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의료윤리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9
마이클 던 , 토니 호프 저자(글) · 김준혁 번역
교유서가 · 2020년 08월 10일
10.0 (5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의료윤리 대표 이미지
    의료윤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의료윤리 사이즈 비교 131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140P

기본적립

1% 적립 1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의료윤리는
따져보는 삶에 관한 실천적 학문이다
우리는 모두 아팠고, 아프며, 아플 것이다
의료윤리라는 도발적 영역에 관한 통찰력 넘치는 입문서

이 책은 의료윤리에 관한 폭넓은 질문을 제기하며, 오늘날 의학 분야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복잡한 이슈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반드시 나쁜 것인가?’, ‘59세 불임 여성의 임신을 가능하도록 하는 행위는 태어날 아기의 입장을 고려하면 비윤리적인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의 동의 없이 강제로 치료하는 것은 정당한가?’ 두 저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한 의료윤리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아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을 지녔기에, 의학 분야의 윤리 문제는 의료종사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일상에 깊이 스며 있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복잡다단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윤리 도구를 제공한다. 각 장에는 안락사, 살해와 같은 오래된 이슈부터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유전학과 관련된 비밀유지의무 이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 다양한 맥락으로 얽힌 윤리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논증’이라는 도구가 필수적인데, 저자들은 윤리학자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논증의 추상적 과정을 친절한 언어로 옮겨냄으로써 추론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재밌게 터득할 수 있게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던

Michael Dunn
옥스퍼드대 에톡스센터의 의료법 및 윤리학과장으로 임상학을 강의하고 있다. 생명윤리, 의료윤리, 의료법에 관한 다수의 논저가 있다. 주요 저서로 『프로스타글란딘과 신장Prostaglandins and the Kidney』 『신장의 아이코사노이드Renal Eicosanoids』 등이 있다.

저자(글) 토니 호프

Tony Hope
옥스퍼드대 의료윤리학 교수와 명예 정신의학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옥스퍼드대 세인트크로스 칼리지 명예교수이자 우에히로 실천윤리센터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에톡스센터를 설립하여 초대 센터장을 맡았다. 공저로 『옥스퍼드 핸드북: 임상의학The Oxford Handbook of Clinical Medicine』과 『마음 다스리기Manage Your Mind』가 있다.

연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소아치과 수련을 받았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에서 의료인문학으로 박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학 의료윤리 및 건강정책 교실에서 생명윤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소아치과 전문의이며, 연세대에서 의료윤리와 의료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누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역서로 『의료인문학과 의학 교육』 『전문직 치과의사로의 긴 여정: 치의학 역사』(공역) 『치의학의 이 저린 역사』가 있다.

목차

  • 1. 왜 의료윤리는 흥미로운가?
    2. 조력사: 올바른 의료행위인가, 살해인가?
    3. 사고도구함
    4. 존재하지 않는 사람에 관하여, 적어도 아직까지는
    5. 정신질환에 관한 논쟁
    6. 조력자 돕기
    7. 공정한 절차 확립하기
    8. 현대 유전학과 시험대에 놓인 의료인의 비밀유지의무
    9. 문화, 동의, 공동체
    10. 미래 엿보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독서안내/ 역자 후기/ 도판 목록

책 속으로

의료윤리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사고파와 행동파, 철학자와 운동가. 의료윤리는 큼지막한 윤리 이슈를 다룬다. 이를테면 안락사의 윤리 같은 것이다. 의료윤리는 우리를 정치의 영역으로 이끌기도 한다. 한정된 보건의료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 것이며 결정 과정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8쪽)

논증은 의료법과 의료윤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논증의 기초와 결론의 역할이 다르다. 법의 경우 논증의 기초는 법령에 함축적·명시적으로 기술된 원칙으로, 이전의 판결에서 출발한다. 반면에 윤리의 경우 이런 원칙이 주어져 있지 않다. 실제로 윤리 논증의 대부분은 해당 맥락에서 적절한 윤리 원칙은 무엇인지와 그 이유에 관한 것이다. (13쪽)

의료윤리는 기존 지식의 결함을 확인하고 올바른 의료행위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연구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현재의 의료상황에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데, 윤리적 분석을 통해 그러한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상황에서의 의사의 행동지침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경험적 증거를 더 모을 필요성을 제기할 수도 있다. (19쪽)

최신판에서는 페티시즘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특정 무생물을 통해 성적 흥분과 만족을 얻으며…… 옷이나 신발 등을 그 대상으로 삼는다” 20년 후에도 페티시즘은 정신질환으로 분류될까? 그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95쪽)

치매에 걸린 사람이 어떤 약도 먹지 않겠다면서 모조리 뱉거나 아예 입에도 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음식에 숨겨서 몰래 약을 먹이는 것은 정당한 행위인가? 당뇨나 심장 약, 밤에 다른 사람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수면제를 몰래 타는 행위는 어떠한가? (117쪽)

