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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정지현 옮김 | | 2019년 12월 16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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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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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234023(1190234025)
쪽수 300쪽
크기 133 * 195 * 27 mm /3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ind Me: A Novel/Aciman, And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를 찾아요. 나를 찾아 줘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으로 풀어냈다. 저자 특유의 이지적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문체가 절정에 이른 작품으로, 시간이 흘러 더욱 성숙한 사랑으로 돌아온 엘리오와 올리버 그리고 엘리오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된 엘리오를 만나기 위해 로마행 기차에 오른 엘리오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 우연히 개 한 마리와 함께 앞자리에 앉은 미란다를 만난다. 그 만남으로 새뮤얼은 아내와 헤어진 뒤 무력했던 인생에 큰 변화를 맞는다. 시간이 흘러 엘리오는 파리 생트U성당에서 열린 실내악 연주회에서 만난 미셸을 통해 텅 빈 듯한 마음을 달래며 다시금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 한편 뉴잉글랜드 대학의 교수가 된 올리버는 아내 미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었던 안드레 애치먼은 『파인드 미』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는 사랑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완성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기존 작품에서 잠깐씩 선보인 극적 요소가 적절하고 적극적으로 개입되었고, 그동안 보여준 사랑에 대한 감정 묘사를 뛰어넘어 시간의 변화에 따른 사랑의 통찰을 보여주며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전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 애치먼

저자가 속한 분야

안드레 애치먼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출생. 뉴욕대학에서 작문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1995년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Out of Egypt)》로 화이팅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1997년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으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여덟 개의 하얀 밤(Eight White Nights)》 《하버드광장(Harvard Square)》 《수수께끼 변주곡(Enigma Variations)》 《아웃 오브 이집트(Out of Egypt)》 《폴스 페이퍼(False Papers)》 《알리바이(Alibis)》 등을 출간했다.

안드레 애치먼님의 최근작

역자 : 정지현

대학 졸업 후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소설과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수수께끼 변주곡(Enigma Variations)》 《스위밍 레슨(Swimming Lessons)》 《셰이프 오브 워터》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비밀의 화원》 《하이디》 등을 번역했다.

목차

템포|9
카덴차|143
카프리치오|247
다 카포|285

추천사

커커스 리뷰

“《파인드 미》는 감상적을 뛰어넘어 감동적이다. 여러 세대에 걸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우아한 사랑 이야기.”

조시 더브오프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파인드 미》는 매우 감동적이면서 멜랑콜리한 화음을 불러일으킨다.”

찰스 에어로스미스 , 워싱턴 포스트

“애치먼의 양성애 삶에 대한 편견 없는 이 작품의 조용한 출간은 하나의 업적과 같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는 순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엔딩 장면의 티모시 샬라메처럼 현실이나 상상의 벽난로... 더보기

버즈피드

“당신은 이 관능적이고 멜랑콜리한 속편에 완전히 빠져들 것이다. 시간의 경과를 둘러싼 이 아름다운 서정시(ode)는 진실한 사랑의 영원한 힘과 외로움의 고통이 완전히 분리된 듯 연결되어, 등장인물들이 지닌 비밀이 클래식 음악... 더보기

북 리스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사랑의 본질에 대한 통찰로 찬사를 받았다. 《파인드 미》 또한 미묘하고 우아하게 그 흐름을 이어 나간다.”

책 속으로

그녀의 시선이 나에게 고정되었다. 아버지가 방금 한 말에 대한 내 반응을 읽으려고 한다는 것이 좋았다. 그냥 쳐다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마음에 들었다.
정말이지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얼마 만인가?
---49p

그녀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고 애쓰지만 그녀가 오랫동안 텅 비어 있던 꽃병에 꽃을 꽂는 순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일주일, 하루, 한 시간 이상 감히 바랄 수 없다고.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바로 내 눈앞에 있다고.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너무 늦었을까?
내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은 통찰로 돌아온 안드레 애치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사랑의 이름, 엘리오와 올리버
한 남자로 돌아온 이 시대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
고전으로 영원히 남을 그들의 목소리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 그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파인드 미》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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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잘 모르겠다. 우선 우리 집엔 <파인드 미>의 앞편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영화 한 편과 영어 원서 한 편이 있다.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잘 생각은 나지 않는다. 일단 영어 원서는 내가 능력이 되지 않아 읽을 수 없고 그 책을 다 읽을 딸과 함께 보려고 미리 다운받아 놓았던 영화였다. 딸은 학업에 밀려 아직 책에 손도 못 댄 상태로 이렇게 속편 소설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부랴부랴 나부터 영화를 보았다. 딸과 함께 보았다면... 많이 민망했을테니 얼마나 다행인지... 더보기
  • 제가 넷플릭스에서 제일 처음으로 본 영화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입니다(지금은 없는 것 같네요). 당시 JTBC에서 <트래블러>라는 여행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 이제훈 배우가 이 영화를 언급하더라고요. 저도 검색해보니 제 취향에도 맞는 재밌는 영화인 것 같아 이 영화로 넷플릭스에 첫 발을 들였습니다. 영화는 역시 기대했던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동성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만 본다면 이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두 주연 배우가 연기... 더보기
  • 파인드 미 ok**kim | 2020-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도 나이를 먹었군. 나이 차이가 두배인 아름다운 이성과의 러브 스토리가 맘에 와닿는 것을 보면 말이다. 50대 이혼남과 20대 사진작가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를 읽으면서 마음 속에 겹쳐지는 소설이 있었다. 바로 중년 남녀의 사랑을 다룬『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였다. 맞다. 영화엔 메릴 스트립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온다. 안드레 애치먼의 『파인드 미』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와 마치 거울속 이미지처럼 좌우가 뒤바뀐 모습이다. 이란성 쌍둥이 같은 소... 더보기
  • "파인드 미" 그 언젠가 '그해,여름 손님'을 읽고 이런 거침 없는 사랑도 있구나 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때가 생각난다.사랑이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로 여러 사랑으로 많은 뜻을 그 단어안에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열 일곱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의 거침없는 사랑은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얼마나 우물안 사랑이었는가 생각을 하던 그런 순간이 있었다.그해,여름 손님 리마스터판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이후의 이야기로 속편에 이야기로 이어지는게 바로... 더보기
  • 파인드 미 mo**ardin | 2020-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이후란 책 소개에 이끌려서 읽은 책이다.   이미 이 영화를 본 독자들이라면 그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에 대한 후일담을 두고 이야기를 했을 분들도 있었을 텐데 나의 경우엔 퀴어 영화란 점과 영상미 속에서 둘의 감정선을 어떻게 원작에 비교해서 그려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었다. <p> </p> <p>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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