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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카피라이터로 24년, 그럭저럭 터득한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다나카 히로노부 지음 | 박정임 옮김 | 인플루엔셜 | 2020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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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95607(1189995603)
쪽수 232쪽
크기 130 * 188 * 21 mm /25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讀みたいことを,書けばいい. 人生が變わるシンプルな文章術/田中泰延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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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카피라이터로 24년, 그럭저럭 터득한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회사 덴츠주식회사의 카피라이터이자 칼럼니스트인 다나카 히로노부가 알려주는 글쓰기의 본질과 기본 원칙.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쓸 것인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유명해지고 돈을 벌기 위해서 글을 쓰면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된다고 말한다. 나 자신도 재밌지 않은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눈길을 붙잡아 읽게 만들 수 있겠는가. 내가 읽고 싶은 글,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글을 써야 자신은 물론 남도 즐겁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쓴 글은 의외의 곳에서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경험으로 이어져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인생을 더 새롭게 변화시킨다.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한없이 어렵고 고독한 작업이다. 그렇지만 이 카피라이터의 솔직한 글쓰기론을 따라가다 보면 계속할 수밖에 없는 글쓰기의 매력과 진심이 통하는 글을 쓰기 위한 태도는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다나카 히로노부

1969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를 졸업했다. 1993년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인 덴츠주식회사에 입사해 24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광고기획자로 일하면서 종합스포츠브랜드 SKK, 가전제품회사 조지루시 등의 광고를 담당해왔다. 2016년에 퇴직한 후,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다.
트위터에 남긴 짧은 영화평이 화제가 되어 디지털미디어 웹사이트 ‘길모퉁이의 크리에이티브’에 영화 평론을 연재하게 되었고, 2년 동안 누적 조회 수 330만 건을 달성했다. 개성 있는 글쓰기 스타일과 감각적인 관점으로 영화·문학·음악·사진·취업 등 폭넓은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면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의 첫 책인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은 출간한 지 두 달 만에 15만 부 돌파,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저자가 속한 분야

경희대학교 철학과,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다니구치 지로, 온다 리쿠, 미야자와 겐지 등 굵직한 작가들의 작품과 《은하철도 저 너머에》,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등 개성적인 소설들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일본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추앙받는 타카노 후미코의 《빨래가 마르지 않아도 괜찮아》, 무레 요코의 《지갑의 속삭임》을 번역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자신을 위해 쓴다는 것

서장. 무엇을 위해 썼는가
글자 수가 적은 책입니다
카피라이터가 길고 긴 글을 쓰게 된 계기
어느 날, 이상한 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다
출발점이 잘못된 사람에게

1장. 무엇을 쓸 것인가
문서와 글은 엄연히 다른 법
지금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것은 ‘에세이’
쓰고 싶은 글의 분야를 알아둔다
글을 쓰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
√ 무심코 써버리고 만 24년차 카피라이터의 실전 글쓰기 기술 1

2장. 누구에게 쓸 것인가
타깃 따위는 없어도 된다
아직 아무도 쓰지 않은 글
글쓰기는 내가 좋아하는 일 중 1863위
슈퍼스타의 맛집 후기가 내가 뼈를 갈아 쓴 글보다 인기가 많긴 하지만
평가의 노예가 된다는 것
√ 무심코 써버리고 만 24년차 카피라이터의 실전 글쓰기 기술 2

3장. 어떻게 쓸 것인가
재미없는 사람들의 특징
글로 나를 표현한다는 위험한 착각
글은 나뭇잎과 같다
내가 아끼고 아껴온 글쓰기의 비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려면
고수는 맛없는 음식에 대해서도 쓸 말이 있다
스스로 보기에 과함도 부족함도 없도록
기승전결만 있으면 오케이
√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글쓰기를 위해 읽으면 좋은 책

4장. 왜 글을 쓸까
새하얀 우주에 당신의 세계가 생겨난다
언어의 가치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고민
글자가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간다
내가 읽고 싶어서, 나를 위해서

글을 마치며 -언제 쓸까, 어디서 쓸까

〈부록 1〉 내가 쓰고 내가 뽑은 글 9
〈부록 2〉 남이 쓰고 내가 뽑은 글 5

책 속으로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목적의식이 있는 것은 좋지만, 그런 생각으로 글을 쓰면 결국 사람들이 읽지 않는 글이 나와버린다. (중략) 이 책은 무익한 글쓰기 기술이나 공허한 목표를 향하는 삶보다는, 글쓰기가 갖고 있는 본래의 즐거움과 약간의 귀찮음을 알려주기 위한 마음으로 썼다. 그리고 동시에 무엇보다 내 자신을 위해 쓴 것이다. 모든 글은 자신을 위해 쓰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_36~37쪽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쓴 사람이 없다. 그러면 내가 쓰는 수밖에 없다. 이것이 내가 독자의 입...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두 달 만에 15만 부 돌파★★

“저는 그냥 제가 즐거워서 쓰는데요…?”
평생 남을 위한 글만 써온 24년차 카피라이터의
글쓰기에 관한 가장 유쾌한 농담
평생을 카피라이터로 일해 온 사람이라면 주제가 무엇이든 술술 글이 써지고, 누가 봐도 감탄할 만한 명문장이 주르륵 나올까?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인 덴츠주식회사에서 24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광고기획자로 일한 다나카 히로노부는 “글을 쓰는 일로 평생 밥을 벌어먹어도 글은 쓸 때마다 진도가 안 나가고 늘 괴롭다”라고 말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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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자발적으로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카피라이터 업무도 그런 회사의 그런 부서에 배치되었기 때문이었고, 영화평도 요청을 받아들였을 뿐이며,, 지금 쓰고 있는 이 책도 의뢰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싫어도 어쩔 수 없다. 쓰겠다고 약속한 이상 무거운 허리를 일으켜 쓰기 시작한다. _92p. 24년 차 카피라이터의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니!! 뭔가 있을 것 같다. 사실 글쓰기에 대해선 아주 포기한지 오래, 이미 세상엔 읽을 책들이 너무도... 더보기
  • 요즘 새로운것을 도전하는것에 너무 목말라하고 있는 1인이다. 그런 나에게도 글쓰기는 늘 언젠가는 해보고 말것이라는 거창한 목표가 된지도 오래되었다. 오늘도 글쓰기와 관련된 책이니 분명히 도움이 될거야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리뷰의뢰에 대한 승낙을 바로 해버렸다. 책을 받고 제목을 보면서 웃음짓게 만든다. 이책 완전 매력있는데..반어법인가 제목이 왜이럴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더보기
  • #글잘쓰는법그딴건없지만#인플루엔셜 “오직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해본적이 있는가? 이 질문에 없습니다. 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이책은 시작부터 위기다. 그런 사람은 침대에 누워서라도 읽어주셨으면 한다. 여하튼 책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P.05 ... 더보기
  • 24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광고기획자로 살았던 다나카 히로노부. 트위터에 가끔 올린 짧은 영화 평이 화제가 되어 웹사이트에 영화 평론을 연재하게되면서 더욱 핫해진 인물입니다. 여기저기서 원고 청탁이 쏟아집니다. 이쯤되니 샐러리맨 생활을 청산하고 본격 프리랜서 작가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게 됩니다.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츠 퇴사 후 프리랜스 작가로 낸 첫 책이 바로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도 했습니다. 감각적인 관점으로 개성 있는 글쓰기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는 다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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