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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선

Mini Book Cloud Library 21
오 헨리 지음 | 안영준 옮김 | 생각뿔 | 2018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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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03345(1189503344)
쪽수 224쪽
크기 103 * 140 * 17 mm /1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에 대한 ‘긍정’과 ‘희망’이 만들어 내는 기적!
오 헨리가 포착한 15가지 색깔의 ‘황홀한 순간’

서민들의 삶에 주목해 다양한 ‘휴머니즘 단편 소설’을 집필한 오 헨리. 그는 세 살 때 폐결핵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의 품을 벗어나 할머니와 숙부 밑에서 자라며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열다섯 살 때 배움을 중단하고, 우편배달부와 농장 관리인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무려 3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창작했다.
그는 다른 어느 작가들보다도 ‘평범한 인간들의 삶’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지위나 빈부 격차에 상관없이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특유의 변칙적 결말 구성을 통해 소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의 21번째 책인 『오 헨리 단편선』에는 그의 대표작인 「마지막 잎새」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비롯해 「20년 후」, 「카페 안의 세계주의자」, 「구두쇠 연인」, 「메뉴판 위의 봄」, 「도시물을 먹은 사람」, 「가구가 딸린 셋방」, 「비법의 술」 등 총 15편의 단편을 엄선해 수록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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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오 헨리 1862년 9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다. 어릴 때 폐결핵으로 어머니를 잃었고, 아버지는 알코올 의존증에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 역시 폐결핵을 앓고 있어서 건강이 좋지 않았다. 1887년, 아솔 에스테스를 만나 결혼하고, 1891년에는 주간지를 창간해 신문에 기고함으로써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896년, 예전에 일했던 은행에서 공금 횡령 혐의로 수배령이 떨어져 피신한다. 하지만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체포되어 수감된다.
그는 수감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습작한다. 그는 ‘오 헨리’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본격적인 집필 활동에 나선다. 출소 후 첫 작품집인 『캐비지와 왕(Cabbages and Kings)』(1904)과 단편 「경찰관과 찬송가(The Cop and the Anthem)」를 발표한다. 이듬해 단편 「마지막 잎새(The Last Leaf)」(1905)와 단편집 『400만(The Four Million)』(1906), 『서부의 마음(Heart of the West)』(1907), 『도시의 음성(The Defeat of the City)』(1908) 등을 차례로 발표한다. 그러다가 1910년 6월 5일,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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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안영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IQ 158 멘사 회원이다. 공립 중등국어교사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대치동에서 논술 전임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1인 지식 창업 및 책 쓰기 코칭을 하며 영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목차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메뉴판 위의 봄
마지막 잎새
20년 후
가구가 딸린 셋방
백작과 결혼식 손님
손질된 등불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구두쇠 연인
뉴욕인의 탄생
도시물을 먹은 사람
카페 안의 세계주의자
비법의 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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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헨리 단편선 en**ant306 | 2019-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 헨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마지막 잎새]를 말하면 다들 알것이다. 그렇다 . 나도 [마지막 잎새]를 보고 저자가 인 것을 알았다. 오 헨리의 단편선이라니!!! 이렇게 짧고 굵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이래서 모음이 좋은거 같다. 그렇다고 내용을 축약했다거나 그러면 섭섭하다. 이 책은 축약은 커녕 원본을 훼손하지않고 쉽고 제대로 전달하고자 되어있었고 더욱이 핸드포켓 형식으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부담없는 크기와 가벼움으로 똘똘뭉쳐있었다. 생각뿔 책을 이전 [그리스... 더보기
  • 오 헨리 단편선 do**lh | 2018-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얼마전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공연을 보러 갔다가 그곳에서 동방박사와 관련하여 오 헨리의 에 대해서도 뮤지컬처럼 보여주더라구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에 대해서 보여주나 보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동방박사 이야기가 이 책에 등장하네요.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어릴 적에 읽긴 했지만 자세히는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내용을 다 알고 있는 듯 느껴지는 작품들이 특히 유명한 작품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저에게는 과 가 그렇더라구요.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느껴졌는데 제가 ... 더보기
  • 폐렴에 걸려 병원에 입원중이던 가난한 화가 존시. 의사는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면서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살아날 가능성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침대에 누워있던 존시가 보고 있었던 것은 희망이 아니었다.  창밖에서 떨어지는 담쟁이덩굴의 잎을 세면서 그녀는 말한다. 저 잎이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거라고. 존시를 간호하던 친구 수는 출판사에 제출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웃에 사는 노인 버만을 불러 모델로 삼는다. 버만 역시 가난한 화가로 근근이 삶을 이어가던 사람이었다. ... 더보기
  •     생각뿔에서 출간된 세계문학 소설 시리즈는 포켓사이즈 미니북입니다. 보시다시피 컴퓨터 마우스와 비교해도 될만한 사이즈로 부피나 무게 부담 없이휴대하기 좋은 미니북으로 생각뿔 세계문학은 두껍고 무겁고 어려운 책이다 라는 불편함을 조금은 줄여준것 같습니다.         사실 소설 『오 헨리 단편선』을 읽게 된 계기는 바로 '마지막 잎새'라는 작품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마지막 잎새의 이야기는  죽어가는 한 소녀... 더보기
  •             로 알게 된 오 헨리.짧은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강한 후반의 이야기의 결말.때론 충격적이기도 하고 때론 외의의 결말에 놀라기도 하지만 가만히 곱씹어 보면 이런 결론이 나올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소설이다.고등학교때 알게 된 이후로 언젠가 시간되면 오 헨리 단편소설집을 읽고 싶었는데,이번에 생각뿔 출판사에서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책이 나와서 틈틈히 읽기 쉬워서 단편소설집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동하다보면 책의 크기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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