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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삼국지. 3: 천하 셋으로 나누다 중국 12판본 아우른 세계최고원본/ 최종 원색 완성본

나관중 , 모종강 지음 | 리동혁 옮김 | 예슝 그림 | 금토 | 2019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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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64057(1190064057)
쪽수 520쪽
크기 152 * 226 * 28 mm /7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중국 고대의 철학과 종교, 민간신앙, 군사 등에 정통하면서 특히 삼국지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중국의 조선족 필자가 중국 국가적 사업으로 정리한 중국인민문학사의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삼아 그 책의 오류를 바로잡으면서, 현재 남아있는 고대 판본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명나라 때의 판본 10종과 청나라 때의 판본 2종을 합쳐 고대 판본 12종을 아울러 완벽하게 재현해낸 세계 최고의 원본이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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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모종강

역자 : 리동혁

재중동포 작가, 중국 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1967년 중국 조선족 자치구 지린성 옌지시 출생. 아버지는 시인이자 언론인이며 어머니는 잡지 편집인. 옌벤에서 학업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가서 중국 고전 연구에 전념해 중국 역사와 고대철학, 종교와 민간신앙, 고대 군사와 무술 연구로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삼국지〉와 〈수호지〉 연구에 큰 성과가 있어 중국의 〈삼국지〉와 〈수호지〉 출판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각종 미디어에 작품과 칼럼 연재. 중국의 〈삼국지〉 전문가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연구를 계속하면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아 이 책을 완성했다.

그림 : 예슝

중국 고전 화가, 상하이 ‘황푸화원’ 화사(畵師),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1950년 상하이 출생. 상하이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중국 고전 삽화로 국가 인정을 받으며 중국과 핀란드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 개최. 상하이미술관과 상하이도서관에서 작품 소장.

목차

[제3권]
58. 마초에 쫓겨 조조 수염 자르고
59. 알몸으로 마초와 싸우는 허저
60. 장송은 유비에게 서천 바치고
61. 조운은 다시 어린 주인 구하다
62. 노장 황충의 시들지 않는 기백
63. 어린 봉황 낙봉 언덕에 떨어져
64. 충신이 어찌 두 주인을 섬기랴
65. 유비, 드디어 익주에 자리 잡다
66. 관우, 칼 한 자루 들고 모임에
[單刀赴會단도부회]
67. 조조 침공에 무너진 오랜 천국
68. 나막신 도사 좌자는 조조 조롱
69. 대보름 밤에 일어선 다섯 충신
70. 장비는 술타령으로 장합 이겨
71.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反客爲主반객위주]
72.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鷄肋계륵]
73. 촉의 유비도 한중왕에 오르고
74. 관우는 강물로 우금 사로잡아
75. 화타는 뼈 갉아 관우 팔 치료
76.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77. 미염공 죽자 적토마 굶어 죽어
78. 신의(神醫) 죽이고 간웅도 떠나
79.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구나
80. 천하는 덕 있는 자에게 돌아가
81. 장비도 부하 칼에 목숨 잃어
82. 큰 것 버리고 작은 것을 찾다
[棄大就小기대취소]
83. 촉 황제 이긴 오의 젊은 선비
84. 강가에서 살기 뻗치는 팔진도
85. 유비는 제갈량에게 고아 부탁
86. 오의 기름 가마 뛰어든 촉 사자
87. 뒷 근심 없애려 남만 땅 정벌
88. 마음 얻으려고 몸을 살려주다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와 아버지, 손자가 함께 읽는 ‘3대 삼국지’ 드디어 등장

‘일생에 세 번은 반드시 삼국지를 읽어야 한다.’
예로부터 내려온 말이다. 청소년 때에 한 번, 성인이 되어 한 번, 나이가 들어서 한 번은 읽어야 삼국지의 참된 교훈을 배워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중국에는 삼국지를 일생에 열 번 이상 읽은 애독자도 참으로 많다. 삼국지는 재미와 교훈과 감동이 넘쳐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에는 지금까지 이렇게 여러 번 읽을 만한 충실한 삼국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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