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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담다 · 2019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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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네 사람의 이야기가 만났다.
네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네 사람의 인생이 만났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방문객〉 중에서, 정현종 -

예상하지 못한 일로 힘든 날도 있었다. 순전히 덤으로 얻은 일로 인해 힘나는 날도 있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경험을 통해 얻어냈다. 그런 네 사람이 만났다.

주어진 상황을 바꿀 수는 없어도 ‘상황을 마주하는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 자연인의 삶을 희망하면서도 도시인의 일상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 내 아이는 물론 다른 아이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사람, 꾸준함이라는 태도로 원하는 것을 향해 열정적으로 걸어가는 사람까지. 네 명이 함께 모여 담담하고 진솔한 목소리로 지나온 시간을 복기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바쁜 일상을 끝내고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함께 모여 ‘오늘에 있기까지의 시간’에 대해 떠올렸고, 그것에 대해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씩씩하게 하얀 백지 위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지니고 있는 것 중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면서 동시에 놓치고 있었던 것을 주머니 속에 도로 집어넣는 행위를 반복했다.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는 그런 과정에서 탄생된 결과물이다. 또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겠어’라는 중요한 발견을 기록한 성과물이기도 하다.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고, 희망이 있는 이야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 생겨나는 이야기.
그녀 혹은 그의 이야기는 ‘오늘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오늘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이라도 용기 내어 시도하면서 행동하라고 조언하는 그들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평범한 혹은 익숙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선추

미로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 걷는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뚜벅뚜벅 걸어 나가고 싶다

저자(글) 박성식

소설책 한 권 써보기가 꿈인 21년 차 직장인.
다른 사람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싶다.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의 이치를 품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들풀’ 같은 삶을 꿈꾼다.

저자(글) 조수연

시작하기 좋은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2019년에 마음이 놓였다 책에.
그 곁에 머물며 오래 놀 것 같다.

저자(글) 최선경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영어 교사이자 고래학교 교장.
교사 성장학교인 ‘고래학교’를 통해 ‘체인지 메이커 교육’, ‘디퍼 러닝’을 전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체인지 메이커 교육』 (공저), 『긍정의 힘으로 교직을 디자인하라』 ,
옮긴 책으로 『프로젝트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디퍼 러닝』 등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ntjraka75

목차

  • 기획자의 책 소개

    [어떻게 살 것인가] 박선추

    프롤로그
    삶과 일의 의미
    미움의 철학
    모두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저는 이의 있습니다!
    BEST ONE NO! ONLY ONE OK!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소확행
    실수와 성장의 상관관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꿈 대신 행복 찾기
    전하지 못한 말, ‘선하야 미안해’
    어른의 품격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나는 이렇게 책을 쓰게 되었다] 박성식

    프롤로그
    행복은 비교하지 않는 마음에서부터 깃든다
    들풀과 화초
    마음씨 좋은 사람이 일등 한다
    책을 읽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
    첫 해외여행
    처음 가본 선상 낚시
    나는 자연인이 되고 싶다

    [좀 더 자기다움] 조수연

    프롤로그
    어린 나, 자라는 나
    너는 맨날 뭐가 좋냐?
    가시 돋친 선인장 같은 나
    예뻐서 그러지
    엄마 살아온 이야기책 대여섯 권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퇴색되지 않는 관계
    묵은 상처가 향기로워지려면
    사랑은 대가를 지불한다
    사랑, 그 사랑
    아이들이 가르친 교사
    good-god=o

    [나를 익히는 시간] 최선경

    프롤로그
    나는 무엇을 할 때 빛나는 사람인가?
    무언가를 자율적으로 할 때
    꾸준하게 실천할 때
    배움을 이어나갈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남편
    진정한 어른이 되게 하는 아들
    나를 설레게 하는 고래학교 친구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사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

책 속으로

누군가에게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
누군가를 설레게 하는 사람.
영감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p.18
지금도 때때로 누군가가 싫어지고, 미워질 때가 있다. 주체할 수 없이 화가 치밀어 올라 내가 받은 상처를 되돌려주고 싶어지곤 한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이 감정 역시 여름 날씨처럼 시간이 흐르고 나면 누그러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p.23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로 떠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나도 기쁘고 상대방도 기쁠 수 있는 관계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나에게 말해주어야 한다.
“모두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p.31
나의 행동은 바뀌지 않았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진 것이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린 걸까? 사람들의 생각은 시대와 기준에 따라 변하는 것 같다. 사람들의 판단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정해준 기준에 맞추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타인이 정해 준 BEST ONE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ONLY ONE이 되어야 한다.

p.42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모두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기에 실수는 당연하다. 경험 속에서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경험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너무 실수를 너무 두려워하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아도 된다. 오늘의 실수가 내일 나를 빛나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p.77
하지만 책을 읽고 글 쓰는 연습을 하면서부터 생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글을 들여다보니, 나는 누구보다 들판의 풀과 같은 자유로운 인생을 동경하고 있었다. 그래서 남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애쓰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가 내 인생에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81
바꾸어 말해 마음씨 좋은 동물 개체가 기나긴 약육강식의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주위 사람에게 미친 영향은 돌고 돌아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래서 남을 배려하고 이롭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으로 행동하면 부정적으로 돌아오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면 긍정적으로 돌아온다.

