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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몰리 뱅 지음 | 엄혜숙 옮김 | 도토리나무 | 2019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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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834005(1189834006)
쪽수 32쪽
크기 211 * 305 * 12 mm /414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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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1 * 305 * 12 mm / 414g
제조일자 2019/03/05
사용연령 4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도토리나무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도토리나무 / 070-887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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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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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칼데콧 수상 작가 몰리뱅이 들려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지구의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 이야기

지금 우리가 살고 생활하는 떼 꼭 필요한 물, 흙, 공기, 나무 그리고 땅속에 묻혀 있는 여러 자원과 석유, 석탄은 언제까지고 영원히 쓸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물, 흙, 공기 그리고 땅속 자원 모두는 우리의 것일까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는 이런 물음과 함께 쓰는 자원 공공자원의 소중함 그리고 요즘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공유경제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미국 예일대학교의 개리 버딧 교수가 1968년에 발표한 논문, '공유의 비극(THE TRAGEDY OF COMMONS)'에 소개된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린 몰리뱅 작가는 옛날 오랜 된 마을 한 공유 목초지에서 양을 키우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간결하면서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공동으로 쓰는 풀밭(공동 재산)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키우고 있는 양을 데리고 와 풀을 먹였어요. 많이 키우는 사람은 많이 데리고 왔고, 한 마리만 키우는 사람은 한 마리만 데리고 왔어요.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풍족했던 풀이 양이 늘어나면서 부족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양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모여서 규칙을 만들었어요. 다시 풀밭을 푸르게 하고, 함께 나누기로 했어요. 양은 한 마리씩만 데리고 오기로 했어요.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떠나기로 했어요. 옮겨 갈 곳은 많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항상 옮겨 다닐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도 이 그림책 사람들과 같은 문제를 겪고 있어요.
몰리뱅 작가는 이 문제를 우리가 함께 쓰는 공원, 공공 시설들, 물, 공기, 천연 자연에 비유하여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간결한 글과 강한 색채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질문과 교훈을 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를 통해 공공 자원의 소중함과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천연자원과 보존과 파괴에 대한 책임,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는 우리의 편안한 삶과 이익을 위해 지구의 많은 자원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집을 더 짓기 위해 산을 없애고 나무를 베고, 바다 속 물고기는 마구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석유와 석탄 같은 자원을 마구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함께 쓰는 물, 공기, 흙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물이 없다고 아우성을 치기도 합니다.
몰리뱅 작가는 이런 모습을 강렬하면서 반복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원과 환경을 보존하지 않고 마구 쓰고 파괴하면 어떻게 될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책을 통해 우리가 공동으로 쓰는 자원과 시설들을 보존하고 조화롭게 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상세이미지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나 서른 즈음에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지금까지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할머니와 딸기 도둑》, 《열,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어린이의 사회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아동 문학에 크게 기여한 작가로 인정받아 루시 대니엘 상을 받았습니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종이학》, 《고마워, 나의 몸!》, 《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 《태양이 주는 생명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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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에도 지지 않고》,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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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공동 풀밭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쓰는“공동 재산”이었지요.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공동 풀밭으로 자기 양을 데려와 풀을 먹일 수 있었어요.
- 8~9쪽

마을에 살거나 아니면 떠나는 것이었어요.
마을에 남은 사람들은 계획을 세웠어요.
공동 풀밭을 푸르게 우거지도록 하고,함께 나누는 게 더 낫다고 뜻을 모은 거예요.
사람들은 양 한 마리씩만 공동 풀밭에 데려올 수 있었어요.
모두 이 규칙을 따라야 했어요.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어요.
- 12~13쪽

옮겨 갈 곳은 언제나 있었으니까요.오늘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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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히 여겨야 하는 지구 yi**88 | 2019-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래의 후손을 위해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해요. 요즘 미세먼지로 공기질이 너무 안좋아요. 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힘든 세상이 오니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얘기를 자주 해요. 이 책의 마지막 장의 임팩트가 강했어요. 나무, 물, 화석연료등을 마구 쓰면 당장은 괜찮지만 지구는 점점 아파지죠. 마지막 장에 [이제 우리는 옮겨갈 곳이 없으니까요] 이 글귀가 저의 가슴에 콱 박히더라고요. 소중한 환경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함을 가슴에 새... 더보기
  •   공동풀밭이 있는데 무료여서 사람들이 더 많은 양을 데리고 와서더이상 먹일 풀이 없고 그래서 떠나가는 사람들이 생기고남은 사람들은 풀을 더 기르고 양을 1마리씩만 가져오기로 방안을 마련하고 이런 이야기가 쏙쏙 와닿게 잘 쓰여있다. ... 더보기
  • 우리는 더 이상 옮겨갈곳이 없다 [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 현재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은 심각한 수준, 모두들 심각한 수준이란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삶에서 두개가 늘 조화를 이룰수는 없겠으나 분명 한번쯤 생각해보아야하고 방법을 찾아야하... 더보기
  • 첫째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환경의 날쯤 되면 관련해서 글쓰기 대회가 있어서 매년 관련된 책들을 몇 권씩 구입을 했었어요. 그러면 첫째는 그런 책들을 읽고, 책에서 얘기하는 이야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자기는 앞으로 머리를 감을때 샴푸를 적게 사용하고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는데... 고등학생이 된 첫째는 그 때의 그 다짐들을 잊고 지내는거 같아서 참 씁쓸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요즘 커피 마시러 가면 살짝 불편함을 느껴요. 매장에서는 컵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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