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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4: 1926-1930 학생 대중아 궐기하자 박시백 작품

박시백 지음 | 박시백 그림 | 비아북 | 2019년 05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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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426415(1189426412)
쪽수 288쪽
크기 170 * 236 * 24 mm /51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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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원형으로서의 35년의 역사를 그리다!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우리의 역사를 다룬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 『35년』 제4권 《1926-1930 학생 대중아 궐기하자》.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한 저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를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4권은 1926년부터 1930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25년 화요파를 중심으로 조선공산당이 창당되지만 일제의 탄압에 직면하고, 만주 지역 독립운동세력은 강고한 일제에 맞서기 위해서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민족유일당 건설 운동이 일어난다. 국내에서는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협동전선을 모색하는 신간회 결성으로 이어진다. 3·1혁명 이후 항일운동의 핵심이 된 학생들은 동맹휴학, 독서회 같은 비밀결사 조직을 통해 일제에 맞서고, 1929년 광주에서는 3·1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일 민족운동인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왕조사의 숨겨진 재미를 선사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시 한 번 그 흐름을 잇는다.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을 기본 텍스트로 삼았고 그밖에도 인터넷 연구 자료와 단행본들도 참고해 공부하며 스토리를 짰고, 7명의 현직 역사 교사가 편집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으며 밀도 있는 작품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한 교정과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조의 자세에서 벗어나 왜곡되지 않은 사관, 흔들리지 않는 관점, 그리고 충실한 역사 해석만이 우리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기에 기계적 중립을 거부하며 촌철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인명사전에는 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등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300여 인의 생애에 대한 촘촘한 정리를 곁들였다. 이 작품은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까지 7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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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4: 1926-1930 학생 대중아 궐기하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시백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주먹대장》, 《요철발명왕》 등을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 졸업 이후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1996년 <한겨레>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다.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촌철살인의 시사만화를 선보였다. 2001년 4월 《조선왕조실록》의 만화 작업을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2013년 20권의 책으로 완간했다. 야사를 배제하고 정사에 기반을 두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아 ‘역사교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라는 평이다. 400만 부 가까이 판매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대한민국만화대상, 부천만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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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920년대 후반, 세계는

제1장 조선공산당
화요파 조선공산당의 창당
제2차 조선공산당
ML파 조선공산당
당의 해체와 12월 테제
만주의 공산주의 운동

제2장 단일전선을 위하여
삼부의 결성과 활동
민족유일당 건설
삼부통합운동과 유일당운동의 실패

제3장 신간회운동
신간회의 창립
신간회의 조직과 활동
신간회의 해소

제4장 열혈 학생운동
6·10만세운동
학생운동의 성장
광주학생운동의 발단
광주학생운동의 전개
광주학생운동의 전국화

제5장 민중들의 투쟁
노동운동의 성장
원산총파업
이어지는 파업투쟁들
농민들의 투쟁
청년운동, 여성운동, 형평운동

제6장 계속된 의열투쟁, 그리고…
나석주와 이수흥
장진홍과 조명하
박용만과 김좌진의 죽음

|부록|
4권 연표
4권 인명사전
4권 사료 읽기
참고문헌

추천사

윤경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리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민족을 배반한 이들을 기억하는 것 역시 우리의 몫이다. 박시백은 우리에게 생소한 여성 독립운동가부터 밀정 등 친일 부역자까지, 한 명, 한 명을 불러낸다. 그... 더보기

이만열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 더보기

이종찬

“박시백은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쉽게 읽히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께서 일가를 이끌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오르는, 그 한 컷의 그림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우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믿고 읽는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박시백 화백의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전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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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4 ch**15 | 2019-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차세계대전 이후 세상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탈리아에서는 파시즘을 일으킨 무솔리니가, 독일에서는 나치를 이끈 히틀러가, 그리고 소련에서는 레닌이 물러나고 스탈린이 권력을 장악하고 미국은 대공황을 맞이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국공 간의 때로는 전쟁, 때로는 협력의 이야기들이 발생하고, 제국주의를 지향하던 일본 역시 박차를 가한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일제강점기 상황에서 이념이라는 것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중에 먼저 등장하는 것이 조선공산당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조선공산당을 배워야하는 것이 의아할 정도로 이... 더보기
  •     35년 4편   작가 박시백 조선왕조실록 출간하면서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다시 35년 출간 했어 대중들에게 한 기대를 받고 있다.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박시백씨의 조선왕조실록이 끝으로 갈수록 힘을 잃어 간다고 물론 여기서 힘 이란 조선의 국력이 약해지는 것 말할 것이다.   바톤터치 했어 나온 이 35년 작품도 그 끝에서부터 시작이다 문제는 아무 꿈도 희망도 없는 우울... 더보기
  •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다. 비록 독립을 가져온 결정적 동인이 일본군에 대한 연합군의 승리임을 부정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설명은 무지 혹은 의도적 왜곡이다. 자학이다. 우리 선조들은 한 세대가 훌쩍 넘는 3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줄기차게 싸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일제 35년은 자랑스런 투쟁의 역사   이 책의 작가 박시백은 시사만화가로 1964년 제주에... 더보기
  • 35년 4 kk**dol8 | 2019-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텍스트에 익숙한 역사 마니아에게, 만화나 그림으로 전해오는 역사는 뭔가 이질적이고 낯설다. 우리 사회에 만화라는 하나의 장르에 대한 가벼움이 역사는 고차원적이면서, 진실되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텍스트 안에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자신만의... 더보기
  • 박시백님의 대하역사만화 <35년> 네 번째 책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처음 배울 때,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가장 싫었던 부분입니다. 빼앗긴 주권, 짓밟힌 민중들... 그래서 치욕의 역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박시백 작가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다. 비록 독립을 가져온 결정적 동인이 일본군에 대한 연합군의 승리임을 부정할 순 없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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