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문영숙 , 김월배 저자(글)
서울셀렉션 · 2019년 04월 26일
8.5 (4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대표 이미지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사이즈 비교 150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150 13,500
적립/혜택
670P

기본적립

5% 적립 6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활동, 귀국까지
임시정부와 독립 영웅들의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난다!

100년 전 1919년, 대한민국이 시작되었다. 온 겨레 자주독립의 염원을 담은 임시정부가 수립된 것이다. 국호는 대한민국. 빼앗긴 나라 ‘대한’을 되찾고, 백성이 주인인 나라 ‘민국’의 소망을 담은 국호다. 이후 광복까지 27년 동안 임시정부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수난사이자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피땀 어린 헌신과 목숨 건 투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와 통합 임시정부, 광복 후 환국하기까지의 과정과 여정을 현지에서 직접 살펴보며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역사 다큐멘터리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영숙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계간 '문학시대'에 시, '월간문학'에 수필로 각각 신인상을 받았고, 제40회 신동아 논픽션상, 제2회 푸른문학상, 제6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 동화 '무덤속의 그림', '나야 나 보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궁녀 학이', 동화 엔솔러지 '일어나', '날아라 마법의 양탄자'를 펴냈으며, 2005년 '나야 나 보리'가 환경부 우수도서로, 2006년 '무덤속의 그림'이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그 밖에 다수의 공저 수필집이 있으며 현재 동화와 청소년소설, 수필을 쓰고 있다.

저자(글) 김월배

1967년 충남 안면도 출생의 경제학 박사이다. 하얼빈 이공대학 외국인 교수, 한국 안중근 기념관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안중근 사료실 객원 연구원, 하얼빈 안중근의사 기념관 객원 연구원, 뤼순 관동법원 관리위원, 뤼순 일아감옥구지 박물관 객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중근은 애국, 역사는 흐른다』, 『안중근의사 지식문답』, 『돌아오지 않는 안중근』, 『안중근의사 유해를 찾아라』,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간양록』,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共同?究 安重根と東洋平和』『안면도에 역사를 묻다』등을 각각 공저하였으며, 『안중근의사 자서전』,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旅?日俄???址博物?』등의 역서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포장(2018)을 수상했으며, KBS 1박 2일, EBS 국민공감 콘서트 등 다수 출현,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의 당위성과 선양을 알리고 있다.

목차

  • 1 최초로 탄생한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 | 러시아 연해주 1905년~1919년
    연해주, 독립운동의 영웅들이 모여들다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다
    의병들은 모두 모여라, 13도의군
    권업회, 연해주 한인을 하나로 묶다
    새로운 시대를 열자! 전로한족회중앙총회
    3ㆍ1운동이 들불처럼 타오르다
    대한국민의회, 최초의 임시정부를 수립하다
    동방을 지배하라,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기념비

    2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다 | 중국 상하이 1919년 4월~1932년 4월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 가다
    대한국민의회, 대한민국임시정부(상하이), 한성임시정부
    안창호, 세 개의 임정을 통합정부로 만들다
    단둥의 교통국 이륭양행, 파란 눈의 영웅 조지 쇼
    임시정부에서 탄핵이 있었다
    한인애국단, 의열 투쟁으로 돌파구를 열다
    의친왕 이강, 상하이 망명을 시도하다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뼈가 있고 피가 있다면 조선의 투사가 되어라.”
    만국공묘, 독립운동가들의 유해는 어디에?
    상하이의 상징 와이탄과 둥팡밍주

    3 임정과 김구의 피난 시절 | 중국 자싱과 항저우 1932년 5월~1935년 11월
    ‘현상금 58억’ 김구를 잡아라
    주푸청과 조지 애시모어 피치의 미?중 합작 비밀 작전
    김구와 주아이바오의 가짜 부부생활
    김구, 장제스에게 군인 양성을 요청하다
    “상하이의 정원은 싫다. 중국의 정원이고 싶다.”
    항저우에서 안중근과 김구를 다시 새기다

    4 수로 3,000리 육로 3,000리 | 임시정부 이동 시기 1935년 11월~1939년 4월
    중일전쟁이 일어나다
    난무팅의 총성, 김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땅 위에서 물 위에서 기차와 배로
    충칭을 코앞에 두고 임정의 큰 별이 지다
    제비도 못 넘는다는 바쑤웨와 장준하

    5 임시정부의 황금기 | 중국 충칭 1940년 9월~1945년 11월
    대한민국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렌화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식 군대, 한국광복군
    허샹산 공동묘지와 곽낙원 여사
    조선의용대와 약산 김원봉
    투차오마을과 임정의 안주인 정정화 여사

    6 국내진공작전과 일본의 항복 | 중국 시안 1941년~1945년 8월
    호텔로 변한 시안 한국광복군 사령부 터
    한국광복군의 대일선전 포고
    한국광복군 제2지대 본부와 이월봉
    이범석 장군은 가고 옛 집터는 남다
    종난산 OSS 훈련 끝, 이제 조국으로 돌격하자!
    36년 만에 조국 땅을 밟은 광복군 국내정진대
    시성 두보기념관에서 ‘춘망’을 읽다
    대한민국 서울, 꽃다운 이름과 향기로 영원히 잠든 의사들

