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남아 있는 날들의 일기

다나베 세이코 지음 |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9년 07월 1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2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포함 소설/시에세이 2만원 구매 시 컵&코스터 증정
    2019.07.16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32114(1189932113)
쪽수 252쪽
크기 139 * 195 * 20 mm /3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평생의 친구였던 남편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2019년 6월, 9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저자 다나베 세이코가 74세가 되던 해부터 인생 최고의 친구였던 남편과의 사별을 앞두고 기록한 일기문을 엮은 『남아 있는 날들의 일기』. 중증 장애를 가진 환자였던 남편에게 암 선고가 떨어진 해 여름부터 병원에서의 투병과 간호를 이어가던 가을과 겨울을 거쳐, 이듬해가 되어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96세의 노모를 모시는 데다 십수 년간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의지한 채 살아가는 남편을 간호하면서도 집안의 가장으로 작가로서의 집필뿐만 아니라 각종 강연과 대담, 지방 출장을 다니며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분투했던 저자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세상 돌아가는 사건에 대한 단상, 과거의 재미난 기억들을 이야기하고, 남편에게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걸고, 극한의 피로와 정신적인 혼란 속에서 한계를 느끼며 간병인에게 노모와 남편을 맡겨두고 짤막한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이 책에는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감, 작가로서의 커리어와 의지를 놓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성실함,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책임감, 무엇보다 앞으로 어떻게든 살아나가야 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자율성에 대한 이야기가 따뜻한 시선, 유머러스한 생각들로 담겨 있다. 연륜과 경험 없이는 발현되지 않는 소소한 유머, 웃음 속에서도 애잔함이 느껴지는 저자의 일기 속에서 세상을 보는 저자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편과의 마지막 이별을 앞둔 기간 동안 써내려간 일기이니만큼 눈물과 통한의 기록일 거라 예상하게 되지만,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의 장례식 날 일기에 적힌 이 문구를 보면 이 책의 분위기를 단 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이야, 사람은 장례식장에서도 재미있을 수 있나 봐.” 이제는 세상을 떠난 저자가 들려주는 슬픔 속에서도 위트가, 잔소리 속에서도 애정이 담긴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지만 남아 있는 수많은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 저자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인생의 수다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남아 있는 날들의 일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다나베 세이코

저자가 속한 분야

다나베 세이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수필가. 192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그곳을 근거지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58년 《꽃사냥》으로 데뷔했고, 1964년 《감상여행》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 후 여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연애소설을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갔다. 소설 외에도 사회풍자적 에세이를 정력적으로 썼으며, 《겐지 이야기》를 현대어로 풀어내는 등 고전문학 번역에서 평전 집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국내에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서른 넘어 함박눈》 《딸기를 으깨며》 《아주 사적인 시간》 《감상여행》 《침대의 목적》 《고독한 밤의 코코아》와 같은 소설과 《여자는 허벅지》 《하기 힘든 아내》 《주부의 휴가》 《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등의 엣이가 소개되었다.
2019년 6월 6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다나베 세이코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조찬희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일어문학과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본 도서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했고, 현재는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는 허벅지》 《주부의 휴가》 《나이 듦의 심리학》 《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 《어른의 맛》 《손때 묻은 나의 부엌》 《침대의 목적》 《아내와 함께한 마지막 열흘》 《사실은 외로워서 그랬던 거야》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여름
가을
겨울
아직 겨울, 그리고 봄

출판사 서평

어느 70대 부부의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안타깝게도 얼마 전 91세의 생애를 마감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로 잘 알려진 작가 다나베 세이코. 이 책은 그녀의 나이 일흔넷 되던 해의 여름부터 그 이듬해 봄까지를 기록한 일기다. 96세의 노모를 모시며 휠체어 탄 남편을 간호하면서, 동시에 엄청난 양의 집필과 강연으로 본업과 생계를 이어가던 중, 설상가상으로 평생의 친구였던 남편에게 말기 암 선고가 떨어진다.

이 책은 남편의 암 투병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세 계절 동안의 일기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눈물과 고통의 ... 더보기

북카드

1/7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영하
    12,150원
  • 하상욱
    13,770원
  • 김지훈
    14,220원
  • 윤정은
    11,700원
  • 김수현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하상욱
    13,770원
  • 정영재
    13,500원
  • 김애란
    12,150원
  • 유영만
    12,420원
  • 김선경 (엮음)
    12,1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