 고양이를 1인칭 관찰자로 등장시켜 인간 군상을 예리하게 관찰했으니 당시 독자들에겐 얼마나 신선한 충격이었을까. 이 작품은 백 년이 훌쩍 지난 지금, 여전히 일본 문학 최고 작가의 최대 걸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상세이미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나쓰메 소세키

저자가 속한 분야

나쓰메 소세키 작가 :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1867. 2. 9. ~ 1916. 12. 9.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로 일본 도쿄에서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 작가로, 일본에서 소위 ‘국민 작가’로 불리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00년 일본 문부성이 임명한 최초의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2년간 영국 런던에 머물며 영문학을 공부하였다. 1903년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소세키는 도쿄제국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친다. 1905년, 다카하마 교시의 권유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집필해 문단의 호평을 받았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로 소설 창작을 시작했지만, 소설가이기 전에 그는 이미 뛰어난 하이쿠(俳句) 시인이었고 영문학자였다. 교직 생활과 소설 창작을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 데에 고충을 느끼던 소세키는 아사히(朝日)신문사의 전속 작가 초빙을 받아들여 교직을 떠나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전념한다. 이후 그의 소설들은 대부분 《아사히신문》에 연재되었다. 그는 초기의 경쾌하고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에서 출발하여 점차 인간의 심층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하고 그 움직임을 묘사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였다. 신경쇠약과 위궤양의 지병을 앓다가 1916년 소설 「명암」을 연재하던 중 위궤양 악화로 숨을 거두었다. 소세키의 대표작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풀베개』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명암』(미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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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분쿄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일본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도 분쿄대학교 대학원 연구생으로 1년간 더 일본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실격』 『사양』 『살아갈 힘』 『마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매일매일 긍정하라』 『도련님』 『은하철도의 밤』 『꽃이 피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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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역자의 말
나쓰메 소세키 연보

책 속으로

나는 맛있는 음식도 먹지 못해서 별로 살도 찌지 않지만, 점점 건강해지고 절름발이도 되지 않고 그날그날을 살고 있다. 쥐는 결코 잡지 않는다. 하녀는 여전히 싫다. 내 이름은 아직 없지만, 욕심을 내면 한이 없기 때문에 평생 이 교사 집에서 무명의 고양이로 생을 마칠 생각이다. _29~30쪽

“어머, 고양이가 조니를 먹고 춤추고 있어.”
아이들이 큰 소리를 낸다. 이 소리를 제일 먼저 들은 것이 하녀이다. 하네도 하코이타도 내팽개치고 부엌으로 “어머나.” 하고 뛰어든다. 안주인은 가문이 표시된 바탕이 오글오글한 평직의 비단옷...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대를 불문하고 언제 읽어도 마음이 치유되는 재밌는 책
좀처럼 방심할 수 없는 소세키 특유의 유머가 가득

아네사가 흐느껴 울면서 감을 먹고, “뭐 재미있는 책 없어? 빌려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책을, 책장에서 골라 주었습니다. _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에서

1903년 영국 유학에서 돌아온 소세키는 심한 노이로제로 암담한 생활을 이어가던 중, 하이쿠 시인이자 소설가인 다카하마 교시의 권유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쓰게 된다. 원래는 1회만으로 끝낼 생각이었으나 반응이 좋아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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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sa**a456 | 2020-0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고양이로소이다#나쓰메소세키#새움서포터즈선물 드디어 나스메소세키의 대표작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밑바닥을 두드려 보면 어쩐지 슬픈 소리가 난다." 고양이가 앉아있는 듯 깔끔한 느낌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설 전에 배송받은 이 책은 새움 서포터즈에서 선물로 보내주었는데 인증샷이 늦었다. 700여 페이지의 벽돌책 느낌이지만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라는 소설은 읽고 대표작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아직 읽지 못했는데 ... 더보기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yo**jin16 | 2020-0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읽고 춤추는 고양이의 어느 봄날"             ϻ일본 근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나쓰메 소세키의 데뷔작.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더라도 한번쯤 이름은 들어 봤을, 혹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한번은 보고 지나쳤을만큼 유명하고도 유명한 책. 약 100년 전에 쓴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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