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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시간들 인간과 인형, 그 오랜 교감의 순간

김진경 지음 | 바다출판사 | 2019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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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2019.12.12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32350(1189932350)
쪽수 192쪽
크기 206 * 208 * 21 mm /62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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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인형에 담긴 인류의 숨겨진 이야기들!

인형에 담긴 인류의 역사, 문화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문화예술 안내서 『인형의 시간들』. 인형의 첫 시작으로 여겨지는 구석기 시대 비너스부터 사후세계에 대한 신념을 담은 다양한 이집트 인형들, 인형이 장난감으로 발전하는 그리스·로마 시대를 거쳐 현대의 인형들이 어떻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예술은 작품을 통해 인류의 아픈 역사를 담기도 하고, 세월의 흐름과 변화를 담기도 하며 그 시대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인형도 그러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서양 인형들뿐만 아니라 동양의 역사를 품은 그림자 인형과 인형을 부적이나 기원의 도구로 쓰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부족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인형들을 통해 그 나라의 정서를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인형의 시간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진경

세계인형박물관 부관장. 파주 헤이리 마을에 있는 세계인형박물관에서 다양한 세계 인형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일보》 편집부, 사회부, 인터넷 뉴스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인터넷 신문 《지오리포트》와 세계인형전시관 〈폴레폴레〉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공저)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인류의 오랜 친구, 인형 - 6

1부. 인형의 시작을 찾아서

1장. 최초의 인형 이상의 경이│비너스 - 14
2장. 죽은 뒤를 대비하다│고대 이집트 시대 - 22
3장. 인형, 장난감이 되다│그리스 · 로마 시대 - 32
4장. 동양을 밝힌 빛의 마법│그림자 인형 ? 44

2부. 세계의 인형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5장. 기원하고 기원하다│아프리카 대륙 ? 58
6장. 자연에의 경외와 공존│아메리카 대륙 ? 72
7장. 불행을 없애고 행운을 빌어주는 친구│일본 ? 84
8장. 인형의 새 시대를 알리다│영국 ? 104
9장. 패션과 기술을 입다│프랑스
10장. 포슬린 인형, 정점을 찍다│독일 ? 138
11장. 새롭고 다양하게… 인형을 모두의 것으로│미국 ? 152

특별부록│특이한 인형들 - 170

에필로그│인형의 시간들 - 186
저자의 말 - 190

추천사

유만찬(세계인형박물관장)

“《인형의 시간들》에는 사람의 시간이 펼쳐진다. 두려움, 욕망, 기원, 사랑, 슬픔의 시간들이…. 《인형의 시간들》은 삶의, 사람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이다.”

류오동(인형작가)

“인형을 만나면 또 다른 인간세계가 보인다. 인형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서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 가장 닮았고 태어나면서부터 함께하며 심지어 죽어서도 무덤가를 장식하는 인형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의 거울이 ... 더보기

이지현(휴먼코칭앤컨설팅 대표)

“인형에 빠져 살아온 지 오래, 만날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인형 이야기를 하던 저자가 드디어 그 이야기를 글로 풀었다. 사랑하게 되면 근원이 궁금해지고, 근원을 파다 보면 정확한 사실인지가 중요해진다. 인형에 대해 제대로 된... 더보기

이스안(토이필북스 대표 & 비엔나인형박물관 큐레이터)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인형은 단순한 장식품이나, 놀잇감을 넘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또 하나의 ‘몸’이다. 인형을 수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인형이 하나하나 늘어갈 때마다 그에 대한 정보와 역사를 탐색해본다. 그럴수록... 더보기

책 속으로

“인형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인류가 생활을 시작한 이래 인형이 있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주변에 있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인형으로 만들었다. 인형을 만든 소재들을 살펴보면 ‘이렇게까지 인형을 만들었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인형을 향한 인류의 오랜 갈구에서는 어떤 절박감마저 느껴진다. 소꿉놀이 기구나 장난감과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인형’에게는 있다. 바로 우리,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 프롤로그: 인류의 오랜 친구, 인형 중에서 (9쪽)

“‘최초의 인형은 무엇일까?’라는 탐색에서 시작...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과 인형, 그 오랜 교감의 순간을 찾아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또 하나의 ‘몸’ 인형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외곽의 한 곳에는 세계인형박물관이 있다. ‘인형의 첫 시작은 무엇이었을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김진경 세계인형박물관 부관장은 인형의 시작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인형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서를 품고 있다. 《인형의 시간들》은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바다출판사, 2013년)과 시리즈인 도서로 인형에 담긴 인류의 역사, 문화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문화예술 안내서이다.

인형의 첫 시작으로 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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