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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김병철 , 안선희 저자(글)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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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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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당신은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있나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 고민 중인 우리에게

한국이 싫어서 또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막연하게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을 떠난 이민자들에게 일어난 실제 삶의 변화와 정착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기란 쉽지 않다.
회사를 그만둔 후 함께 세계여행을 떠난 부부는 ‘외국에서 사는 한국 이민자’들의 삶이 궁금했고, 여행을 가는 김에 그들을 직접 만나보기로 했다. 삶의 방향을 틀어 조금 다르게 살아보는 선택을 한 이들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행복’의 방향을 찾아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병철

김병철 안선희
남편 김병철은 〈미디어오늘〉과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아내 안선희는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며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 〈어떤 결혼식〉 두 권의 책을 썼다.
2017년 여름 세계여행을 떠나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31개국을 돌았다. 여행 중 세계 곳곳에 사는 젊은 한인 이민자를 만나 30여 차례 이상 인터뷰했다. 그들이 한국을 떠난 이유, 그곳에 정착한 이야기를 모아 ‘이민자 인터뷰’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movemovemove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oveLikeUs
인스타그램 @movex3

저자(글) 안선희

김병철 안선희
남편 김병철은 〈미디어오늘〉과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아내 안선희는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며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 〈어떤 결혼식〉 두 권의 책을 썼다.
2017년 여름 세계여행을 떠나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31개국을 돌았다. 여행 중 세계 곳곳에 사는 젊은 한인 이민자를 만나 30여 차례 이상 인터뷰했다. 그들이 한국을 떠난 이유, 그곳에 정착한 이야기를 모아 ‘이민자 인터뷰’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movemov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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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어렵겠지. 근데 될 수도 있잖아?”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행복하다는 말이 낯설다면?”
    ‘지금의 행복’을 찾아 떠난 부부
    |프랑스 그르노블

    - “막연한 동경,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해피엔딩을 꿈꾸며 버텨온 드라마틱한 시간들
    | 독일 에센

    - “재미없는 일은 그만!”
    대기업 직장인,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다
    | 영국 런던

    - “오후 3시 30분 퇴근?”
    캐나다로 간 이민자,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다
    | 캐나다 토론토

    -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기는 싫어.”
    28살, 나중에 후회할 바에 지금 부딪쳐보기로 결심하다
    | 미국 버지니아

    - “빵이 좋아서, 이곳이 좋아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돼!
    | 캐나다 토론토

    - “이기적이라고?”
    나를 위해 재밌게 살고 싶어서 남미에 온 여자
    | 콜롬비아 보고타

    - “평생 ‘을’로 살고 싶지 않아.”
    무엇보다 소중한 내 삶의 여유를 만끽하다
    | 호주 시드니

    - “당신의 돈만큼 나의 땀도 중요하기에!”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에서 청소업을 한다는 것
    | 호주 멜버른

    - “내 걱정은 NO!”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으니까
    | 뉴질랜드 오클랜드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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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시점

추천사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매일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가 마치 하나의 마을처럼 정보를 공유한다. 심지어, 낯선 이들의 삶 깊은 곳까지 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녹록치 않은 현실과 일상의 문제들에 직면할 때 ‘새로운 곳에서 인생을 시작해보고 싶다’라는 꿈을 꾼다. “유럽에 가서 살아볼까”라는 말이 그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돌을 던질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토피아’란 이 단어의 어원처럼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에서’보다는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우리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후배 김병철 기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지구를 한 바퀴 돌며 한국인 이민자들을 인터뷰하겠다는 말을 하였을 때,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기우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의 여행이 매우 값진 도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두 저자가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진 메시지는 ‘이 나라를 떠나라’는 외침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많은 질문과 고민들을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인생은, 우리 자신은 모두 수많은 선택의 결과다. ‘내 삶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려 있고 내게 모든 권리가 있다. 남의 눈치 보느라,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사회적 인식에 떠밀려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신선한 자극과 함께 용기를 심어주길 희망한다.

    - 작가, 인생학교 서울 교장 -

책 속으로

Q. 이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사는 나라를 바꾸는 건 인생을 바꾸는 결정이에요. 한 가지 요인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요인들이 합쳐지면서 어떤 임계점을 넘었을 때 결정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그 결정을 하는 때가 30대 후반이면요. 그렇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다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상대에 맞는 요인을 들어 대답을 해요. 가령 저랑 정치적 스탠스(입장)가 비슷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이명박이 싫어서’라고 대답하는데, 보통은 그냥 ‘프랑스에는 나무랑 새가 많아서’라고 해요.

- “행복하다는 말이 낯설다면?”
‘지금의 행복’을 찾아 떠난 부부
| 프랑스 그르노블

Q. 지금 회사는 어떻게 들어오게 됐나요?
A. 아랍어 담당자를 뽑는 자리였는데 유럽을 제외한 한국어, 일본어 등 다른 언어 사용자도 지원이 가능했어요. 한국어가 들어 있으니까 일단 지원했죠. 보통 일주일 후에 연락이 오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에게 연락했어요. 그랬더니 인사 담당자한테 제 메일을 전달하더라고요. 면접만 보게 해달라고 했죠.
다행히 연락이 왔어요. 근데 사실 아랍어 가능자를 찾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는 피드백만 주고 감감무소식이었어요. 3주 동안 기다리느라 피가 말랐는데 회사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일주일 만에 5번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비디오 광고팀)을 했어요. 여기 입사 전까지 4~5개월 동안 구직을 계속했잖아요. 나름대로 기한을 6개월로 잡아놨었는데 절박함도 있었고, 자신감도 있었기 때문에 그게 운으로 닿았던 것 같아요. CJ에서 해외 비즈니스를 하면서 다방면으로 많이 배웠던 게 도움이 됐고요.
- “재미없는 일은 그만!”
대기업 직장인,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다
| 영국 런던

