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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대한 생각 세계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데 우리의 식탁은 왜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비 윌슨 지음 |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02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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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30373(1190030373)
쪽수 516쪽
크기 136 * 215 * 31 mm /6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ay We Eat Now/Bee Wilso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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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늘 배부르지만 점점 허약해지는 사피엔스들에게 전하는
WSJ 칼럼니스트 비 윌슨의 식사에 대한 질문

고기 아니면 채소, 탄수화물 아니면 지방, 슈퍼푸드 아니면 정크푸드.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지금처럼 먹게 되었을까 전작 《포크를 생각하다》, 《식습관의 인문학》을 통해 세계인의 식탁과 식문화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이야기를 전해준 비 윌슨이 이번에는 ‘우리 식사의 명암’을 집중 조명한다. 『식사에 대한 생각』은 세상은 부유해졌지만 매일의 식탁은 가난해진 오늘날, 우리가 정말로 무엇을 먹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계적 관점에서 대답한다.

저자는 오늘날 전 세계인이 마주한 식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비판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혁명에 가깝게 급속도로 그리고 광범위하게 변화한 식문화, 식산업 속 음식이 우리 몸과 생활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양한 사례와 통계를 통해 보여준다. 인류의 식사에 일어난 이 커다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개인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하는 동시에 사회경제적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 또한 논리적으로 제안한다. 우리의 선입견 그리고 직관을 배반하는 통찰력 가득한 이 책이 당신의 식사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더 나은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정부와 개인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선된 새로운 식문화가 등장하도록 노력하고 기다리면서도 현대 음식에 잡아먹히는 대신 최고의 장점만을 누리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책 말미에서 비 윌슨이 제안한 현명하고 건강한 식사를 위한 13가지 전략과 함께 식사에 대한 생각을 시작해보면 좋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비 윌슨

음식 작가이자 역사가. 영국 케임브리지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수년간 역사학 분야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작 《포크를 생각하다》, 《식습관의 인문학》을 통해 대중의 찬사와 전문가의 호평을 받은 그는 현재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 음식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신작 《식사에 대한 생각》에서 비 윌슨은 너무 풍성한 음식의 시대, 우리가 음식과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018년 BBC 선정 올해의 푸드 라이터.

역자 : 김하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번역 및 출판 편집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성 셰프 분투기》, 《팩트의 감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화장실의 심리학》,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평범한 식사를 해본 지가 얼마나 됐을까

1장- 우리 식탁의 짤막하고 기막힌 역사
2장- 열량은 높게 영양은 낮게
3장- 식품의 경제학
4장- 그 많던 식사 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5장- 음식에 관해서라면 우리는 다중인격자
6장- 외식하세요! 쓰레기든 캐비어든
7장- 평범한 식사가 사라진 식탁
8장- 요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9장- 음식 이야기의 조금 다른 엔딩

에필로그- 현명하고 건강한 식사를 위한 13가지 전략

책 속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지만 식단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우리 시대의 식생활에 담긴 씁쓸하고도 달콤한 딜레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것은 자유로운 현대사회에서 살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처럼 보인다. (...) 하지만 이런 자유롭고 안락한 생활방식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는 사실에 힘을 잃는다. 음식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흘러넘쳐서 우리를 괴롭힌다. 속이 텅 빈 풍요다. (11p 프롤로그)

이제 인간은 눈앞에 있는 음식을 잘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 문화...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우리는 어쩌다 식사보다 더 많은 간식을 찾게 됐을까
- 우리가 탄산음료를 ‘물처럼’ (죄책감 없이) 마시게 된 건 무엇 때문일까
- 수십억 세계 사람들은 언제부터 똑같은 메뉴로 저녁을 때우게 됐을까
- 세계인의 식사 시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짧아졌을까
- 식품기업은 어떻게 당분, 지방,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구입하도록 했을까 - 이 모든 것은 개인 의지의 문제일까, 시스템과 문화 때문일까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추천도서! 《식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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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것....... ch**stmas0 | 2020-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친척 형님이 한국에서 항문대장 분야의 최고의 외과 전문의요 권위자이다. 그분께서 수십 년 전부터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사람에게 있어서 먹고 마시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고. 사람이 무엇을 먹든 그 먹은 것의 지배를 받고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은 영향을 받고 독약을 먹으면 죽을 수밖에 없듯이 말이다. 마치 자동차의 연료탱크에 정품 연료를 주입하는 것과 유사 가짜 불량연료를 주입하는 것의 차이가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탐욕스럽게도 불량한 식품들이나 음료를... 더보기
  •   아침 식사는 시리얼로 때우거나 건너뛰기 일쑤, 점심 식사는 편의점 간편식품 또는 배달 음식, 저녁 식사는 마트에서 산 반조리 식품과 반찬가게에서 산 반찬으로 요리 시간 최소화. 그 사이 주섬주섬 섭취하는 건 카페인 음료, 스낵, 패스트푸드, 가끔 과일. 집에서 요리한 평범하고 일상적인 식사를 언제 했는지 선뜻 말하지 못할 정도로 이젠 일상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칼럼니스트 비 윌슨은 세상은 부유해졌지만 우리의 식탁은 가난해진 오늘날 식사의 현장을 낱낱이 보여줍니다. <식사에 대한 생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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