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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5 국어교과서 단편소설 최다 전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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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03727(1189503727)
쪽수 880쪽
크기 154 * 230 * 39 mm /11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어 실력의 기본은 교과서 문학 작품 읽기에서 비롯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어 공신들’이 ‘즐거운 소설 읽기’를 위해 힘을 합치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5』는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45편의 한국 현대 단편 소설을 엄선해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들도 최대한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본문의 단어 뜻풀이와 간단한 작품 설명 정도만 수록되어 있던 기존 단행본과 달리 청소년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하고 학습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능 만점 선생님이 본문의 중요한 구절과 작품 전반에 관한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각 작품마다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 등을 수록하고 정답을 표시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문제 유형을 파악하면서 작품 감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여러 명의 국어 공신들과 생각뿔 출판사가 오랜 기간 힘을 합쳐 출간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5』는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현대 단편 소설들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문학 교양서이자 학습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어 학습서, 이렇게 두 가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 『한국단편소설 45』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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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한국단편소설 45(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동인 외 금동(琴童) 김동인은 1900년 10월 2일 평양 하수구리 6번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전주 김씨 양반의 대부호였다. 400평이 넘는 큰 집을 소유하고 개화사상을 지녔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전통적 유교사상에 대한 비판이나 유아독존적인 엘리트 의식의 배경이 된다. 동경 유학 중 약관 19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전영택, 김환, 최승만 등과 함께 한국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문예 동인지인 <창조>를 1919년 2월 8일에 창간하여 1921년 5월 9호로 종간하기까지 3년간 발간하면서 한국 문단을 주도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이고 민족적인 문학에 반대하면서 "소설은 인생의 회화이며, 소설가는 종래의 습관, 풍속의 불비된 점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옳지만, 개선 방책까지 제시해 주거나 직접적인 사회 교화를 꾀해서는 안 된다"(<근대소설고>)는 반공리주의적인 문학관을 주장하면서 순문예운동을 이끌었다. 처녀작인 <약한 자의 슬픔>(1919)을 필두로 <배?락이>(1921), <태형>(1923), <유서>(1924), <감자>(1925), <명문>(1925) 등의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의 근대성 추구나 단편 양식의 확립에 공헌했다. 하지만 술과 여인으로 점철된 사치스럽고 향락적인 생활로 인해 가산을 탕진하기 시작한다. 수많은 기생들과 염문을 뿌리거나 외국에 가는 일을 산보쯤으로 여기고 최고급품만을 고집하는가 하면, 대낮에도 턱시도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첫 번째 부인인 김혜인이 가출하고, 경제적으로 파산을 한 후 육체적으로도 몰락하여 불면증과 약물중독으로 인해 임종 시까지 고통 받았다. 물론 그 이후 1930년에 김경애와 재혼하고, <광염소나타>(1930), <붉은 산>(1932), <발까락이 닮엇다>(1932), <광화사>(1935) 등을 발표하기도 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스스로도 ‘훼절’이라고 자탄하며 ≪젊은 그들≫(1930∼31), ≪운현궁의 봄≫(1933∼34), ≪대수양≫(1941), ≪을지문덕≫(1948) 등 대중 역사소설을 집필한다. 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김동인의 역사소설은 풍속사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해석의 신선함을 제공한다. 가령 이광수가 ≪단종애사≫를 통해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하면서 단종의 처지를 옹호하는 보수적 명분론자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김동인은 ≪대수양≫을 통해 수양대군의 진취적이고 혁명적인 모습을 긍정하는 진보적 현실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 후 친일 행위로 인한 갈등과 6·25 전쟁 체험을 거치면서 김동인은 중풍과 정신착란, 뇌막염 증세까지 보이면서 피난조차 가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홀로 비참하게 자신의 집에서 최후를 맞는다. 과도한 엘리트 의식, 이광수에 대한 콤플렉스, 계급주의 문학에 대한 혐오감, 개인사와 연결되는 여성 혐오증 등의 복합적인 심리를 보여주면서도 김동인은 유교적 도덕주의나 집단적 민족주의, 기독교적 엄숙주의를 거부한다. 이렇게 볼 때 김동인 문학의 문학사적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문학을 여기(餘技)나 재도(載道)의 도구로 간주한 계몽주의, 경향파 문학, 프로문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문학 혹은 예술지상주의적인 면모를 뚜렷하게 보여준 점이다. 둘째로는 액자 형식, 구어체나 과거 시제, 3인칭 시점의 확립 등을 통해 근대 단편소설 양식의 정교화에 이바지한 점이다. 셋째로는 <소설작법>, <근대소설고>, <춘원연구> 등 소설론과 작가론을 본격적으로 집필한 최초의 평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계몽과 반계몽, 내용과 형식, 자연주의와 유미주의, 모성 지향과 여성 혐오, 의지와 운명, 정신과 육체 등 서로 정반대되는 욕망의 모순과 분열 속에서 한국 근대문학의 초창기를 그대로 체현해 준 작가가 바로 김동인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인 외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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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대교 (엮음)

