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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작은 아씨들 누구보다 자유롭고 다채롭게, 삶의 주인공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서메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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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2020 다이어리 선택
    2019.11.01 ~ 2019.11.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305587(1190305585)
쪽수 248쪽
크기 131 * 185 * 21 mm /30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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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만났던 『작은 아씨들』의 메그, 조, 베스, 에이미가
또다시 나에게 필요한 순간이 왔다!

출간된 지 150년,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명작 『작은 아씨들』. 소설,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우리를 찾았던 『작은 아씨들』이 2019년 말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답고 차분하면서도 허영기가 있는 맏딸 메그, 지나칠 정도로 남성적이고 활달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작가 지망생 둘째 조,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헌신적이고 단정한 셋째 베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멋 내기를 좋아하는 넷째 에이미. 『나와 작은 아씨들』은 이 네 소녀의 사랑과 우정, 꿈을 그러모아 따스한 위로와 소담한 기쁨을 우리에게 전한다. 어릴 적 우리의 마음속에 한 번쯤은 자리 잡았던 네 자매. 때로는 메그처럼, 때로는 조처럼 사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었던 그 시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소중하고 다정한 추억들을 곱씹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서메리

번역가이자 글 작가. 두 자매 중 맏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몇 년의 회사 생활을 거친 후 프리랜서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과 그림을 끄적거리는 취미를 살려 유튜브와 브런치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태도의 품격』,『인듀어』,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가 있다 .

목차

프롤로그 나의 ‘작은 아씨들’이 필요한 순간
작은 아씨들 이야기 1 | 소설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이야기 2 | 『작은 아씨들』 캐릭터 소개
작은 아씨들 이야기 3 | 작가 이야기: 루이자 메이 올컷

1 여동생이 있어서 다행이다
ㆍ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ㆍ이별 후에 찾아오는 것들
ㆍ넷만 있다면 죽여주게 즐거워
ㆍ우리에겐 베스가 있었다
ㆍ소중한 ‘내 사람’이 되기까지
ㆍ착한 사람 콤플렉스
ㆍ교환 일기와 손글씨의 추억

2 이제 막 어른이 된 ‘나’라는 사람
ㆍ조, 루이자, 나
ㆍ핑크색 리본과 파란색 리본
ㆍ꿈은 동사일지도 몰라
ㆍ어쩌면 인형 놀이
ㆍ마치 부인과 마치 여사
ㆍ다시 만난 산타클로스
ㆍ삶에도 가격이 있을까
ㆍ나만이 아는 소녀
ㆍ가장 진지한 고백
ㆍ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아이

3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가고 싶어
ㆍ조가 결혼을 하다니!
ㆍ가족이 된다는 것
ㆍ중요한 것은 결혼이 아니라,
ㆍ선택과 결단
ㆍ미래의 나와 내 고양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ㆍ집사람과 바깥양반
ㆍ여자답지 못한 구석ㆍ
ㆍ엄마의 이름
ㆍ완전히 자유로운 존재

4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다면
ㆍ이리 와서 다 함께 커피를 들어요
ㆍ제인, 앤, 작은 아씨들
ㆍ흰색과 분홍색의 아이스크림
ㆍ마음 충전소
ㆍ출퇴근길에는 전투 식량이 필요해
ㆍ삶의 고단함을 녹이는 상상력 한 스푼
ㆍ집순이의 집 이야기
ㆍ행운의 진짜 이름

에필로그 즐거운 마음만 간직하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그녀가 어머니의 가장 믿음직한 딸이자 막내 에이미에게 가장 다정한 첫째 언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우직한 베스가 엄마에게 드릴 손수건에 이니셜 대신 ‘엄마’라는 단어를 수놓았을 때, 말괄량이 조는 이상하다며 놀리기 바빴지만 메그는 울상이 된 셋째 동생을 차분히 달래주었다.
“괜찮아. 정말 현명하고 좋은 생각이야. 엄마도 기뻐하실 거야. 언니가 보장할게.”
작가의 묘사에 따르면 ‘조금 허영기가 있기는 해도 신실하고 상냥한 성품’을 지녔고, ‘충고를 할 때에도 늘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이 첫째 작은 아씨는 알게 모르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간된 지 150년, 가장 사랑스러운 명작 『작은 아씨들』에서 찾은 다정하고 소중한 추억
때로는 ‘메그’처럼, 때로는 ‘조’처럼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던 날들

‘작은 것들이 빛을 발하던’ 그 시간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은 아씨들』을 읽지 않고 자란 소녀가 있을까? 각기 다른 성격과 꿈을 가진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를 읽으면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조처럼 멋지게 살고 싶어’ ‘크면 메그 같은 사랑을 할 거야’라며 꿈을 꾸곤 했다. 이제 어른이 되어 어릴 적 순수한 꿈과 사랑을 심어주었던 작은아씨들의 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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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아씨들>은 어느덧 출간되지 150년이 넘었고,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나는 어린 시절 문고판으로부터 쭉 끊이지 않고 다양한 출간본을 읽어 보다가, 올 해 여름 드디어 완역본을 읽게 되었다. 900쪽이 훌쩍 넘는 분량도 반가웠고, 잊어버렸는지 미처 몰랐는지 아직도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서 여름의 막바지에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네 자매를 연령별로 동일시하며 감정 이입한 것과 달리, 처음으로 원 저자에 대해 가장 상세히 알게 되었고,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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