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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세트

Mini Book Cloud Library | 전2권
알베르 카뮈 지음 | 안영준 옮김 | 생각뿔 | 2018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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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03123(1189503123)
쪽수 448쪽
크기 104 * 139 * 32 mm /25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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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을 만나다!
‘행동하는 지성’ 카뮈의 비범한 사료(史料)적 소설

1947년에 발표된 『페스트』는 역대 최연소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카뮈에게 그해 비평가 상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안겨 주었다.
카뮈의 또 다른 대표작인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페스트』에도 카뮈의 ‘부조리(不條理)의 철학’이 잘 반영되어 있다. 『페스트』의 등장인물들은 극한의 공포와 계속되는 죽음 앞에서 ‘우리’라는 연대 의식을 가지고 부조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저항한다. 이들이 대항하는 ‘페스트’는 단지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조리한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악(惡)을 상징한다. 따라서 『페스트』는 우리 주변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부정하고 부조리한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소재 덕분에 현재에도 보편성을 지닌다.
또한 『페스트』는 비범한 사료(史料)적 소설로 볼 수 있다. 카뮈는 한 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담담하게 이 소설을 서술했다. 그래서 『페스트』는 소설이기 이전에 하나의 기록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특성은 이 작품에 신뢰성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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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 페스트. 2 알베르 카뮈 20181010 226 101 * 140 * 22 mm 보러가기
1 페스트. 1 알베르 카뮈 20181010 222 102 * 142 * 22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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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알베르 카뮈

저자가 속한 분야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년 11월 7일, 알제리 몽드비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시절, 인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나 문학과 철학에 눈을 뜨게 된다. 1934년에는 20세의 어린 나이에 시몬 이에와 결혼하지만 2년 만에 이혼하게 되고,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 가입했다가 3년 후에 탈당한다. 1937년에는 철학 교수가 되기 위해 교수 자격 심사를 받으려 했으나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단념한다. 그 후 첫 번째 소설인 『안과 겉(L’Envers et l’endroit)』을 출간한다.
1940년, 27세가 되던 해에는 재혼하고, <파리 수아르(Paris-Soir)>지의 기자 생활을 하다가 알제리로 돌아와 사립 학교 교사가 된다. 1942년에는 레지스탕스 기관지인 <콩바(Combat)>에 관여하며, 『이방인(L'?tranger)』과 『시지프스의 신화(Le Mythe de Sisyphe)』를 출간한다. 당시 『이방인』은 문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는 문제작이 된다. 1947년에는 『페스트(La Peste)』를 발표하며 비평가 상을 수상한다. 이는 전작 『이방인』에 이어 또 한 번 큰 파장을 일으킨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장편 소설 『최초의 인간(Le Premier Homme)』 집필에 착수했으나 1960년 1월 4일,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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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안영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IQ 158 멘사 회원이다. 공립 중등국어교사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대치동에서 논술 전임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1인 지식 창업 및 책 쓰기 코칭을 하며 영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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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 1,2 di**ni | 2018-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각뿔 / 페스트 1,2 / 알베르 카뮈 인간의 숨길 수 없는 본능에 대한 의문을 던졌던 의 '알베르 카뮈'의 , '페스트'보다 더 많이 알려진 '이방인'을 먼저 만나봤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가 뭔가 제대로 안끼워진 단추처럼 낯설게 다가왔다. 페스트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1차적인 가벼움이 그 심오함을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생긴 의문점이란 생각이 들어 펼쳐보게 된 '페스트'유럽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흑사병'은 당시 이유를 알 수 없는 병명과 지독한 전염성으로 인해 엄... 더보기
  • 페스트 mi**j | 2018-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반항의 문인 까뮈가 페스트라는 소재를 택한 것은 그가 부조리라는 관념 혹은 철학에 관심이 지대했다는 것이 정설이자 통설이다  나는 그러나 이 작품 뒤의 작품 해설을 읽지는 않았다 아직 반항의 까뮈 문학이 무엇인지 부조리라는 까뮈의 철학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차라리 완전한 백지상태로 이 작품 페스트를 받아들이자고 결심한 까닭이다  페스트는 흑사병이라는 별칭을 가진 매우 무서운 절대적인 전염병이었다 이었다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이 질병이 전대미문의 재앙 수준의 전염병이었지만 ... 더보기
  • 페스트 bo**82 | 2018-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8년 9월 25일 해운대 음주운전 뺑소니 윤창호사건, 2018년 10월 4일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사건, 2018년 10월 14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2018년 11월 13일 위탁모 학대사건......등등 최근에 일어난 굵직 굵직한 사건들이다. 이해할수 없고 끔찍한 사건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마도 화병이 날까봐 뉴스보기가 싫은 사람은 나뿐만은 아닐것이다.사건 이후 피의자들은 전부 심신미약, 조현병, 음주등을 핑계로 어떻게든 처벌을 약하게 받을려고 한다. 그런 모습은 시민들을 더 화가 나게 하고... 더보기
  • "만약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우스개소리처럼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사람도 있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해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단 하루라는 시간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 하고 되묻게 된다. 나라면 그냥 평소처럼 내일을 맞이할 것 같다. 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는 알베르 카뮈의 작품으로 역대 최연소의 나이에 노벨문학상을 받게 했다. 1947년에 쓰여졌다는 는 그의 작품 과 함... 더보기
  • 인간의 기억은 실로 놀랍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잘 기억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편한대로 변형, 굴곡시킨다는 사실 때문에 말이다. 알베르 카뮈의 과 를 처음 읽은 건 한창 세계 문학, 고전이라는 작품들에 빠져 있던 중학생 때였다. 은 거의 이해하지 못한 채로 읽었지만 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이제 막 세상에 대해 알아가던 때였으므로 무언가 그 강렬함이 어린 나에게도 확실하게 각인되었었나 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내가 기억하는 는 그 강렬한 잔향과 중세시대 "페스트"를 배경으로 하는, 전혀 다른 소설이 되어 있었다. 아마도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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