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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대중문화 속 과학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3
박재용 지음 | 애플북스 | 2019년 11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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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147071(1190147076)
쪽수 320쪽
크기 145 * 210 * 25 mm /5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이 교양과 상식이 된 시대!
일상 속 사소한 호기심부터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까지
대중문화 속 한 장면으로 풀어보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대중문화 속 ‘그때 그 장면’으로 전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제3편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가 출간되었다. 법률을 다룬 1편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경제를 다룬 2편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와 같이 이번에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작품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은 〈쥬라기 월드〉, 〈엑스맨〉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혹성탈출〉 시리즈 등 대중에게 친숙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또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이, 로봇〉 등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소설 등에서 소재를 찾아 과학적 지식을 쌓게 해준다.

영화 〈쥬라기 월드〉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정말 쥐라기 때 살던 공룡인지, 다양한 초능력을 펼치는 히어로들인 엑스맨처럼 멀게만 생각하는 돌연변이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또 돌연변이는 그저 비정상적인 존재일 뿐인지 살펴보고,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뿐인지, 동물과 AI는 인격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대중문화 속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평행우주는 무엇인지 등의 이야기를 다루며 기본적인 과학 상식을 알게 해주고 과학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에 대해 고찰한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이야기로 다수의 저서를 펴낸 저자는 단순히 대중문화 속 과학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예측을 아우르는 흥미로운 시선을 더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다”라고 책머리에 밝혔듯 생명공학, 유전공학, 로봇공학, 천체물리학, 의학, 뇌과학, 인공지능 등 대중문화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의 사례들을 만나는 재미가 풍성하고 새롭다. 또한 영화에서 발견한 과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인류와 인간이 만든 문명이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제안한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과학저술가이자 커뮤니케이터. 대학을 들어갈 땐 물리를 전공하고자 했으나 중간에 그만둔 후, 여러 다른 길을 걷다가 다시 과학과 만났다. 현재 과학, 과학의 역사, 사회에 대한 글을 쓰면서 강연을 하고 있다. 새로운 책들이 자꾸 머릿속에 떠올라 매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 년의 비밀’ 시리즈의 《멸종》, 《짝짓기》, 《경계》를 대표 집필했고,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과학이라는 헛소리》를 썼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부모가 먼저 배우는 과학’ 강연을 하고 있으며, ‘생명 진화 40억 년의 비밀’, ‘과학, 인문에 묻다’, ‘수식이 있는 물리 강의’, ‘과학사 강의’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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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이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다.”

1장 영화, 생명의 진화와 멸망을 그리다
1 티라노사우루스는 정말 쥐라기 때 살았을까?
〈쥬라기 월드〉로 보는 공룡의 숨겨진 진실
2 심바는 정말 초원의 왕이 되었을까?
〈라이온 킹〉으로 보는 동물의 세계
3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엑스맨〉으로 보는 생물의 진화
4 내일 온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 때문일까?
〈나는 전설이다〉로 보는 지구 종말 시나리오
5 지구로 소행성이 날아온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겟돈〉으로 보는 소행성 충돌

2장 기술, 인간의 몸과 마음속으로 들어오다
1우리가 먹는 케이크는 GMO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로 보는 식물의 진화
2 사이보그 기술로 어떻게 장애를 극복할 수 있을까?
〈여인의 향기〉로 보는 생체공학
3 암에 잘 걸리는 나이가 따로 있는 이유는 뭘까?
〈버킷리스트〉로 보는 암 치료의 발전
4 치매 같은 뇌 질환은 왜 치료하기 힘들까?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보는 뇌 과학
5 캡틴 아메리카는 어떻게 냉동 상태에서 멀쩡히 깨어났을까?
〈캡틴 아메리카〉로 보는 냉동인간 기술

3장 AI, 인간, 그리고 인격을 말하다
1 테오도르는 AI와의 사랑보다 실업문제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그녀〉로 보는 AI와 미래의 일자리
2 혹성탈출 원숭이는 인격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혹성탈출〉로 보는 비인간 인격체
3 로봇은 인간과 자신 중 누굴 먼저 지켜야 할까?
〈아이, 로봇〉으로 보는 로봇 윤리
4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바이센테니얼 맨〉으로 보는 미래의 로봇

4장 과학, 바다와 하늘을 너머 우주로 가다
1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은 왜 그토록 험난했을까?
〈율리시즈〉로 보는 바닷길의 발전
2 타이타닉호는 왜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타이타닉〉으로 보는 증기기관의 등장
3 맷 데이먼은 왜 화성에 감자를 심었을까?
〈마션〉으로 보는 최후의 미개척지 개발
4 다른 차원 우주에 사는 존재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몬스터 주식회사〉로 보는 차원 이동
5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구하려는 친구는 과거와 같은 사람일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보는 평행우주

