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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 편

안인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2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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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305006(1190305003)
쪽수 308쪽
크기 140 * 200 * 29 mm /47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브람스까지 낭만 시대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2017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누적 750만 히트의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 싶다’의 방송 2주년을 맞아 펴낸 첫 단행본 『클래식이 알고 싶다』. 우리에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옆집 언니가 들려주듯 감성 가득한 표현과 전달력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 우리의 삶과 가장 비슷한, 그래서 가장 쉽게 공감이 되는 낭만주의 시대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즉흥과 환상이 넘쳐나고, 문학과 자유롭게 결합하며, 살롱에 모여 자유롭게 몽상을 노래한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이야기들을 그들의 관계 속에서 한 권의 옴니버스로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클알못에서 클덕으로, 여전히 교향곡은 뭔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클래식 취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클래식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클래식 용어 ‘래알꼭알’, 깨알 정보들이 가득한 ‘래알깨알’을 비롯해 음악을 감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수록한 본문 속 QR코드 등을 수록하였고, 방송 2주년 출간 기념 보너스로 지금 당장 클래식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작곡가별 키워드 10, 어떤 곡부터 감상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막막한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저자가 특별 엄선한 작곡가별 플레이리스트, 여행 중 특별한 경험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지도까지 담았다.

상세이미지

클래식이 알고 싶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피아니스트, 클래식 연구가.
사랑을 꿈꾸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나누 고자 하는 휴먼 피아니스트로, 대중과 가까이에서 소 통하며 클래식을 알리고자 수백 회의 인문학 클래식 강연 및 브랜드 콘서트 ‘피아노텔링 콘서트-미락클(美樂클)’, ‘안인모의 플레이북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또 한 클래식이 알고 싶고 클래식이 듣고 싶은 이들을 위 한 방송 ‘클래식이 알고싶다’를 런칭, 팟캐스트, 유튜 브, 벅스라디오,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의 채널에서 독 자들을 만나고 있다.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700개 이 상의 에피소드, 750만 누적 히트를 기록하며 클래식 관련 콘텐츠에서 완전히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탁월한 구성 및 기획, 감성 가득한 표현과 전달력, 빛나 는 재치와 해학으로 많은 이들을 진심을 다해 음악으 로 보듬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_ 낭만 시대, 살롱에 울려 퍼지는 자유로운 몽상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더 알차게 읽는 법

01 | 완벽한 미완성, 방랑하는 봄 총각 슈베르트
02 | 이별을 노래하는 피아노 시인 쇼팽
03 | 사랑을 꿈꾸는 슈퍼스타 리스트
04 | 꿈꾸는 환상 시인 슈만
05 | 눈물의 로망스, 건반 여제 클라라
06 | 영원한 사랑, 가을 남자 브람스
(외전) 무언가 럭키 도련님 멘델스존

나가며_ 나는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는가

추천사

조수미(소프라노)

‘고독하지만 자유롭게’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잘 와닿습니다. 누구나의 마음속에 있는 ‘고독’. 그 고독을 또 다른 무언가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겠죠. 바로 이 책이 ‘고독’을 즐기고, ‘자유’를... 더보기

이영조(작곡가, 前 한국예술종합음악원 원장, 前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지금 우리가 누리는 21세기의 낭만과 19세기의 작곡가들이 누렸던 낭만은 어떻게 다를까요? 틀에서 벗어난 그들의 삶을 보면서 우리는 또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그들의 음악을 통해 체험해보세요.

김기태(월간 <객석> 발행인)

여러 클래식 입문서를 봐 왔지만 이처럼 ‘감성’을 파고드는 책은 없었습니다. 위대한 작곡가의 삶을 읽으며 작품 감상까지 동시에 할 수 있고, 특히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은 클라라 슈만의 삶과 음악까지 볼 수 있어서 흥미롭... 더보기

김도영(변호사,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집행위원)

이 책은 클래식이라는 바다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로맨틱 가이드입니다.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싶다’로 래알러들의 디바가 된 그녀와 함께 낭만 시대 유럽으로 클래식 여행을 떠나보시죠.

봄꿈(청취자)

나의 음악 세상은 ‘클래식이 알고싶다’로 무한 감동, 무한 확장된다.

책 속으로

중세 시대 기사들의 격정적인 사랑의 극단적인 감정들을 묘사한 이야기인 낭만(Roman)이 바로 낭만주의(Romanticism)예요. 열렬히 사랑하는 그 사람과 현실에서는 헤어졌으나, 꿈속에서나마 그리며 만나는 환상적인 이야기들, 19세기를 향유한 낭만주의는 또한 바로 지금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는 한 사랑하며, 그 사랑을 목놓아 부르고 또 그 사랑을 되찾으려는 몸부림. 이 사랑의 열병이 과연 이성과 지성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직관, 감성 그리고 상상력으로 자신의 내부에 있는 것들을 끌어올려서 마음대로 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적 750만 히트로 증명하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콘텐츠!

2017년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음악 분야 독보적 1위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 싶다’. 방송 2주년을 맞아 첫 단행본을 출간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지금 우리의 삶과 가장 비슷한, 그래서 가장 쉽게 공감이 되는 ‘낭만주의 시대’ 이야기다. 즉흥과 환상이 넘쳐나고, 문학과 자유롭게 결합하며, 자유로운 몽상을 담아낸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쉽고 재밌는 설명으로 함께 따라가 보자.

★ 팟캐스트 음악 분야 독보적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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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클래식을 잘 알고 싶다. 솔직히 말해서 가요를 많이 듣지만 비가 오는 날, 뭔가 차분해지고 싶은 날 클래식을 듣는다. 최근에는 태교로 인해 클래식을 더 많이 들었다. </p> <p> 하지만 클알못이다. 클래식하면... 더보기
  •   클래식을 찾아 듣는 편도 아니었고, 클래식에 그다지 관심을 둔 적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클래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마 빈으로 떠난 여행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도 클래식은 나와 상관없는 분야라고 선을 긋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클림트 그림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정한 여행지였는데, 뜻밖에 작곡가들도 만나게 되었다.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빈,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쇤 베르크 등 많은 작곡가들의 흔적과 음악 앞에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다면 보고, 듣고, 느끼는 게 ... 더보기
  •  책을 읽고 후기를 써 봅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클래식이 알고 싶고 클래식이 듣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살아오면서 어딘선가 많이 들어봤지만 누구의 곡인지 제목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가끔식 여기저기도 우리는 클래식을 접한다 하지만, 삶의 여유가 없어서일까? 아니면 왠지 접근하기가 어렵고 지루해서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며 듣는 정도로만 접하고 있다 그러다 문득 클래식에 대해서 알고 싶고 클래식을 잘 듣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이 책과 더불어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클래식중... 더보기
  • 클래식이 알고 싶다 do**lh | 2019-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끔은 클래식을 들으며 음악에 심취할 때가 있다. 뭔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기도 하고 잔잔한 음악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배경이 되어줄 때가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클래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고 묻는다면 주저주저하게 될 것 같다. 사실 클래식을 틀어놓아도 그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할 수 없으니 그저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런데 이런 나에게 쉽고 전문적으로 클래식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하니 당연히 이 책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더보기
  • 지금까지 클래식이라고 하면 왠지 고상하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은 (전공자가 아니라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라고 믿고 그리 했었는데.... 그런데....이 책이 나의 이런 믿음과 기대를 산산히 부셔놓네요. 적어도 음악, 음악가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음악이 달리 들린다는 것을, 더 멋지게 들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저자는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송된 것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낭문주의' 시대의 거장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p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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