의료윤리는 실천적 학문이다. 특정 상황, 때로 특정 인물에게 옳은 행위란 어떤 것인지를 묻는다. 세계는 정적이지 않으며 새로운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앞서 언급한 윤리적 추론은 상황에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상력이 필요하며 여러 상황을 비교하고 대조하는 일이다. 또한 여러 유형의 논증을 활용해야 한다. (194쪽)

출판사 서평

의료윤리는 흥미롭고 일상적인 학문이다
의료윤리라는 주제는 누구에게나 버거움을 안긴다. ‘의료’만으로도 전문적인 영역으로 느껴지는데, 난해해 보이는 ‘윤리’까지 더했으니 그럴 만하다. 하지만 다음의 사례를 보면, 의료윤리라는 학문이 전혀 어렵지 않고 누구나 고민해봐야 하는 유용한 물음을 던진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다.

60년 가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온 어떤 여성이 남편이 죽고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다른 남성과 때로 성관계를 갖는다. 이 여성의 아들은 그 사실을 알게 되자 직원에게 관계의 진전과 신체적 접촉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 외의 다른 사람과 이런 식으로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끔찍하게 여겼을 겁니다.” 직원이 개입하여 새로운 관계가 진전되는 것을 막고 두 사람을 떨어뜨려놓아야 할까?

앤드루스는 평생을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살아왔다. 현재는 치매를 앓으며 요양병원에서 머물고 있는데, 어느 날 병원에서 열린 참전기념일 행사에 앤드루스가 참여하게 됐다. 앤드루스가 치매를 앓기 전 지켜왔던 가치(양심적 병역거부)를 아는 가족들이나 직원들은 그를 만류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치매가 걸린 현재의 앤드루스가 원하는 바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정당한 선택은 무엇일까?

로버트와 해나 커플은 아이를 낳았는데, 아직 밝혀지지 않는 유전 질환이 지니고 있었다. 이들은 둘째 아기가 태어날 경우 비슷한 질환을 앓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위해 유전학자를 찾아갔다. 유전학자는 검사를 통해 둘의 유전자 조합으로는 유전 질환을 가진 아이가 태어날 수 없으며 로버트가 첫째 아이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연 그는 이 사실을 로버트와 해나에게 알려야 하는가?

의료윤리에서 펼치는 논리는 단지 의료종사자만의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과거에 아팠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며, 미래에 아플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의료라는 장치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해 각자 나름의 견해를 지녀야 하며, 그 견해를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그저 어느 나라의 의료제도가 좋다거나 국가가 이런 부분을 챙겨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의료를 단순히 남의 일로, 다른 사람이 결정한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절차로 놓아둘 뿐이다. 결국 의료를 통해 도움을 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의료윤리에 관한 친절하고 명료한 책
이 책은 질환과 질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며 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모든 측면을 망라하고 있다. 보건·의료 전문가가 함께 일하는 광범위한 활동 모두를 다루며, 명백하게 의료적인 것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윤리 이슈라 해도 그것이 병원, 수술실, 요양원, 심지어 환자의 집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돌봄과 관련된 것이라면 살피고 있다.
1장에서는 의료윤리의 특수성과 기여를 통해 의료윤리가 흥미로운 이유를 파악한다. 2장에서는 윤리적 사고라고 불리는 4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조력사에 대한 논증을 펼친다. 3장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자연의 섭리 논증, 미끄러운 비탈길 논증 등 8가지 도구가 들어 있는 사고도구함을 통해 의료윤리의 기술적 측면에 집중한다. 4장과 5장에서는 의료윤리가 비판자로서 하는 역할을 보여주면서 관습적 사고에 대해 지적한다. 6장에서는 치매에 걸린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사례를 통해 윤리적 이해와 좋은 돌봄 행위를 가져오는 방법을 다룬다. 7장에서는 정책입안자가 보건의료의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본다. 8장에서는 유전병 검사를 하러 온 커플에게 뱃속에 든 아이가 친부의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전학자가 말해줘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며 의료인의 비밀유지의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9장에서는 현대 윤리의 가치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취하는 개인주의적 접근이라는 전방위적인 경향에 질문을 던진다. 10장에서는 의료윤리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의료윤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과학적 기술적 발전에 대한 예측, 문화적 변화와 국제적 맥락에서 진행되는 의료연구 등을 다룬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277648
발행(출시)일자 2020년 08월 10일
쪽수 244쪽
크기
131 * 188 * 19 mm / 31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원서명/저자명 Medical Ethics/Michael (Lecturer in Health and Social Care Ethics, The Ethox Centre, University of Oxford) Dun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의료윤리
전면개정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