    부록 | 중국 내 임시정부기념관
    작가의 말 | 문영숙
    공저자의 말 | 김월배
    대한민국임시정부 연표
    참고도서

출판사 서평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와
통합 임시정부의 역사와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이 책은 우리나라 임시정부의 역사가 러시아 연해주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인 ‘대한국민의회’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당시 러시아 연해주는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 일제의 감시와 탄압으로 국내에서 더는 독립투쟁하기 어려웠던 수많은 애국지사가 만주의 간도를 지나 연해주로 넘어왔다. 헤이그 특사였던 이상설과 이준, 의병을 이끌고 온 의병장 유인석과 이범윤,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던 안창호를 비롯한 여러 독립운동가가 모여든 것이다. 최재형과 동의회가 준비하여 실행한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로 연해주에서의 독립투쟁의 기세는 드높았다. 1919년 일본 유학생들의 2?8독립선언과 국내의 3?1만세운동에 이어 3월 17일 최초의 임시정부인 ‘대한국민의회’가 세워지고 독립선언서가 선포된 것이다.
이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모인 애국지사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했다. 대한민국임시헌장을 선포하고 임시의정원과 임시정부 각료 명단을 발표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4월 23일 13도 대표들이 모여 국민대회를 열면서 한성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선포문과 약법, 각료 명단을 발표한다. 이렇게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상하이, 국내에서 각각 수립된 임정들을 통합하는 데는 안창호가 앞장섰다. 단절된 민족 정권을 계승한 하나의 정부를 세우고 국내외의 항일독립운동을 강건하게 진행해 나가기 위해서였다. 1919년 9월 11일 세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로 통합되었고, 대한민국임시헌법을 공표하며 대통령 이승만, 국무총리 이동휘 등 각료 명단도 발표하였다.
이후 자주독립과 애국을 앞세운 임정의 길은 험난하였다. 일제의 감시와 탄압은 갈수록 심해졌고, 임정 내부의 파벌 갈등과 수많은 애국지사의 투옥과 사망 등 산적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정은 27년간 꿋꿋이 버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첫 청사는 상하이에 자리 잡았지만, 1932년 이후 자싱, 항저우, 난징, 창사, 충칭 등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 했고, 김구는 중국과 미국 인사의 도움으로 따로 피난처를 마련해야 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연합군과 함께 국내로 진공할 날을 준비하며 광복의 그 날까지 임정은 굳건히 제 역할을 담당하였다.

러시아 연해주, 상하이 등 중국 각지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현장 답사 기행

이 책은 러시아와 중국 각지의 임시정부 유적지와 항일 독립투쟁 현장을 답사하고, 각 기념관 관계자와 현지인들의 목소리를 함께 담았다.
러시아 연해주는 국내외에서 모여든 항일 민족지사와 독립운동가들이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과 함께 동의회, 13도 의군, 권업회, 전로한족회, 임시정부인 대한국민의회 등을 조직하고 의군을 양성해 독립투쟁을 한 곳이지만 1937년 스탈린의 한인 강제이주로 한인촌은 폐허가 되었고,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가 많이 소실되었다. 안중근의 단지동맹기념비가 있는 크라스키노와 하얼빈 의거를 준비했던 우스리스크의 최재형 저택과 기념관을 비롯해 전로한족회중앙총회 건물, 블라디보스토크의 한인 중심지였던 신한촌과 기념비, 이상설유허비, 발해성터 등을 돌아보며 독립 투사들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중국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형성, 이동, 귀환까지의 과정을 각 지역을 답사하며 살펴보았다. 당시 상하이는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의 조계가 있던 지역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눈을 피해 활동할 수 있었다. 상하이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임정 옛터를 돌아보며 임정 수립과정과 임시 요인들의 활동을 돌아본다. 1932년 한인애국단 단원 윤봉길의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옛 훙커우공원)과 윤봉길 기념관을 살펴보았다.
윤봉길 의거 이후 임정은 일제의 심한 탄압을 받게 되고, 김구와 임정은 상하이를 떠나야 했다. 중일전쟁 발발 후엔 항저우, 전장, 창사, 광저우, 류저우, 치장, 충칭까지 육로 3,000리 수로 3,000리를 옮겨 다녀야 했던 임정과 임정 가족. 그 고단한 여정을 되짚어보면서 김구 피난처와 남호의 나룻배, 광복의 그 날을 보지 못하고 순국한 독립투사들의 여러 묘지, 광복군 대원과 임정 가족들이 지내던 투차오 마을, 각지 청사 옛터와 기념관들을 돌아보았다.
마지막 임정 청사가 있었던 충칭은 임정 황금기이기도 했다. 대한광복군을 창설하고 대일선전포고를 했던 곳이었다. 충칭과 시안에서 국내진공작전인 독수리작전 준비를 위해 미군 OSS와 연합훈련을 했던 종난산 훈련지와 광복 후 환국을 준비하던 임정의 자취를 찾아보았다.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구성한 항일독립투쟁 장면들