(대한민국 No.1 수능 교육 전문가)
2004년 예비 수능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고 전국 1등에 올랐다. 20대에 억대 연봉을 받았으며, 19년째 수능 족집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사 교육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6년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수능 공부법’에 관한 강연회를 열기도 했고, KTV 퀴즈쇼에 수능 스타 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NAVER ‘책’ 선정 공부법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며, <위클리피플> 표지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이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쓴 책으로는 『수능만점, 30일 1등급 향상 절대공부법』, 『파이널 100일 퍼펙트 대입 솔루션』 등이 있다.

저자 : 조정회 (엮음)

‘스토리봄’ 독서·토론·논술 학원 원장이자 ‘스토리봄 출판사’ 대표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과 중국지역학을 공부했다. 출판 기획 및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같은 책, 서로 다른 이야기’ 시리즈, ‘아스트롤로지’ 시리즈 등을 작업했다. 현재는 프로젝트 탐구·토론 수업을 지도하면서 독서 및 학습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안영준 (엮음)

‘언어 감각’이 뛰어난 IQ 158 멘사 회원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공립 중등 국어 교사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대치동에서 논술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1인 지식 창업 및 책 쓰기 지도를 하며 영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데미안』,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저자 : 오세림 (엮음)

‘글’과 ‘언어’를 사랑하는 예비 번역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여러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1급을 취득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한국어의 맛과 멋을 살릴 수 있는 일본어 통번역가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다.

추가저자

임수현 (엮음)
2009년 6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과목 전국 1등에 올랐다. 2017년, 고도의 언어적 능력과 자료 분석력, 창의력이 필요한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시험에서 1차 합격을 하기도 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근일 (엮음)
2006년, <현대문학>에 시 「가물거리는 그 흰빛」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이다.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시인으로 활동하며 1인 출판사인 ‘기린과숲’을 운영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시집 『아무의 그늘』, 그림 우화 『안녕, 나는 고래야』와 『코끼리 쿤』, 각색 고전 『허생전·예덕선생전』 등이 있다.

선우애림 (엮음)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인문?학술서 편집자다. 명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주로 글쓰기와 한국 독립운동사 관련 책들을 편집했다. 현재 잠들어 있는 원고들을 정성껏 매만지면서 지식 콘텐츠에 대한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독자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이소영 (엮음)
‘책’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출판 편집자다. 한남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한국어 교사 과정과 한겨레 출판편집학교를 수료했다. 현재는 많은 독자에게 좋은 책을 선보이기 위해 출판 편집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 독서 모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다슬 (엮음)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좋아하는 예비 편집자다. 인하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을 공부한 후 중고등학생들에게 한국 문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했다. 한겨레 출판편집학교를 수료하고, 북 코디네이터 공부 모임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출판 편집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류호성(엮음)
‘글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예비 기자다. 한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언론학을 공부하면서 학보사 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기자단, 한국소비자원 컨슈머 리더 기자단 등의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기사를 취재·작성했다. 현재는 더욱 ‘단단한’ 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목차

