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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5: 1931-1935 만주침공과 새로운 무장투쟁 박시백 작품

박시백 지음 | 박시백 그림 | 비아북 | 2019년 05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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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426422(1189426420)
쪽수 308쪽
크기 170 * 235 * 24 mm /5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원형으로서의 35년의 역사를 그리다!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우리의 역사를 다룬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 『35년』 제5권 《1931-1935 만주침공과 새로운 무장투쟁》.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한 저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를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5권은 1931년부터 1935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으로 시작되는 1930년대. 일본 관동군은 만주를 점령하고 허수아비 푸이를 내세워 만주국을 세우고, 제6대 총독 우가키는 조선산업개발과 내선융화를 정책으로 내건다. 사회주의 계열은 대중의 역할과 아래로부터의 주체성을 강조하며 적색노조·농조 활동을 벌이고, 민족주의 계열은 문자보급운동과 브나로드운동 등 농촌운동을 활발히 한다. 한편 임정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비밀특무대인 한인애국단을 결성하고,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를 주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왕조사의 숨겨진 재미를 선사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시 한 번 그 흐름을 잇는다.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을 기본 텍스트로 삼았고 그밖에도 인터넷 연구 자료와 단행본들도 참고해 공부하며 스토리를 짰고, 7명의 현직 역사 교사가 편집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으며 밀도 있는 작품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한 교정과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조의 자세에서 벗어나 왜곡되지 않은 사관, 흔들리지 않는 관점, 그리고 충실한 역사 해석만이 우리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기에 기계적 중립을 거부하며 촌철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인명사전에는 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등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300여 인의 생애에 대한 촘촘한 정리를 곁들였다. 이 작품은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까지 7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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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5: 1931-1935 만주침공과 새로운 무장투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시백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주먹대장》, 《요철발명왕》 등을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 졸업 이후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1996년 <한겨레>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다.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촌철살인의 시사만화를 선보였다. 2001년 4월 《조선왕조실록》의 만화 작업을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2013년 20권의 책으로 완간했다. 야사를 배제하고 정사에 기반을 두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아 ‘역사교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라는 평이다. 400만 부 가까이 판매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대한민국만화대상, 부천만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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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930년대 전반, 세계는

제1장 식민지 정책의 변화
우가키 총독
농공병진정책
내선융화
1930년 전후의 경성

제2장 사회주의 계열의 투쟁
각 그룹의 공산당재건운동
이재유 그룹의 재건운동
적색노조운동
적색농조운동
제주해녀투쟁

제3장 민족주의 계열의 운동
농촌운동
국학운동
동아와 조선의 경쟁

제4장 만주의 무장항쟁
한국독립군의 투쟁
조선혁명군의 투쟁
항일유격대의 투쟁
민생단
반민생단 투쟁
간도협조회의 파괴공작

제5장 중국 본토의 항쟁
임시정부와 한인애국단
이봉창 의거
윤봉길 의거
김구와 김원봉

제6장 여성 독립투사와 아나키스트
윤희순과 남자현
신채호와 이회영

|부록|
5권 연표
5권 인명사전
5권 사료 읽기
참고문헌

추천사

윤경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리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민족을 배반한 이들을 기억하는 것 역시 우리의 몫이다. 박시백은 우리에게 생소한 여성 독립운동가부터 밀정 등 친일 부역자까지, 한 명, 한 명을 불러낸다. 그... 더보기

이만열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 더보기

이종찬

“박시백은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쉽게 읽히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께서 일가를 이끌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오르는, 그 한 컷의 그림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우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믿고 읽는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박시백 화백의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전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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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5 ch**15 | 2019-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벌써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많은 이야기들이 들려온다. 매년마다 수능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보는 첫 시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기도 하다. 특별히, 내가 수능을 봤던 것은 10년 전의 일인데 지금의 수능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필수과목으로 취급되는 한국사가 선택과목이었다는 점이었다. 어려서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는데, 좋아했던 것과 별개로 나를 힘들게 했던 과목이 있었다. 바로 ‘한국근현대사’라는 선택과목이었다. ‘한국근현대사’는 흥선대원군 섭정 이후로 근대태동기가 시작되면서 최근의 현대사까지 다루는... 더보기
  • 35년 5권 jb**n21 | 2019-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35년 5권   박시백 작가에 대해서 조선왕조실록 으로 대중 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선왕조실록의 끝에서 시작이 된 35년 하지만 그 출발과 그 여정은 아름답지 않는 우울하고 무거운 현실을 그리고 있다. 그 시절 수 많은 사람 들 과 수 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내고 노력 한 작품 이다. 그 기획 물 중에 5권까지 나왔다. 1931-1935 만주침공과 새로운 무장 투쟁 그 부분을 작화로 그려내고 있다. ... 더보기
  • 역사 - 35년 pa**y17 | 2019-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에 관심은 있어서 이 나이에도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사실 국사책에서 제일 까맣게 칠한 부분은 앞 장에 있던 선사시대 정도 였지, 지금 나에게 중요한 근현대사는 젬병 상태였던것 같다. 너무 많은 단체와 그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정말 외우다가 다 끝나는것 같다. 제대로 외우지도 못했지만 말이다... #35년 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느시대인지 짐작은 갔다. 이 책은 현재 5권까지 출간된 상태고, 2020년 총 7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다. 내가 읽은 부분은 5권으로... 더보기
  • 35년 5 mo**yeji23 | 2019-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제에 맞서 저항했던 우리 조상님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 가장 유명하지만, 역사는 역사가의 주관적인 기록이라는 말이 가장 와닿는다. 역사가가 어떤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써내려가는가에 따라서 쓰여지는 기록이 달라지게 되는것이다. 이번에 박시백님의 작품인 '35년'을 읽으면서 또한번 그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다.이 책을 펼칠때에 '작가의 말' 에 그런 부분이 나온다. 임진왜란 당시에 왕은 도망가기에 바빴고, 신하들은 명나라에 구원 요청만을 하기에 바빴다. 이순신과 같은 ... 더보기
  • 우리가 겪은 일제시대 ru**ia11 | 2019-06-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일제의 역사는 우리가 두고두고 상고해봐야 할 역사이다. 왜 우리 조선이 망하고 우리의 역사를 송두리째 빼앗아갔는지 정작 교육 일선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내용들은 저자는 최대한 상세하고 균형론에 맞춰서 풀어나가고 있다. 물론 개인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책이 어디 있으랴만은 저자는 최대한 그 내용들과 인물들을 하나하나 사건에 맞춰서 서술함으로써 갈등과 시대정신 등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일제에 대한 항거는 결코 개인의 힘만이 아닌 단체와 재정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합쳐저서 갈등과 분열 혹은 그 속에서 희노애락을 불러일으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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