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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양장
SUN 도슨트 지음 | 나무의마음 | 2022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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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57187(1190457180)
쪽수 344쪽
크기 147 * 208 * 28 mm /56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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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에서 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까지
현대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욕 현대 미술관 베스트 컬렉션,
미국의 그림 해설가가 직접 선정하고 안내하는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으로 만나다!
코로나19, 자가 격리, 재택근무…, 그로 인해 답답함과 고립감,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청량감을 선물해 줄 예술 교양서 《그림들 :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의 작품들 중에서도 ‘모마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할 대표 작품들’을 미국 현지의 그림 해설가가 직접 엄선해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지금까지 약 1,700여 회 도슨트를 진행한 전문 그림 해설가답게 독자들이 마치 미술관 현장에서 직접 작품 설명을 듣는 것처럼 쉽고 생생하게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작품 해설을 하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에서 장 미셸 바스키아까지 모마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은 물론이고, 모마의 소장 작품은 아니지만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작품들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특히 기존에 작가와 작품 해설 중심이던 내용 전개에서 벗어나 모마가 작품을 소장하게 된 배경을 포함해 미술 시장에서 작품의 가치와 판매가 등등 독자들이 평소 궁금해했지만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내용까지 세심하게 담아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한국 화가로서는 최초로 1957년에 모마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된 이중섭과 모마의 역사를 숫자로 정리한 특별부록도 눈길을 끈다.
저자는 인생에서 한 번은 모든 사람들이 예술이 주는 기쁨과 위안을 만나게 된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이 책이 그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이제 ‘그림들’이 건네는 위로와 위안 그리고 완전한 휴식 속으로 들어가 보자.
▶ 『그림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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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그림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이젠 책으로 만나고 싶은 도슨트북
모마 미술관 제대로 즐기기

1. 가까이, 감성의 붓 터치 하나까지 :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2. 멀리서 오랫동안 : 클로드 모네 | 〈수련〉
3. 여인들과 눈을 마주치며 : 파블로 피카소 | 〈아비뇽의 처녀들〉
4. 손잡고 함께 춤추듯이 : 앙리 마티스 | 〈춤 I〉
5. 사랑의 색 : 마르크 샤갈 | 〈나와 마을〉
6.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하기 : 르네 마그리트 | 〈잘못된 거울〉
7. 무의식의 초현실 속으로 : 살바도르 달리 | 〈기억의 지속〉
8. 위로하듯이 위로받듯이 : 프리다 칼로 | 〈풀랑-창과 나〉
9. 외로움은 내 친구 : 에드워드 호퍼 | 〈주유소〉
10. 숨은 본질 찾기 : 피에트 몬드리안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11. 나의 보는 행위도 하나의 예술처럼 : 잭슨 폴록 | 〈원 : 넘버 31〉
12. 감정의 바다로 풍덩 : 마크 로스코 | 〈넘버 5 / 넘버 22〉
13. 만화책 보듯이 : 로이 리히텐슈타인 | 〈공을 든 소녀〉
14. 스팸 캔 다루듯이 : 앤디 워홀 | 〈캠벨 수프 캔〉
15. 지하철 벽 그라피티 보듯이 : 키스 해링 | 〈무제〉
16. 낙서 보듯이 느끼는 대로 : 장 미셸 바스키아 | 〈글렌〉

특별부록
한국의 화가 이중섭과 모마
숫자로 보는 모마 미술관

책 속으로

♣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미술관에서 많은 관람객을 만난다. ‘어떤 도슨트일까?’ 궁금해하는 관람객들만큼이나 우리 도슨트들도 늘 호기심을 안고 약속 장소에 들어선다. 짧은 인사를 나누고 그림을 매개로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하면 처음의 낯가림과 어색함은 이내 사라진다. 점점 작품 설명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 예술이 주는 위안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미술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네요!” 무심코 툭 던지는 그 한마디가 나에게는 그림 이상의 감동을 준다. -〈프롤로그〉 중에서

♣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화가,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우는 이유?

저자에 따르면 미국 내셔널갤러리의 설문조사 “당신은 미술 작품을 보면서 눈물 흘린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약 60퍼센트가 그렇다고 답했는데, 놀랍게도 그중 70퍼센트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이었다고 한다. 마크 로스코의 다음 말을 들어보면 그가 어떤 태도로 그림을 대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작품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내가 그림을 그릴 때 가졌던 신성한 종교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마크 로스코

로스코는 그림을 그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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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여행을 다닐 때 소위 말하는 명소 중 한 곳은 미술관, 박물관인 경우가 많다. 특히 미술관의 경우 여행 자체의 목적이 되기도    하며 그저 감상만 할 뿐인데도 어느 작가의 작품을 봤다는 기쁨은 충분히 여행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본인도 여행을 다니다가 회화를 비롯한 미술에 눈을 떴고 외국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갈 명소로 그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꼽는다.    암기 강요처럼 작가들 이름과 작품을 줄줄이 열거... 더보기
  • 그림들 mo**ardin | 2022-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이자 현대 미술관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곳, 바로 MoMA다.   부제인 모마 미술관 도슨트 북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소장하고 있는 많은 작품들 중 모마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을 미국 현지의 미술관 도슨트인 SUN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어떤 특정 테마를 염두에... 더보기
  •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font-size: 10pt; font-family: yesGo;"> "모마 미술관 갈때 이 책 들고 가요~"이 책은 모마 미술관에 갈 때 들고가서 이용한다면 정말 좋은 책이다. 미술관 현장에서... 더보기
  • 그림들 na**hj | 2022-04-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뉴욕 현대미술관 모마MoMA에 전시 중인 작품과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기나긴 고립 생활에 지쳐가던 중에 가장 읽고 싶은 책이었다. 십여 년 전 뉴욕 여행 다시 계획된 일정은 딱 2 곳이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와 현대미술관 모마. 여행 마지막 날, 53번가의 빌딩 숲에 위치한 모마 미술관을 향하던 발걸음조차 가벼웠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곳에서 처음 현대미술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팝아트에 ... 더보기
  • 미술관에서 나는 wo**en | 2022-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관에 간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다. 미술관에 있다는 것은 다른 세상을 부유하는 일이다. 그리고 미술관에 갔다 왔다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 일이다. 어떤 전시를 보러 갈 때에는 그 적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가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므로.  그런데 종종 아무 정보없이 전시를 볼 때가 있고 그때의 감동이 더 좋았을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몇몇 전시는 무작정 가서보기 + 정보수집하고 가서보기 + 도슨트설명듣고보기, 이렇게 3종세트를 누린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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