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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 필사시집

나태주 , 배정애 (캘리그라피) 지음 | 슬로우어스 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20년 01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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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224284(1190224283)
쪽수 240쪽
크기 129 * 188 * 23 mm /3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태주 등단 50주년 기념 필사시집!
* * * * *
신작 포함 미공개 시 30여 편 수록,
필사하기 좋은 100편의 시!

나태주 등단 50주년의 해 2020년을 맞아 그가 필사시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이어 두 번째 필사시집이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이 〈풀꽃〉 〈사는 법〉 등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그의 유명한 시를 담았다면 이번 《너만 모르는 그리움》은 〈가을 정원〉 〈비단 머플러〉 등 신작 시를 포함하여 그간 공개된 적이 없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시를 담았다. 지난 세월을 머금고 한층 무르익은 귀한 시들은 등단 50주년을 맞이한 나태주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깜짝 선물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나태주의 정서, 사랑과 그리움, 편안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그의 시는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의 언어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읽는 동시에 우리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그런 나태주의 시를 읽고 필사하는 일은 감정의 풍요로 나아가는 하루 중 가장 황홀한 발걸음이다.

상세이미지

너만 모르는 그리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나태주 대표 시 〈풀꽃〉처럼 작고 여린 존재를 향한 시를 쓴다. 1971년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40여 권의 창작시집을 포함해서 100여 권의 책을 펴냈다. 40년이 넘는 교직 생활 후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으며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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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배정애 (캘리그라피)

글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를 펴냈으며, 《시를 잊은 나에게》 《매일, 시 한 잔》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다시, 사랑하는 詩 하나를 갖고 싶다》 등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그림 : 슬로우어스

나만의 속도로 살고 싶어 한국을 떠나 영국의 작은 도시에서 지내고 있다.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그림 작업을 했다.

목차

시인의 말

Part 1 사랑한다, 나는 사랑을 가졌다
부탁
연애
바람이 부오
행복
너를 알고 난 다음부터 나는
그래도
나만의 비밀
꿈꾸는 사랑
선물 1
화살기도
너 없는 날

소망
별짓
산수유꽃 진 자리
아름다운 사람
큰일
안개
선물 2
당신께 드립니다
시인의 필사 ㆍ 부탁

Part 2 그대 그리워 잠 못 드는 밤
잡은 손
4월
문득
여행에의 소망
가을 정원
묻지 않는다
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선물 3
너의 바다
한 사람이 그립다
하루만 보지 못해도
나무
비단 머플러
보고 싶다
깊은 밤에
사람 그리워
그 때 나에게는
나 오늘 왜 이러죠
그대를 또 만나기 위해서는
너에게 말한다
시인의 필사 ㆍ 너의 바다

Part 3 안녕 안녕 오늘은 좋은 날
풀꽃 3
오늘의 약속

여름의 일
흰 구름에게
인생

오타
어린아이로
눈부신 세상
얘들아 반갑다
사치
별이 되리라
다섯의 세상
말을 배우다
너를 아껴라
참새
막동리를 향하여
추억
산을 바라본다
시인의 필사 ㆍ 시

Part 4 나의 가슴도 바다같이 호수같이
오늘의 꽃
가을 햇살 앞에
코카서스
비었다
사람이 그리운 밤
오월 아침
동백
너는 흐르는 별
꽃들아 안녕
새봄
숲속에서
이름
그냥 멍청히
풍경
천천히 가는 시계
한밤중에
가을 밤비
소생
가을이 와
가을 숲
시인의 필사 ㆍ 동백

Part 5 날이 맑아서 네가 올 줄 알았다
맑은 날
연정
모두가 떠난 자리에
조그만 세상
첫눈 같은
어떤 문장
너를 좋아하는 것은
창문 열면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좋은 말
한밤의 기도
한 사람
사랑이 올 때
그대 생각
호명
그대로 남는 마음

너무 쉽게 만나고
끝끝내
시인의 필사 ㆍ 어떤 문장

출판사 서평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따뜻한 삽화로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이 한층 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어느 아침, 편안하게 잠들고 싶은 어느 밤, 누군가가 그리워 참을 수 없는 어느 순간… 책을 펴고 그의 시를 써보자. 어딘가 모르게 텅 비었던 마음이 온전하게 채워질 것이다.
총 100편의 시가 사랑, 그리움, 일상, 자연, 그리고 다시 사랑까지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다. 꼭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오늘 내 마음과 가장 잘 맞는 시를 찾아 읽고, 그 시를 쓰면 된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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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만모르는 그리움 se**y82 | 2020-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움에 담아 2020년 우리에게 보내준 나태주 시인의 필사집을 만나았어요:-)  나태주 시인의 신작을 포함한 미공개 시도 함께 실려있는 시집이랍니다. 그리고 나태주시인의 필사도 실려있고  제가 좋아하는 캘리그라퍼 배정애님의 글씨도 함께 실려있어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답니다.  요즘은 차에 두고 한두페이지씩 읽어가고 있어요.  차로 이동하고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아 짬짬이 읽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더보기
  • 너만 모르는 그리움 bl**d58 | 2020-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너무나도 유명한 풀꽃작가 나태주 시인의 시집으로 그리움이라는 주제가 담겨있는 필사시집이고 추운 계절에 더 잘 어울리면서 시인의 감성과 그리움이라는 주제는 저에게 너무나도 딱 잘 어울리면서 시를 여러가지 제목들을 두루 섭렵을 해서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와닿는 시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게 되었습니다. 세상일이 하도 섭해서 제목에 시인데 세상일이 하도 섭해서 그리고 억울해서 세상의 반대쪽으로 돌아앉거 싶은 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어버리기라도 하고 싶은날 내게 있었소 아무... 더보기
  • 너만 모르는 그리움 kk**dol8 | 2020-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그리고 억울해서세상의 반대쪽으로 돌아앉고 싶은 날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어버리기라도 하고 싶은 날내게 있었소아무한테서도 잊혀지고 싶은 날그리하여 소리내어 울고 싶은 날참 내게는 많이 있었소.(-70-)혼자서 쓸쓸한 날.저절로 떠오르는 사람.다정스레 웃는 얼굴내게 있는가?할일 없어 시내에 나가차나 한잔 마셔야지 생각하며버스에 올랐을 때 절로 입술에 붙는 이름 내게 있는가?많은 사람이 아니다.더더욱 많은 이름 아니다.오직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오늘 나는 매우 그리운 것이다.(-76-... 더보기
  • 너만 모르는 그리움 jw**ool | 2020-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만 모르는 그리움ㅡ 오랜만에 느끼는 시가 참 좋다. 좋다~~~~~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있었던 감성을 건드리는 시들이 참 좋다.읽으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이 시집은 읽기만 하고 잊혀지는게 아니라 필사를 할 수 있는 시집이라 느낌이 좀 달랐다. 한번 더 곱씹어보는 느낌이랄까. 왼쪽 페이지에 나태주 시인의 시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일러스... 더보기
  • 2020년. 나태주 시인의 등단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요즘 시에 관심이 많아졌고, 시를 많이 읽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나태주" 시인의 시에 관심이 많았다. "풀꽃"이라는 제목의 시를 보며 나도 "풀꽃"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너만 모르는 그리움"이라는 제목의 시집은 왠지 특별함이 느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부터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신작,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작품까지 모든 것을 담은 시집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시를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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