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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양들. 1 이정명 장편소설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08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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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82461(1189982463)
쪽수 280쪽
크기 131 * 189 * 29 mm /45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정명만이 쓸 수 있는 유려하고 매혹적인 소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 역사와 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었던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밤의 양들』 제1권. 12년 동안 수차례의 개작, 수십 번의 수정 작업을 통해 세상에 나온 작품으로, 예수의 십자가형이 이루어지는 유월절 일주일 전 벌어진 충격적인 네 번의 연쇄살인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네 번 모두 사라진 피해자의 등가죽, 피로 물든 샘물, 교량에 매달린 시체 등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과 촘촘히 연결된 단서들, 음모와 배신, 욕망이 폭풍처럼 뒤섞이는 마지막 일주일의 비밀이 추리와 상상을 통해 밝혀진다. 인류 역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순간, 연쇄 살인을 해결해나가는 또 다른 살인자의 눈을 통해 예수와 그의 진실이 정치적 지형과 종교적인 색채로 만나게 된다.

범인이 사건 현장에 남겨둔 수수께끼들은 사건을 풀어가는 결정적 단서가 되고 그 단서들을 통해 고대 철학, 논리학, 수사학을 동원한 지적 긴장은 이 소설의 매력 중 하나이다. 살인이라는 소재와 당시 시대의 등장인물을 통해 지금 현실에서의 선과 악, 죄와 벌, 용서와 구원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밤의 양들. 1』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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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정명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원〉 〈경향신문〉 등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통해 세종의 한글 창제 비화를 그린 소설 《뿌리 깊은 나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풀어가는 추리소설 《바람의 화원》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시대의식,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소설들은 독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 소설 《바람의 화원》은 2008년 문근영, 박신양 주연의 드라마로, 《뿌리 깊은 나무》는 2011년 한석규, 장혁, 신세경이 출연한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윤동주와 그의 시를 불태웠던 검열관 스기야마 도잔의 이야기를 그린 《별을 스치는 바람》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1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15년 영국 인디펜던트 외국소설상(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17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라(Premio Selezione Bancarella)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장편소설 《천년 후에》 《해바라기》 《마지막 소풍》
《악의 추억》 《천국의 소년》 《선한 이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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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009
제1일 첫 번째 살인 토요일 - 유월절 엿새 전 017
제2일 두 번째 살인 일요일 - 유월절 닷새 전 077
제3일 세 번째 살인 월요일 - 유월절 나흘 전 161
제4일 - 1 네 번째 살인 화요일 - 유월절 사흘 전 245

출판사 서평

집필 기간 12년,
역사 철학 종교를 종횡하는 지적 미스터리!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밤의 양들》

, 등으로 역사와 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예수의 십자가형이 이루어지는 유월절 일주일 전 벌어진 충격적인 네 번의 연쇄살인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네 번 모두 사라진 피해자의 등가죽, 피로 물든 샘물, 교량에 매달린 시체 등,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과 촘촘히 연결된 단서들. 음모와 배신, 욕망이 폭풍처럼 뒤섞이는 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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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종교인이 아니라 비기독교인이라고 해야 되나.   갈릴리, 레위, 세겔...뭐 이런 생소한 말들에 대해서 책 앞에 설명이 되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종교, 특히 유대교와 기독교에 관심이 없고 신앙도 없는 나 같은 사람이 읽기에는 너무 생소하고 어려웠다. 그런 것도 모르고 왜 사서 읽냐고 하면 사실 할 말은 없지만...그냥 마케팅에 속았다고 변명할 수 밖에. 게다가 그간 한국 배경의 역사소설을 써온 저자였던 까닭에, 당연히 한국배경일줄 알았다. 읽지 않고 인터넷으로 산 내 잘못일게다.   좌우... 더보기
  • 밤의 양들 1 du**hrrj | 2019-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 소설은 유월절을 일주일 앞 둔 예루살렘으로 우릴 데려가준다.  신성하디 신성한 그 곳에서 연달아 일어나는 참혹한 살인사건.  그 안에 숨겨진 욕망으로 가득 찬 음모들. 단순 추리 스릴러가 아닌 종교적, 역사적, 철학적, 정치적으로 접근한 이 소설은  집필기간만 무려 12년이 걸릴 정도로 탄탄한 사전조사를 통해 탄생된 소설이다. 이정명 선생님의 전작들은 영상미를 최고의 강점으로 꼽듯 이 소설 역시 A.D 70년, 10월의 예루살렘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히 머릿속에 상황이... 더보기
  • 이 책은 비록 예수가 죽기전 일주일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종교서적이 아니다. 흥미롭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던 다른 두명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티아스와 파슈카르.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일어났던 4번의 살인사건과 그것을 둘러싼 수많은 인물들과 그 시대의 정치, 종교적인 권력이 살인 사건에 미친 영향까지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나의 관심은 주인공 ‘마티아스’를 중심으로 한 시대의 일종의 루머(?)에 대한 다양한... 더보기
  • 밤의 양들 1권 cl**k914 | 2019-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12년이라는 집필기간이라는 띠지 문구가 눈에 띄었고 무엇보다 다소 예민할 수 있는 '종교-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십자가에 예수님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유월절의 1주일 전에 벌어진 네 번의 연쇄살인'-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 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어 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책 외적인 부분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가격 측면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으니 그것은 이 책을 바로드림으로 주문시 바로드림 전용 교환권을 쓸 수 있기 때문이었다. 적어도 할인율만큼은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될 듯) 작품 내적으로도 ... 더보기
  • 스케일 대박.. 밤의 양들 lh**r21 | 2019-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밤의 양들」 스케일 대박이다. <뿌리 깊은 나무>와 <바람의 화원>을 드라마로 정말 재미있게 봤고, 이정명 작가가 그 원작자라고 해서 책도 구입해서 신나게 읽었던지라, 이번 신간인 「밤의 양들」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인가 생각했는데 웬걸.. 뒤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이다. 유월절 예수님의 행보와 희생, 인간의 원죄와 용서, 구원에 관한 이야기라니.. 몇 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진짜 미쳤다..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작가를 알지 않고 소설을 바로 읽었다면 아마 한국 작가가 집필한 거라고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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