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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Mini Book Cloud Library 1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안영준 옮김 | 생각뿔 | 2018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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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03314(118950331X)
쪽수 188쪽
크기 103 * 140 * 19 mm /1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SF 소설의 효시로 불리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금기에 눈뜬 인간이 만드는 ‘충격적 광기’를 보라!

서구 모험 소설과 다양한 장르 소설의 효시로 추앙받는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그는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부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집안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문학에 흥미를 느낀 그는 곧 법학으로 전공을 바꾼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갈등이 심해지고 건강이 악화되자, 그는 요양 차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같은 청년기의 고뇌와 유랑은 이후 그의 문학적 세계를 구축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스티븐슨은 『보물섬』으로 이름을 알린 뒤, 1886년 세기의 문제작이자 인간의 본성과 이성의 대립을 다룬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발표한다. ‘고딕 소설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추리 소설로서도 새로운 형식을 정립한 고전이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18번째 책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는 스티븐스의 단편인 「병 속의 악마」도 같이 수록되어 그의 작품 세계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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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자가 속한 분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11월 13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부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토목 기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1867년에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몸이 약했고 문학에 흥미가 있었기에 법학으로 전공을 바꾼다.
1880년, 프랑스에서 만난 페니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과 결혼한다. 그는 잡지에 기고했던 단편 소설, 기행문 등의 짤막한 글들을 모아 에세이집 『젊은이들을 위하여(Virginibus Puerisque)』(1881)와 『명랑한 사람들(The Merry Men)』(1882)이라는 단편 모음집을 출간한다. 뒤이어 모험 소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을 출간한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며 성공한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1886년에는 『유괴(Kidnapped)』와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를 발표한다. 1888년에는 『검은 화살(The Black Arrow)』을 발표하고, 그다음 해에는 그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발란트래경(The Master of Ballantrae)』(1889)을 발표한다. 그러던 그는 1894년 12월 3일, 『허미스턴의 위어(Weir of Hermiston)』(1896)를 집필하던 중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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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안영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IQ 158 멘사 회원이다. 공립 중등국어교사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대치동에서 논술 전임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1인 지식 창업 및 책 쓰기 코칭을 하며 영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목차

지킬 박사와 하이드
병 속의 악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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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 박사와 하이드 ne**orea21 | 2018-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양면성의 인간을 이야기 할 때는 아수라백작, 혹은 지킬박사와하이드를 떠 올리곤 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두 얼굴의 사나이라는 이야기는 최근으로 따지자면 헐크, 사이코패스 등 다양한 존재감을자랑하는 이들과 연결지을 수 있다.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모습을 보이든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외면적인 것에 치우 친것이 아닌 온전히 사람이라는 것에 해당해야 함을 판단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 "지킬 박사와 하이드" 는 인간을 두고 성선설과 성악설로 나뉘어 그 존재에 대한물음을 궁금하게 하듯이 자신의 ... 더보기
  • 나는 인간이 두 개의 존재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내 학문은 거기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나와 의견이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나보다 더 연구 실적이 뛰어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궁극적으로 인간이 조화롭지 못하고, 독립적인 개체들이 모인 조직체라고 생각했다. 나는 성격상 이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옳다고 믿으면 오직 그 길로 갔다. 내가 인간의 이중성을 인지한 것은 내 안에 있는 도덕적 측면 때문이었다. 내 안에 존재하는 두 가지 성격 가운데 어느 한쪽도 모두 나지만, 그것은 내가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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