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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일상의 단단한 언어들

김유진 지음 | 피카(FIKA) | 202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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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참여 후 경품 당첨 시, 마샬스피커, 일리커피머신, 기프..
    2020.11.11 ~ 2020.12.0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299145(1190299143)
쪽수 276쪽
크기 130 * 189 * 22 mm /27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너무 익숙해서 내버려 두었던 나의 말,
그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 일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자꾸만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속이 터져버릴 것 같다. 나는 왜 친구 말에 상처받았을까? 나는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걸까?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다는 건 내 말과 마음이 약해져 있다는 뜻이다. 그럴 때는 내가 어떤 말에 상처받는지 살펴봐야 한다. 누구나 쉽게 무너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예민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약한 부분을 누가 건드리면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어떤 말에 상처받는지를 알게 되면 신기하게도 감정이 좀 가라앉는다.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말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고 관계도 지킬 방법은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계속해나가야 한다. 생각해보면, 말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말에서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카톡 창을 여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는 여러 가지 방법, 특히 말로 나를 돌보면서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황과 솔루션을 담았다. 사실 나는 이미 좋은 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버려두었던 내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 일을 시작해보자.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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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좋은 대화와 말들이 쌓여야 삶이 단단해진다

1장.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말은 혼자 오지 않는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 힘들어하는구나
타로나 사주를 보러 가는 진짜 이유
하고 싶은 말을 다 못 하고 산다는 생각
억울하면 지는 거다

2장. 내 마음이 내 말을 따라가지 못할 때
내 말이 없으면 남의 기준으로 살게 된다
영혼 없는 리액션의 쓸모
끝내 열등감이 되는 것들
비참해질 나를 위해 남겨놓은 말
‘옳음’과 ‘공감’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상처받았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방법
제대로 쉬어라, 막말을 멈추려면
내면 아이가 하는 이야기
100퍼센트 완전한 말은 어디에도 없어

3장. 너는 왜 말을 기분 나쁘게 할까
상대의 입장이 ‘있다’는 것까지만
너는 네가 만들어놓은 나만 좋아하지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꼰대와 요즘 것들의 대화법
말싸움에서 졌다고 마음까지 진 건 아니잖아
대화인 듯 대화 아닌 이모티콘
무기력과 뒷담화의 관계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시간

4장. 내 삶을 단단하게 하는 말들
“나 그거 잘 몰라” 괜히 아는 척 금지
“하차할게요”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할 수 있는 힘
“가끔 해 먹기도 해” 지친 나를 돌보는 법
“난 네가 좋아” 거절이 두렵지 않은 이유
“내가 도와줄게” 될지 안 될지 잘 모르지만
“나 자신요” 나도 내가 참 좋아

5장. 말로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대화법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를 저버리고
나를 검열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기
All or Nothing에서 벗어나기
대화는 ‘말’로만 하지 않는다
남의 말과 글을 가까이 두어야 하는 이유
나는 기브인가, 테이크인가
서로의 침묵이 어색하지 않은 순간
곁가지는 버리고 본심에 집중하려면
질문하면서 더 단단해지는 관계

6장. 아무 말 대잔치 잘 들었습니다
서로의 말에는 과거가 있다
나에게 말해줘서 고마워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듣기를 최대한 늦춰야 할 때도 있으니까
먼저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일 것

[에필로그]
나는 나로 살아야지, 내 말들을 데리고 씩씩하게

책 속으로

나는 나를 좌지우지하려는 타인의 말에 무척 취약하다. 남의 비난이나 칭찬에도 약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럴 때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있다.
‘아, 나 이런 말에 힘들어하지.’
나의 어두운 면을 인지하는 것이다. 내 탓으로 돌리라는 게 아니다. 상대의 문제점과 잘못은 거기 그대로 두고, 잠깐 동안 나를 위한 의식을 치르는 것이다.
-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 힘들어하는구나」 중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인간관계 문제에 “나 진짜 억울해”라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늘 자신만 손해를 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좋은 대화와 말들이 쌓여야 삶이 단단해진다”
말로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대화법

- 내가 어떤 말에 상처받는지 살펴볼 것
- 매번 ‘괜찮다’고만 하지 말 것
- 먼저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일 것
- 때로는 남의 기대를 저버리는 말을 해볼 것
- 칭찬에 휘둘리지 않듯이 비난에도 흔들리지 말 것
-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일단 말해볼 것
- 내 말들을 데리고 씩씩하게 살아갈 것

나는 수많은 말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중에는 좋은 말도 많고, 상처가 되는 말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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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작가님의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서평입니다!     대화할때 상대방의 기분을 신경쓰면서 자신의 기분도 신경쓰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양쪽에게 기분 좋은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싶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목차입니다! 대화할 때의 태도나 마음가짐부터 여러 가지 대화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더보기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ks**95 | 2020-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장.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2장. 내 마음이 내 말을 따라가지 못할 때 3장. 너는 왜 말을 기분 나쁘게 할까 4장. 내 삶을 단단하게 하는 말들 5장. 말로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대화법 6장. 아무 말 대잔치 잘 들었습니다   말은 늘 성격이 급하다. ... 더보기
  •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그림을 통해 마치 부정적인 마음의 온도가 가득 찬 것을 너머 흘러 넘쳐나는 것과 같은 그림을 전한다. 그 밑에는 ‘욱하는 감정 때문에 될 일도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심리 기술’이라는 내용을 함께 전하며 이 책이 우리의 욱하는 감정을 잘 제어하고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지 가장 아래에는 ‘흥분하면 지는 건데....’라는 내용과 함께 “나는 왜 항상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는 걸까?”라는 문장을 전한다. 마... 더보기
  • 사람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언어. 말을 통해 사람들은 감정을 표현하고, 표출하고, 때로는 폭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말을 통해 배우고 익히고, 상처받고 아파한다. 어떻게 하면 '예쁜 말'을 하고, 어떻게 하면 상대의 악의적인 말에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상처를 받는 대상이 나이 든 상대이든, 그 관계는 오래 이어질 수 없다. 손절해도 그만인 상대라면 괜찮겠지만, 가족이거나, 친한 친구거나, 회사에서 계속 봐야만 하는 사이라거나 한다면 무척이나 곤란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 어떻게... 더보기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kk**dol8 | 2020-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도 너처럼 말을 더듬었어. 그런데 죽도록 노력해서 고쳤다. 봐봐. 지금은 정상이잖아. 꼭 고쳐야 해. 알았지?" (-38-)말은 늘 성격이 급하다. 마음을 채 정하기도 전에 불쑥 입을 열어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한다. 마음에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상대의 기분이 좋을 만한 말을 먼저 해버린다. 상대의 말에 화려한 리액션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치거나 마음에도 없는 친절을 베푼다. (-58-)"저는 김숙 씨말 중에 제일 좋아하는 말이 '하차할께요'예요. 어떤 프로그램을 하려다가 갑자기 '그럼 제가 하차할께요' 라는 얘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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