추천사

이은희(하리하라 이은희, 과학 작가 · 과학 커뮤니케이터)

상상이 현실과 맞닿는 순간은 과학에서 나온다. 때로는 기적 같은 한 장면 같기도 하고, 때로는 비극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그 접점에 돋보기를 들이대면 무엇이 보일까. 그 볼록 렌즈가 확 대해 보여주는 세상이 궁금하시... 더보기

김범준(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이 세상 모든 것은 과학이며 동시에 인문학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다양한 관점의 공존은 우 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영화도 예외가 아니다. 누구나 재밌게 봤을 영화 속 과학 얘기가 맛깔나게 펼쳐진... 더보기

책 속으로

〈쥬라기 월드〉에 나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이 각 편마다 조금씩 다른 걸 눈치챘는가. 공룡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면서 공룡의 원래 모습을 이전보다 훨씬 더 잘 알게 되었고, 그 내용들이 영화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 실제 화석을 분석해본 결과, 공룡들의 수컷도 화려하고 다양한 깃털을 가지고 암컷을 유혹했을 것이란 주장이 정설이 되고 있다. 공룡은 머리 위에 빨간 볏이 달려 있고, 짧은 앞발에는 새의 날개처럼 길고 환한 깃털이 달려 있었다. 등에도 척추를 따라 깃털이 솟아올라 있었다. 고개를 들고 ‘꾸애액!’ 하고 고함을 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질문의 관점을 바꾸면 세상을 바라보는 해석도 달라진다”
과학적 지식을 통해 융합적 지식을 쌓는 법

과학, 어려운 전문 용어와 설명이 아닌
영화처럼 재미있고 만화처럼 웃기는 상상력으로 이해하라

이제 과학이 생활 속으로 파고 든 시대가 되었다.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처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소식이 등장한다.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친 구루나 슈퍼리치가 다가올 시대에 대비해 냉동인간이 되었다거나, 화성 정착 프로젝트를 위해 수백억을 투자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굳이 뉴스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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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력이 부족한 과학책 ml**okang | 2020-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지구과학부터 생명공학까지 전반적인 과학 지식(상식)을 두루두루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양서입니다. 다만... '넘나 재밌다'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쉽습니다. 결정적인 한 방이 없는 느낌이에요. 이 책의 부제는 "대중문화 속 과학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인데요. 내용을 읽다 보면 '오타쿠'(오덕후)라고 이름 붙이기에는 덕후력(덕력)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다양한 과학 지식을 꽤 깊숙이 파악하고 있는 저자가 '과학 덕후'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과학 덕후인 만큼 대중문화 덕후인가?'라고 한다면 의문이 듭니다.... 더보기
  • 영화와 현실 과학의 차이를 말하다. 방사능은 공포스럽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사능에 의해 엑스맨이나 헐크처럼 초능력을 지닌 인간이 나타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에선 영화에 나오는 과학을 현실적으로 풀어주는 내용으로 보였어요.  잘 모르고 지나친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야기로 기대했습니다.  영화 쥐라기 월드에서 최강자인 티라노사우루스는 쥐가리가 아... 더보기
  •         서평 |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박재용#엑스맨은어떻게돌연변이가되었을까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는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엑스맨 등을 소재로대중문화 속 과학을 다른 책이다쥬라기월드(쥬라기공원)도 그렇고혹성탈출도 그렇고 대부분 알고 있고열광하는 그런 유명 영화를 소재로 하였기 때문에책을 읽기 전부터 굉장히 흥미로웠다특히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뻔하지 않고내가 생각지 못한 점들을 되짚어줘서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첫 챕터에서 다룬 쥬라기월드에서공룡의 생김새... 더보기
  •   이 책의 부제는 '대중문화 속 과학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의 엄청난 힘을 알고 있고,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지만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없는 학문을 한다는 이유로 과학자는 괴짜 취급을 받기 일쑤다. 과학에 대한 상식을 줄줄 읊다 보면 오타쿠라는 평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가 인문학 혹은 감성의 영역과 만나게 되면 나타나는 시너지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아마... 더보기
  •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과학 편. 앞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가 있다. 생명, 기술, AI, 바다와 우주로 분류해서 각각의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영화, 만화, 소설 속의 궁금증을 다루고 있다. 제목과 같이 돌연변이의 탄생이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진화라는 단어와 연관지어 설명한다.돌연변이라는 단어가 진화의 과정이 아닌, 툭 튀어나온 별종처럼 느껴지게 하지만 진화론적 측면에서 생존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전체적으로 컨텐츠의 내용에 대해 일상적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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