Q. 한국에서 이민을 고민하는 분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A. 한국은 요즘 많이 시끄럽잖아요. ‘헬조선’이다. 취업도 어렵다. 근데 마냥 외국 생활이 좋아 보이고 잔디밭 있는 2층 집만 동경하고 나오면 장담하건대 정착에 실패해요. 지금도 한국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이민 오려는 분이 많은데, 그분들은 영주권 따기도 어렵고 따더라도 한국보다 넉넉하게 생활하는 분이 많지 않아요. 여기 오면 한국에서 쌓은 모든 걸 다 버리고 주류사회와 경쟁해야 해요.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불리해요. 나이가 어리면 다시 도전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돌아가기도 힘들어져요.
근데 나오면 한국이 정말 좁다는 걸 알게 돼요. 그래서 좀 더 넓은 시각과 마인드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은 나와서 도전하는 것도 괜찮아요.
- “오후 3시 30분 퇴근?”
캐나다로 간 이민자,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다
| 캐나다 토론토

Q. 미국으로 갈 생각은 어떻게 하신 거예요?
A. 캐나다 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와 일하면서 이주에 대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어느 날 문득 내가 지금 안 가면 10년 후에 늦은 걸 후회하며 살 것 같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결심하고 나서, 퇴사하고 미국에 친척 결혼식 참석 겸 여행을 하려고 왔어요.
28세라는 나이가 어리지 않았기에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10년 후를 생각하니 늦은 나이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경험하고 아니면 돌아오자고 결심했어요. 그리고 사실 그 당시만 해도 이렇게 계속 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기는 싫어.”
28살, 나중에 후회할 바에 지금 부딪쳐보기로 결심하다
| 미국 버지니아

Q. 왜 남미를 선택하신 거예요? 그것도 콜롬비아로요.
A. 마이애미에 있을 때 ‘남미애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회사 다닐 때도 아버지가 브라질 사람이라는 얘기가 돌기도 했어요. ‘그러면 내 조국을 한번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을 했죠. 남미에 대한 갈망이 있었어요. 브라질에서 삼바를 췄을 때도 늙기 전에 자유롭게 남미에서 살고 싶기도 했고요.
퇴사하고 정말 갈 수 있게 됐을 때 남미 어디로 갈지 고민했죠. 원 없이 춤추고 싶었어요. 남미는 춤이잖아요! 아르헨티나? 브라질? 삼바를 뜨겁게 춰야 하나? 마이애미에 같이 있던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칼리가 살사의 도시고, 날씨도 너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별로 찾아보지도 않고 비행기표를 샀어요.

- “이기적이라고?”
나를 위해 재밌게 살고 싶어서 남미에 온 여자
| 콜롬비아 보고타

출판사 서평

“한국을 떠난다면 정말 괜찮아질 수 있을까?”
세계여행을 떠난 부부, 한국인 이민자들을 만나다

성인이 된 후, 사회의 여러 모습을 보고 겪으며 문득 ‘이 나라는 답이 안 나와’ 하고 푸념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내가 이 직장을 그만 둔다면?’, ‘이 나라를 떠난다면?’, ‘새로운 나라에서 정착을 한다면?’과 같은 물음표들을 만들어내곤 한다.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나 외국에 사는 지인의 SNS를 보았을 때, 아름다운 환경과 여유 있어 보이는 서양인들의 모습을 볼 때면, 한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들은 그저 막연할 뿐, 현재의 삶을 리셋하고 낯선 곳에서 자신의 다음 스텝을 준비하는 일에 엄두를 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김병철, 안선희 부부는 세계여행을 떠나며 한국인 이민자들을 인터뷰해보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고, 세계여행을 하는 김에 제대로 이를 알아보기로 한 것이다. 저자들은 인터뷰에 응할 이민자들을 섭외하고, 그들과 직접 만나 ‘이민’에 대해, ‘삶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함께 나눴다. 그리고 인터뷰 글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한 포스트 페이지 조회수가 40만에 달하고, 브런치에서만 2만 2천여 건이 공유되는 등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민은 그들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큰 결정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 삶과 행복의 방식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었기에, 힘들었던 정착 과정과 불안했던 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다.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내가 원하는 행복의 답을 찾기 위해 떠난 이들의 이야기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우리가 이미 예상하듯 아름답고 즐거운 일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는 여전히 수많은 장애물이 있고, 사회의 높은 벽 또한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들은 지금의 삶에 예전보다 훨씬 큰 만족감을 느끼고, 새로운 꿈을 꾸고, 진정한 마음의 여유를 누리며 살아간다. 타인에 의해 정해진, 수동적인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위해 하루하루를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또 다른 선택을 완성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콘텐츠 기획자인 아내 안선희 씨와 기자 남편 김병철 씨는 깊이 있고 섬세한 질문을 통해 한국인 이민자들이 정착하기까지 겪었던 현실적인 어려움과 수많은 고민들, 그들이 선택해가는 삶의 방식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로서 우리가 궁금했던 그 나라 생활인의 민낯, 막연하게 동경하던 그 나라에서의 삶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한국에 있어서’, ‘외국으로 떠나서’ 불행하다거나 행복하다거나 하는 식의 정의는 내릴 수 없다. 하지만 문득 우리의 지금이 정체되어 있고 답답하게 느껴지며, 삶의 만족도가 극명히 떨어지고 있다면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용기를 내어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기준 대신 내가 원하는 행복의 답을 찾는 방법’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709013
발행(출시)일자 2018년 12월 17일
쪽수 296쪽
크기
135 * 194 * 22 mm / 40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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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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