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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없는 삶

페터 한트케 지음 | 조원규 옮김 | ITTA | 2019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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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433055(1189433052)
쪽수 320쪽
크기 128 * 200 * 22 mm /3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페터 한트케가 보여주는 우리의 일상에서 지속하는 행복에 대한 체험!

전위적인 극과 자전적인 소설로 문학 실험을 이어간 201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페터 한트케의 시집 『시 없는 삶』. 이 시집은 1960년 후반부터 1986년까지 쓴 시들을 저자가 다시 배치한 모음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의 작품 여정을 따라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960년대 기성 문단을 비판하며 등장한 20대의 작업부터 《베를린 천사의 시》 시나리오 작업을 한 40대 초반에 이르는 이십여 년간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 외할머니의 죽음을 비롯해, 생경한 체험에서 오는 자신이 겪은 첫 번째 감정을 기술하고, 이혼과 딸 아미나를 홀로 키워야 하는 상황,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다르게 되고자 하는 필요에 따라 주의 깊게 아름다운 삶의 형식들을 재발견하길 바라며, 일상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들을 묘사하길 바라는 자세로 전환하며 써내려간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페터 한트케

저자가 속한 분야

페터 한트케 (Peter Handke, 1942 ~ )
오스트리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번역가이자 시인. 독일어와 슬로베니아어를 함께 쓰는 오스트리아 케른텐 주,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그라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1966년 『말벌들』이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출간되면서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이를 계기로 같은 해, 프린스턴 대학에서 열린 '47 그룹'에 초청된 자리에서 기존 문학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 이름을 알린다. 그 해 출간한 『관객모독』과 이듬해 출간한 『카스파』를 통해 '언어극'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전개해 나갔다. 또한 시집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 소설 『소망 없는 불행』과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일기를 묶은 『세계의 무게』 등 개인적 체험을 반추하며 자기를 찾는 시도를 이어갔으며 빔 벤더스와 함께 〈베를린 천사의 시〉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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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원규

서강대학교 독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였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의 시집을 냈고, 옮긴 책으로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등이 있다.

목차

I.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
1 새로운 경험 15
2 시간이라는 말 24
3 열차안내 26
4 광란질주를 위한 조언 29
5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은, 내게 없는 것은, 내가 하려 하지 않는 것은, 내가 원치 않는 것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은, 내가 그런 사람인 것은 33
6 색채론 38
7 단어의 가장자리 1 42
8 전도된 세계 43
9 리듬 앤드 블루스 텍스트 47
10 강물에 빠진 공에 관한 추상 52
11 소유관계 56
12 읽고 쓰기 63
13 하루가 지나는 동안 64
14 점층법 69
15 세 번의 법 낭독 72
16 1968년 1월 27일, FC 뉘른베르크 포메이션 75
17 철자의 형태 76
18 가명 79
19 혼동 82
20 비교불가한 것을 비교함 86
21 단수와 복수 90
22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의 괴물 프랑켄슈타인 93
23 1968년 5월 25일, 일본의 가요 인기순위 96
24 자극적인 말 99
25 거짓 이야기 105
26 간접화법상 몇 가지 대안들 109
27 어족語族 111
28 단어의 가장자리 2 116
29고인을 애도함: 118
30 소스라치다 121
31 시간단위, 시공간, 현지시간 127
32 워너 브라더스와 세븐 아츠 131
33 소용없는 사망원인 135
34 배역 139
35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 140
36 문장의 중단 147
37 구분하기 148
38 슬퍼하며 언덕 위에 남겨진 자 155

II. 산책의 끝
발라르-샤랑통 지하철 169
여기 있는 동안, 나는 어딘가 다른 곳에 있다 170
즉흥시 171
나의 무엇도 서로 건드리지 않는다 172
위협적인 시 173
늙는다는 것 175
즉흥시 176
보름달 177
하늘 앞에 드리운 가지를 마주하고 178
어제 오전 179
한밤의 껴안음 180
그럴지도 몰라 181
실연 182
눈물을 흘릴 때가 있네 183
가장 놀라운 공간 184
서정시인은 집안에 잘 있고 185
크누트 함순을 위한 론도의 파편 186
한동안 187
왜 나를 찾아내지 않나요 188
황금시대 189
아침에 부쳐 190
겨울에 부쳐 191
사형집행자에게 고함 192
색깔들 193
여름 정원의 하루 194
우물 지붕에 앉은 지빠귀 195
낮에는 여기 나와 여기 너 사이로 196
이상한가 197
햇빛 속을 예쁜 그녀가 지나갈 때 198
풍경 속 등나무들 199
굽이치며 흐르는 강물이 기분 좋아 200
여름나무들이 수런거린다 201
아무도 없다 202
황무지에 우뚝 불거진 바위 203
헤이 노래들 204
생각은 환하게 넘치지만 205
정적속: 광장 206
바실리카 회당에서의 작별 207
오스트리아 시편 208
산책의 끝 212

III. 지속의 시

IV. 시 없는 삶
푸른 시 263
무의미와 행복 280
시 없는 삶 297
후기 / 울라 베르케비츠 315

출판사 서평

아침 하늘 환하기 전에 깨어나니,
아직 어둑한 지붕들 위로
굴뚝들은 느린 연기를 풀어내고
새들은 "Sine fine dicentes“
모든 사랑은 살아 있으라.
_[아침에 부쳐]

“독창적인 언어로 인간 경험의 주변부와 그 특수성을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
- 스웨덴 한림원

“자신의 내면은 다소나마 외부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었다”

이 책의 1부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는 『관객모독』(1966)과 『카스파』(1967)라는 ‘언어극’ 형태의 전위적 실험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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