p.89
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취미 활동이 될 수도 있고 여행이 될 수도 있다. 용기 내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보자. 나중에 ‘한번 해보았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후회하지 않고 싶다면 말이다.

p.109
60세가 되면 정년퇴직을 한다. 정년이 되는 날까지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하면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할 생각이다. 그날이 오면 낮에는 먹을거리를 찾아 산과 들과 강과 바다를 누빌 것이고 밤이면 좋아하는 책도 읽을 생각이다. 햇살 좋은 어떤 날이나 빗방울이 예쁘게 떨어지는 어떤 날은 글도 써볼 생각이다. 많이 기다려진다.

p.125
‘나는 왜 이렇게 강하게 보이려고 할까?’
‘누구랑 경쟁하며 사는 게 아닌데 왜 지면 안 된다고,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삶은 이기고 지는 경기가 아닌데 말이다. 소리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눈물을 그치자 그동안 내가 나 아픈 것만 생각하고 살아왔음을 깨달았다. 그런 나를 지켜보며 곁에서 안타까워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사랑으로 도와주고 돌봐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잊고 지내왔음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p.127
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니 많은 것이 감사로 바뀌었다. 감사가 회복되자 신기하게도 돕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났다. 원망하고 좌절했던 마음들이 차츰 나를 통과하여 밖으로 흘러나갔다.

p.139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말 소중한 것은 거의 공짜로 주어진다. 한순간도 없으면 안 되는 공기나 물, 햇빛, 바람과 같은 것을 누구나 그저 가질 수 있다. 나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 중에 하나인 ‘달’을 좋아한다.

p.166
교사로서의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은 아이들이 나에게 준 관심과 사랑이다.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지만 그 고마움을 알기에 조금 더 노력할 것이고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 자신도 가꾸면서 퇴직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눈앞의 아이를 바라보는 교사가 될 것이다.

p.191
나도 유쾌한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잘 났든 못 났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유쾌하게 사는 길이며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미련해 보여도 지금처럼 꾸준하게 실천하고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p.195
욕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의욕이 있다는 증거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한 것보다는 의욕적인 것이 더 가치가 있다. 나에게는 이런 의욕적인 마음들이 삶의 원동력(driving force)이 되어왔다. 의욕은 행동을 위한 전제 조건이며, 의욕이 있다는 것은 생각에 머물지 않고 행동하고 실천한다는 뜻이다. 의욕이 있을 때 도전도 가능하다.

p.224
이런 추억들 때문인지 하늘을 바라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가 20, 30대를 그리워하는 것은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걸까?
그때 만난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걸까?
그리워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인 것 같다. 나도 누군가 옛 추억을 떠올렸을 때 그리운 사람이면 좋겠다. 누군가 하늘을 볼 때 생각나는 사람이면 좋겠다.

p.229
이런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같다. 나 역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생각을 글로 정리하게 되면서 내 감정을 더 잘 들여다보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빨리 빠져나오게 되었고 내가 하는 일들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책 읽고 글 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출판사 서평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주눅 들지 않기를

사람들은 곧잘 이렇게 말한다.
“내 이야기를 글로 쓰면 책 한 권이지”
다들 그렇겠지만 그럴듯한 사연 하나 가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지’라며 주저앉아 울어본 경험,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노력과 전혀 다른 결과앞에서 좌절한 경험도 많을 것이다. 거기에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복기하면서 남아있는 앞으로의 시간을 더듬어보는 사람은 더욱더 없을 것이다.

그런데 평범하다면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 일을 해냈다. ‘오늘에 있기까지의 시간’에 대해 경험했던 것, 생각했던 것, 느꼈던 것들을 정리했다. 이 책에는 ‘이렇게 하면 잘 될 것이다’ 혹은 ‘이렇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처방전은 없다. 오히려 잘 되지 못한 날의 기록이나 혼자 우울감에 빠져 불안해했던 시간이 날것의 상태로 제 살갗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 이들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해냈다.

“지금까지도 괜찮았고, 앞으로도 괜찮을 거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어”
“타인은 물론 스스로에게 상처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

100세 인생의 절반 또는 절반에 못 미치는 시간을 살아왔다. 예상하지 못한 일로 힘든 날도 있었고, 순전히 덤으로 얻은 일로 인해 힘나는 날도 있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도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 배웠다. 그렇게 인생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에 담았다.

각기 다르게 살아온 네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경험에서 끝내지 않고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 흔적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갈 것이다. 새롭게 발견한 사실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기 위한 다짐을 읽으면서 자신과 새로운 약속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결과와 상관없이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친절함과 함께 타인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겠다고 약속하는 그들의 목소리엔 희망이 숨어있다. ‘원하는 것이 있다’라는 것이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이고, 기쁨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내 인생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하고 싶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삶이 던진 질문으로 고민에 빠지거나 불안해하기보다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있다’라는 사실에 안도하게 될 것이다.

- 기록디자이너 윤슬작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784058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22일
쪽수 232쪽
크기
153 * 223 * 21 mm / 41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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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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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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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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