이 책은 임시정부의 역사뿐만 아니라 항일독립투사들의 활동과 의거를 사건 현장과 역사 기록을 토대로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이야기로 풀어낸다. 한일병합 이전에 나라의 자주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대한의군 특파대장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일왕 암살을 하러 떠나며 ‘영원한 쾌락을 얻으러 간다’고 했던 이봉창과 ‘중국 백만 대병도 불가능한 거사’를 단행하면서 임정 독립투쟁의 진로를 바꾼 윤봉길의 장대한 의거를 만난다.
그 외에도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인 최재형과 이상설, 독립운동가들의 발이 되었던 이륭양행의 조지 쇼, 황족이지만 상하이로 망명하려 했던 의친왕 이강, 이봉창과 윤봉길 의거를 계획했고 이후 물 위를 떠돌며 가짜 부부로 위장해 살기까지 했던 임정 주석이자 한인애국단 단장 김구, 일본군대를 탈출해 충칭 임정에 도착하기까지 죽음을 무릅쓴 장정을 한 장준하와 학도병들, 의열단과 조선의용대를 창립했던 김원봉, 임정의 잔 다르크로 불린 정정화, 한국광복군의 지청천과 이범석, 광복군 제2지대 대원으로 활동했던 이월봉 등 수많은 인물 이야기가 살아 숨 쉰다.

“총알을 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붉은 피로 독립기를 크게 쓰고 동심동력하여 성명을 동맹하기로 청천백일에 증명하노니 슬프다 동지 제군이여.” - 최재형(14쪽)
“죽기를 결심하고 속히 우리 국권을 회복한 뒤에 태극기를 높이 들고 처자권속과 독립관에 서로 모여 일심단체로 육대주가 진동하도록 대한독립만세를 부를 것을 기약하자.” - 안중근(18쪽)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 무슨 낯으로 조국에 가겠느냐. 유품과 시신을 화장해서 동해로 흘러드는 쑤이펀허 강물에 뿌려 달라.” - 이상설(31쪽)
“내 나이 여든여섯이오. 우리 부모님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게 꿈이었소. 지금 내 꿈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것이오. 원래대로 말이오.” - 카레이스키 최소망(59쪽)
“나는 차라리 자유 한국의 한 백성이 될지언정, 일본정부의 친왕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우리 한인들에게 표시하고, 아울러 임시정부에 참가하여 독립운동에 몸 바치기를 원한다.” - 이강(103쪽)
“제가 영원한 쾌락을 얻으러 가는 길이니, 우리 기쁜 얼굴로 사진을 찍읍시다.” - 이봉창(122쪽)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 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 윤봉길(129쪽)
“중국에 첫발을 디딘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나는 조국을 위한 투쟁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가진 무기라야 권총 몇 자루와 폭탄 몇 개에 불과하다. 비록 미력하지만 나는 한국이 독립을 이루는 그날까지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김구(148-149쪽)
“다시는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으리라….” - 장준하(184쪽)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우다 힘이 부족할 때에는 이 넓은 만주벌판을 베개 삼아 죽을 것을 맹세합시다.” - 지청천(208쪽)
“고국을 위하여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절대 이용하지 말라.” - 김준엽(227쪽)
“아… 보인다! 한국이! 모두들 옹색한 기창(비행기 창문)으로 쏠렸다. 손바닥만 한 기창 밖으로 아련히 트인 황해가 푸른 잠을 자고 있었고, 그 광활한 푸르름 아래 거뭇거뭇한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 장준하(229쪽)

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사와 새로 발굴한 안중근 의거 관련 기록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러시아 연해주의 독립운동과 안중근 의거, 최초의 임시정부 수립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담았다. 당시 연해주는 을사늑약 이후 두만강을 건너온 최재형, 이상설, 이범윤, 홍범도, 안중근, 신채호, 이범진, 이위종, 문창범, 이동휘, 이동녕 등 수많은 애국지사의 활동 무대였다. 모든 해외민족 운동세력을 연결하는 한민족 네트워크의 구심점이었다. 간도의 간민회와 연해주의 권업회에 같은 인물이 상당수 참여했고, 미주에서 결성된 안창호의 대한인국민회도 연해주와 하바롭스크에 조직이 있었다.
특히 3?1운동이 임박했던 1918년 11월에는 파리 강화회담에 파견할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문창범, 이동휘, 김립, 윤해, 계봉우, 오영선, 김하석, 이강, 이동녕, 원세훈 등과 간도에서 건너온 김약연, 정재면, 상하이에서 온 여운형 등이 빈번하게 서로 왕래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최초의 임시정부인 대한국민의회가 1919년 3월 17일 러시아 연해주에서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직전에는 미주에서 활동하던 전명운, 정재관 등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왔다는 사실과 단지동맹을 맺은 장소가 최재형 저택임을 일본 외교사료관에서 찾은 문서로 새로이 밝혀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80903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4월 26일
쪽수 288쪽
크기
150 * 210 * 22 mm / 481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