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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삶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비전

칼릴 지브란 지음 | 정창영 옮김 | 칼릴 지브란 그림 | 무지개다리너머 | 2019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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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25003(1190025000)
쪽수 198쪽
크기 150 * 212 * 12 mm /5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비전
“그대들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을.”

1923년에 처음 출간되어 100여 년이 다 되어 가는 현재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칼릴 지브란의 마스터피스 《예언자》가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산문시 형태를 띤 시적 에세이로 28개의 짧은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 고통, 우정, 종교, 기쁨과 슬픔, 자유, 죽음을 포함한 삶의 여러 측면들에 대해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을 선사한다.

오랜 세월 고전과 경전을 번역해 온 역자는 지브란의 메시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어느 정도 행갈이를 주어 편안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따라서 그 여백으로 말미암아 한 줄 한 줄 의미를 곱씹을 수 있다. 또한 당시 수록되었던 지브란의 12점의 그림이 책에 담긴 영감의 지평을 넓혀 준다.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각각의 주제들은 모든 연령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생각과 표현의 완벽한 일치를 이루는 이 책에 담긴 지브란의 글은 그만큼 읽기 쉽고 단순하다. 그러나 그 울림은 우리의 심장 깊숙한 동굴까지 찾아와 따뜻함을 전한다.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다면 그 추운 땅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을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 줄 정도로 생명력 가득한 메시지들이다.

지브란은 이 책을 스스로 이렇게 요약했다. “《예언자》 전체가 한 가지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이 알고 있는 그대들보다 훨씬 더 크며, 그리고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을.”

저자소개

저자 : 칼릴 지브란

저자가 속한 분야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1883-1931)
시인, 소설가, 철학자, 화가.
1883년 1월 6일 레바논 북부의 작은 마을 브샤리에서 태어났다. 살 만했던 그의 가정은 아버지의 도박으로 점점 궁핍해졌다. 신앙심이 깊었던 어머니는 지역 사제에게 어린 지브란의 교육을 부탁했으며, 이 비공식적인 교육을 통해서 그는 과학과 언어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발전시켜 나갔다. 열두 살 때 가족이 생계를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으나 생활은 비참했다. 스물한 살에 열린 데뷔 전시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그때 메리 E. 해스컬을 만났다. 메리는 막 싹이 트기 시작한 한 예술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존재였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활동적이었던 그녀는 지브란의 후원자이자 협력자 역할을 하였다. 서른 살부터 그림보다는 글 쓰는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기 시작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던 영어로 쓴 첫 번째 책 《광인》을 신생 출판사인 알프레드 노프 사가 출판했고, 성공을 거두었다. 1923년 마흔 살에 그의 가장 위대한 작품인 《예언자》가 출판되었다.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이 책은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건강이 악화되면서 1931년 마흔여덟의 나이에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저서로는 《Broken Wings》, 《The Forerunner》, 《A Tear and A Smile》, 《Sand and Foam》, 《Jesus the Son of Man》, 《Lazarus and His Beloved》, 《The Garden of the Prophet》 등이 있다.

역자 : 정창영

번역가, 천문 해석가. 30년 넘게 고전과 경전을 번역하였으며, 천문 정보를 쉬운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책을 쓰고 강의를 하였다.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티벳 사자의 서》, 《초인생활》, 《탈무드》, 《라마크리슈나》. 《별들에게 물어봐》, 《별자리 출생차트 해석 가이드북》, 《있는 그대로》, 《선심초심》, 《켄 윌버의 통합비전》, 《열자》, 《도덕경》, 《바가바드 기타》, 《우파니샤드》, 《행복한 지구 생활 안내서》 등이 있다.

그림 : 칼릴 지브란

목차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주는 것에 대하여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하여
일하는 것에 대하여
기쁨, 그리고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파는 것에 대하여
죄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열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각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
칼릴 지브란의 생애와 《예언자》에 대하여

추천사

Chicago Post

“느낌으로 충만한 운율의 떨림. 칼릴 지브란의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전도서의 장엄한 리듬을 느끼게 한다. … 이 책을 읽고 한 위대한 인간의 철학을 조용히 받아들일 수 없고, 그의 내면에서 탄생한 가슴의 노래로 들을 수... 더보기

The New York Times

“정교하다 … 그야말로 걸작이다.” - 〈The Independent〉(London)

“지브란은 행복의 지름길, 성공적인 삶을 위한 숙달된 공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그는 당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아주 가까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칼릴 지브란의 마스터피스!

열두 살 때 지브란은 생계를 위해 어머니와 형제들과 미국으로 이주했으나 생활은 비참했다. 그는 아랍어와 영어 공부에 몰두했으며, 이 두 가지 언어를 연마하는 것은 그가 평생을 두고 노력을 기울인 일이었다.

10대 시절부터 오랜 세월 구상하고 있던 《예언자》는 지브란의 나이 마흔에 출간되었다. 출판 당시 몇몇 사람은 호의적이지 않은 비평을 하며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에 의해 판매 부수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역사상 최고의 베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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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언자 es**711 | 2019-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창영 작가님의 번역으로 된,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펼쳐 들었다. 청소년기에 이 책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칼릴 지브란이라는 시인이 지녔던 문학과 미술의 예술적 감수성은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이 책의 내용은 삶의 전반적인 진리에 관한 것인데, 사실 그동안 가장 평범한 것을 간과하면서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삶의 현상에 대한 올바른 직시와 지금을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진리 그 자체라는 생각을 한다. 예언자는 과거나 미래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삶에 대한 통찰을 지닌 사람일 것이다. 13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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