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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나카야마 시치리 단편 연작 소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강영혜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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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71030(118957103X)
쪽수 360쪽
크기 139 * 195 * 29 mm /4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靜おばあちゃんにおまかせ / 中山七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8년 오카다 유이 주연 일본 아사히 TV 특집 드라마 방영!
반전의 제왕이 선사하는 단편 연작 코지 미스터리!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단편 연작 미스터리인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코지 단편 연작소설이다. 그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날개가 없어도』를 비롯해 『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 시리즈),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블루홀식스는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간할 예정이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는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섯 개의 단편 연작 코지 미스터리다. 몸만 튼튼한 성실파 경시청 수사1과 형사, 가쓰라기는 사건이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여대생 마도카의 도움으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간다. 법률가를 지망하는 마도카의 숨겨진 브레인은 안락의자 탐정인 전직 여성 재판관 시즈카 할머니인데…… 독자는 가쓰라기와 마도카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법과 정의 등 사회파 미스터리의 치밀한 재미가 공존하는, 부드럽지만 실은 단단한 아몬드 초콜릿 같은 풍부한 맛의 미스터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반전의 제왕다운 마지막의 경악할 대반전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1화 시즈카 할머니의 지혜
제2화 시즈카 할머니의 동심
제3화 시즈카 할머니의 불신
제4화 시즈카 할머니의 추문
제5화 시즈카 할머니의 비밀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첫 문장
“장난해? 도대체 여기가 어딘 줄 알고. 더 큰소리치기 전에 빨리 꺼져.”
눈앞에 있는 까까머리가 이미 화가 난 듯 호통을 쳤다.
“아, 알겠습니다.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그럼, 할머니는 정의를 뭐라고 생각해”
“그거야 간단하지.” 당연히 고민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즈카는 선뜻 대답했다. “정의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일, 굶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빵을 나눠주는 일이지. 정의는 그걸로 충분해.”
너무나도 싱거운 대답이라 반론하려 했지만, 확실히 정의는 그것만으로 필요충분하다. 역시 할머니는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할머니는 뭐든지 알고 있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는 수사1과 형사 가쓰라기, 법률가를 지망하는 여대생 마도카, 마도카의 할머니 시즈카가 등장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묶은 단편 연작소설이다. 각각의 이야기의 구성은 경시청 수사1과 형사 가쓰라기는 어려운 사건을 맡게되지만 곧 난관에 빠지고 여대생 마도카에게 도움을 청한다. 마도카는 가쓰라기와 함께 사건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본 것을 자세히 할머니인 안락의자 탐정 시즈카에게 전달하며 그녀의 도움으로 사건의 트릭을 하나씩 풀어간다. 이러한 틀 아래에서 각 이야기들이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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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1 니카야마 시치리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반전의 제왕으로 불리우며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중 하나이며, 『안녕, 드뷔시』로 유명한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단편 연작 미스터리 소설이다.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섯 개의 단편 연작 코지 미스터리다. 제1화는 「시즈카 할머니의 지혜」이고 제2화는 「시즈카 할머니의 동심」, 제3화는 「... 더보기
  •   반전의 반전, 그 끝은 어디인가!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안녕, 드뷔시를 읽으며 뒤통수가 얼얼했다. 이렇게 뒤통수를 치시다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줘> 역시 뒤통수를 조심하며 읽었는데 허를 찔렀다. 역시나 시치리 작가님은 마지막까지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은 경시청의 수사1과 형사 가쓰라기와 시즈카 할머니의... 더보기
  •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와의 인연은 최근에 읽었던 『안녕, 드뷔시』에서 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는 반대로 강한 반전을 선사했던 미스터리 소설. 그래서 눈여겨보던 작가였는데 이번엔 '할머니'와 함께 보다 다양한 사건들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 심상치 않으신 분이 틀림없었습니다. 전직 재판관이 었던 그녀. 손녀에게 때론 잔소리로, 때론 누구보다 더 큰 애정을 건네는 그녀. 그런 그녀는 손녀가 들려주는 사건만으로도 범인의 윤곽을 알아내는 모... 더보기
  •   나카야마 시치리의 책은 안녕,드뷔시가 처음이었고 그 뒤는 이 책이 두번째로 읽어보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책이다. 다들 테미스의 검에 나오는 시즈카 할머니를 알고 있는 분위기지만.. 난 이 책이 처음이다 보니 시즈카 할머니를 잘 모르지만.... 왠지 느낌상 범상치 않은 할머니 인듯한 인상을 풍긴다 이 책은 5개의 단편의 사건들로 이루어졌지만...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오늘 하루가 지나면 내일은 다른 일이 펼쳐지듯~ 이 책 또한 그런 형식으로 단편... 더보기
  •         하얗게 센 파마머리에 하얀피부, 깊게 주름진 손마디, 더할 수 없이 온화한 미소. 내 기억 속의 외할머니는 늘 그런 모습이다. 여름방학이면 우리 자매는 으례 외할머니댁으로 보내지곤 했는데, 하루종일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 땀에 젖은 얼굴을 쓸어주던 투박한 손이 나는 가끔 너무나 그립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이름. 마도카에게도 시즈카 할머니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물론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에서 시즈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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