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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특별보급판)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03월 30일 출간 (1쇄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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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147149(1190147149)
쪽수 228쪽
크기 129 * 188 * 17 mm /2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심각한 게임중독과의 한판 승부!
까칠한 재석이가 게임에 빠진 친구를 위해 다시 한 번 결심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끈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애플북스)가 무선제본으로 제작되었다. 무선제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그동안 재석이 캐릭터를 사랑해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정욱 작가님과 출판사가 함께 기획하였다. 착한 가격으로 책의 정가를 낮추고 손에 잡기 편안한 판형 크기로 조정해 독자들에게 손에 꼭 쥐고 다닐 수 있는 친구 같은 책이 되고자 하였다. 기존의 양장제본 형태와 무선 제본 형태 중에서 독자의 기호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니, 독자는 즐겁기만 하다.
특별히 이번 책은 재석이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로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 문제를 다뤘으며, 청소년의 고민을 짚어내는 주제 선정, 철저한 사전조사, 현장감과 현실감이 넘치는 심리, 상황 묘사를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들에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의 주인공 재석이 이번에는 게임천재 재현, 게임중독 은미와 함께 청소년 게임 문제에 정면으로 맞선다. 그 과정에서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보다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의 다양한 실태와 어려움, 미래의 꿈까지 제시한다. 무엇보다 우정과 의리의 대명사 까칠한 재석이와 친구들이 힘을 모아 은미가 게임중독에서 빠져나오도록 돕고 미성년자의 무분별한 게임머니 결제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게임 회사를 상대로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한 내용은 무엇일까? 그리고 청소년이 거대 게임 회사에 맞서 어떻게 스펙터클한 승부를 벌일 수 있을까?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만 같은 구체적인 상황 묘사와 놀라운 현실감각, 청소년이 느끼는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에는 출간 전 학생 독자 평가단을 두어 아이들의 생생한 사전 반응도 담았다.
고정욱 작가는 “미래의 주인이고 꿈을 향해 뛰어야 할 청소년들에게 물론 재미와 오락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들을 즐기는 만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자발적 노력도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중용이고 절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특별히 이번 책을 위해 고정욱 작가는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1세대 프로게이머 오세윤,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게임 해설가 정준 등을 직접 취재하면서 게임과 게임업계의 현황을 청소년들에게 정확히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8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고정욱의 글쓰기 수업》,《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퍽》,《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이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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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작가와의 만남
2 제일 잘 아는 주제
3 게임천재 재현이
4 은미라는 아이
5 게임에 대하여
6 사라진 은미
7 멘토와의 만남
8 희망의 생일파티
9 변정식 변호사
10 테크노밸리의 찬바람
11 깨달음

책 속으로

민성은 옆에서 자고 있는 녀석들을 가리켰다. 팬터마임을 하듯이 이 녀석 저 녀석을 손가락으로 찍더니 특별히 재현이는 양손을 들어 강조하며 가리켰다. 재현이는 학교에 오면 잠만 자는 녀석이었다. 학교가 끝나면 눈에 불을 켜고 어딘가로 달려가는 애라 특별히 대화를 나누거나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다.
‘박재현? 재현이가 왜?’
재석이 소리 나지 않게 입모양으로 물었다. 그러자 민성이 키보드를 두드리며 마우스를 움직이는 동작을 했다.
‘게임?’
고개를 끄덕일 때 칠판에 풀이를 적던 미친개가 뒤돌아보았다.
“야! 민성이, 재석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게임중독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 50명 중 한 명가량도 게임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까지 나왔다. 한편으로 게임은 이제 청소년의 적이 아닌 친구라며 게임 교육론을 펼치는 전문가들도 등장했다.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는 바로 이러한 현실, 즉 갈수록 찬반 양론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청소년의 게임 관련 문제를 파헤치고 있다. 게임중독뿐 아니라 게임 진로를 동시에 보여주어 학생들이 스스로 심각성과 장래성을 판단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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