머리말

한눈에 보는 한국 현대 작가 프로필

김동인
감자 | 배따라기 | 붉은 산

김유정
금 따는 콩밭 | 동백꽃 | 땡볕 | 만무방 | 봄·봄 | 소낙비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박완서
황혼

심훈
상록수

염상섭
두 파산

오상원
유예

유진오
김 강사와 T 교수

윤흥길
종탑 아래에서

이범선
오발탄 | 표구된 휴지

이상
날개

이태준
달밤 | 돌다리 | 복덕방

이효석
돈 | 메밀꽃 필 무렵 | 사냥 | 산

전광용
꺼삐딴 리

출판사 서평

공신들의 국어 공부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흡수하라!
현대 단편과 대화하면서 수능·내신·논술까지 완전 정복!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5』의 특징]

① 작품을 감상하기 전에는! ‘미리 들여다보는 인물 X 파일’을 통해 주요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성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수능 만점 선생님의 감상 꿀팁’에서는 중점을 두어 읽어야 하는 부분을 짚어 주면서 작품에 대한 선 이해를 도왔다. 또한 작품 제목 아래에 해시태그 내용을 덧붙여 작품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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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한글을 읽고 쓰는 한국인이다. 그런데 '한국단편 소설45'를 읽는 동안에는 나의 한글 실력에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시대가 너무 많이 변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도 변한 탓이리라. 사투리와 낯선 말과 글들을 읽어 가는 것은 새로운 배움 같기도 했다. 다행히 친절한 부연설명과 해석 글들이 있어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이가 불혹인 나도 이러할진데... 지금의 학생들은 과연 이 소설들을 읽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한국단편 소설의 작... 더보기
  • 한국단편 소설 45 do**lh | 2019-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이 수능을 볼 때 꼭 언어 영역에서 피해갈 수 없는 분야가 바로 한국단편 소설이잖아요. 그런데 저의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언어 영역이 다른 영역에 비해서는 수월했음에도 불구하고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한국단편 소설들만 쏙쏙 뽑아 묶어 놓은 책들이 나와서 수능 대비나 학교 시험 대비 공부하기가 예전에 비하면 정말 수월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이 책을 보고 있으니 학창 시절이 떠오르면서 그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정말 좋... 더보기
  • 오대교 외9 저의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소설 45』 를 읽고 추석이 막 지나면서 산뜻한 기운이 마음까지 기분 좋게 한다. 본격적으로 가을이 되면 말 그대로 독서의 계절이 돌아온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과 어우러지는 모습들을 그려본다. 요즘 주변의 모습을 보면 책과 함께 하는 모습들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독서하면 여러 분야가 떠오르지만 역시 가장 백미는 소설이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게 한다. ... 더보기
  • 예전 아버지 서재에 오래된 한국단편소설집이 있었다.  그 책을 통해서 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황순원 작가 등의 작품을 접했다. 당시에는 세로로 된 글과 한자도 섞여 있어서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있고, 군데군데 그림도 있어서 가독성이 좋다. 또한 어려운 용어는 친절하게 각주로 설명을 해줘서 더욱 이해도를 높여준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서였다.&nb... 더보기
  •  일단 비주얼이 정말 좋아요~^^  핑크 핑크 완전 하트 하트해서 봄봄한 기분이 물씬 풍긴답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5' 한 권이면 한국 현대 소설은 다 읽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먹먹하게 읽어내려가던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부터 감자 때문에 고난에 빠졌던 김유정의 동백꽃까지 내로라하는 현대 작가를 총망라한 수능 준비 핫잇템!! 45편을 수록하려면 두께도 무게도 엄청 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잡지 느낌이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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