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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Mini Book Cloud Library 28
헨리크 입센 지음 | 이재호 , 이한준 옮김 | 생각뿔 | 2019년 0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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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03451(118950345X)
쪽수 192쪽
크기 100 * 141 * 25 mm /15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있는가?
‘진실 고발자’ 헨리크 입센의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1879년에 발표된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은 근대극의 이정표와 같은 작품이다. 그해에 코펜하겐 왕립 극장에서 초연되어 입센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렸다. 당시 노르웨이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종속되어 자유와 독립의 기회마저 없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헨리크 입센은 「인형의 집」을 통해 남편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어머니와 아내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가출을 결심하는 노라를 등장시킨다. 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찾기 위해 떠나는 노라는 많은 사람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러한 노라의 결단에 관해 찬반론이 일어나기도 했고, 연극이 공연되지 못할 정도로 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노라는 신여성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노라로 말미암아 남녀 불평등의 인습에 반항해 인간으로서의 여성의 지위를 확립하고자 하는 주의인 ‘노라이즘’이 탄생했다. 이처럼 노라는 현재도 사회 곳곳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헨리크 입센은 이 작품으로 말미암아 여성 해방 운동의 선구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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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헨리크 입센

저자가 속한 분야

헨리크 입센 1828년 3월 20일, 노르웨이의 텔레마르크 주 시엔(Skien)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15세 때 집에서 나와 그림스타드(Grimstad)에서 약국의 도제(徒弟)로 일하게 된다. 이후에 그는 의사가 되기 위해 의과 대학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1858년에 수잔나 토레슨과 결혼한 그는 1865년 희곡 「브랑(Brand)」을 발표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뒤이어 「페르 귄트(Peer Gynt)」(1867), 「황제와 갈릴리 사람」(1873), 「인형의 집(Et Dukkehjem)」(1879) 등을 발표한다. 특히 여성 해방 운동의 시초가 된 「인형의 집」은 입센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작품이다. 이후에도 그는 「유령(Gengangere)」(1881), 「민중의 적(En Folkefiende)」(1882), 「들오리(Vildanden)」(1884), 「로스메르 저택(Rosmersholm)」(1886), 「바다에서 온 여인(Fruen fra Havet)」(1888), 「건축가 솔네스(Bygmester Solnes)」(1892), 「작은 아이욜프(Lille Eyolf)」(1894), 「욘 가브리엘 보르크만(John Gabriel Borkman)」(1896)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근대극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다. 그러다가 건강이 차츰 악화되어 1906년 5월 23일,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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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재호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다년간 외서 기획자 및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단행본 편집과 번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양』, 『프랑켄슈타인』, 『싯다르타』 등이 있다.

역자 : 이한준

한림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대중과 괴리되지 않는 어휘로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부전공으로 공부한 사회학을 토대로 사회적 소수자를 배려하는 번역을 위해 공을 들였다. 옮긴 책으로는 『사양』 등이 있다.

목차

등장인물
1막
2막
3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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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의 집 db**333 | 2019-10-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인형의 집 Mini Book Cloud Library 28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작품인 인형의 집은 매우 유명한 작품이다 여성해방운동의 시초가 된 작품이라고도 평가되는 이 작품은 페미니즘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문학작품일 것이다 때문에 이 작품은 당시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그해 코펜하겐 왕립 극장에서 초연되어 입센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기까지 했다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는 제목처럼 인형같이, 아이들을 키우며, 남편에게 순종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녀는 변화한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에게 말한... 더보기
  • ‘억압받던여성의가출’ 이희곡을한마디로정의한이문장은한편으로시원스럽지만, 또한편으로는전혀시원하지못했다. 한번이라도 ‘가출’을떠올려본사람이라면이말에공감해줄수있지않을까. ‘가출’이라는건생각보다쉽지않다. 어릴적나도가출을꿈꿨던적이있다. 하지만짐을잔뜩쌓아두고는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고민하다가그위에서엎어져잠들었던기억이있다. 당연히가출은실패였고, 나는나를억압하는우리집에 20살이될때까지눌러살았다.  무언가로부터 ‘해방’된다는것은결코쉬운일이아니다. ‘페미니즘’이수많은여성에게딜레마를가져다주는것도이때문이다.... 더보기
  • "여기서 저는 당신의 인형이었지요. 제가 결혼하기 전, 아버지의 인형이었던 것처럼."   헨리크 입센은 19세기 '여성 해방 페미니스트' 극작가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여성의 권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단지 전체 인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는 여성해방운동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지만, 어쩌면 그의 말이 정답이지 않을까.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인간으로 대우 받기 위한 인식 제고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의 문제이다.   '노라'는 아버지나 남편의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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