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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3
하루 지음 | 심수근 그림 | 주니어단디 | 2018년 10월 1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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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66025(1189366029)
쪽수 182쪽
크기 182 * 235 * 20 mm /44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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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2 * 235 * 20 mm / 445g
제조일자 2018/10/15
사용연령 7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주니어단디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니어단디 / 031) 941-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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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시대 공무원은 누가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 시대 위인 대부분은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었어요.
지금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조선 시대 공무원에 대해 알아보아요!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는 과학자, 예술가, 공무원 등 위인들의 직업을 소개해요. 위인들의 직업과 함께 직업의식과 직업윤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하루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들을 찾고 있답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의 생각이 더 넓어지고 깊어지길 바라며 이 책을 썼어요.

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하고 제5회 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도깨비상(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꽃 , 노래, 새 그리고 애정의 주걱이 있는 교실', '새로웠어요-비행기 편', '그 아이의 궁전'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바른말을 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회장의 뜻대로 반의 규칙을 정하고, 모두가 그 규칙에 따라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회장만 지내기 편한 반이 될지도 몰라요.
한 사람이 규칙을 정하고, 마음대로 반을 이끌지 않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회장만 뽑는 게 아니라, 부회장이나 다른 학급 위원들을 뽑기도 하고, 학급회의를 통해 모든 학생의 의견을 듣기도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대통령 혼자 나라의 일들을 결정할 수 없도록 법을 만드는 기관인 국회, 만들어진 법으로 판결을 내리는 법원을 두어서 서로 견제하며 나랏일을 하도록 만들었어요. 그런데 만약, 대통령 주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대통령에게 잘못된 정보를 줘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은 잘못된 판단을 하고, 국민들을 힘들게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대통령은 항상 귀를 열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조선 시대에는 대통령보다 힘이 센 왕이 있었어요. 가장 존경을 많이 받는 조선의 왕인 세종대왕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고, 신분이 낮은 백성의 말도 들을 줄 아는 왕이었어요. 덕분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선을 발전시킬 수 있었지요. 물론 연산군처럼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려 했던 왕도 있었어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신하들이 입을 닫고, 임금님에게 바른말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환관 김처선처럼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바른말을 했던 신하도 있었답니다.
이 책에는 목숨을 걸고 바른말을 했던 조선의 공무원 일곱 명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책을 읽고, 잘못된 일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요.

목차

1. 사관의 위에는 하늘이 있사옵니다! 사관, 민인생 8
2. 백성들의 목숨은 외교에 달려 있습니다! 통신사, 이예 32
3. 전하, 정신 차리시옵소서! 환관, 김처선 56
4. 저를 쓰시려거든 대동법을 시행해 주십시오! 관찰사, 김육 82
5. 발해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검서관, 유득공 106
6. 청나라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검서관, 박제가 132
7. 지금 우리 정치는 크게 네 가지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사헌부 장령, 최익현 154

출판사 서평

임금님 앞에서도 바른말을 했던 조선의 공무원들!

조선 시대 ‘임금님’은 지금 대통령보다 훨씬 힘이 셌어요. 하지만 임금님의 뜻이 바르지 않을 때, 용기를 내어 바른말을 하는 신하들이 있었어요. 바로 조선의 공무원들이었죠.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맡았던 민인생은 기록을 통해 바른말을 전했어요. 임금님이 벌을 내려도 몰래 숨어서 역사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지요. 바른말이 끝까지 살아서 후손들에게 전해질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리고 정말 그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으로 남아, 우리는 조선 임금님들이 잘했던 일과 못했던 일까지 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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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목숨을 걸고 바른말했던 조선의 공무원 일곱 명의 이야기 초등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는 한국사를 배워요. 말. 용어. 어휘가 어려워 한국사 배움을 지레 겁먹는 친구들이 많은데~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 쟁이들 이 책에는 어휘를 친절하게 풀어서 알려주네요. 역사속의 많은 임금들이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 더보기
  • 얼마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을 떠올려보면 대통령이 나라 일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럴 때 그 주변에 누구 하나 대통령에게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사실에 분개한 적이 떠오릅니다. 대통령 옆에 붙어서 비위나 맞추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요즘 정치인들을 보면 조선시대에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왕들에게 바른 말을 했던 충성스런 신하들이 정말 더욱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왕들에게 직언을 하기로 유명했던... 더보기
  • 조선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세상을 살다보면 바른 말을 해야 될 때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죠. 그런 일들은 누군가는 용감하게 나서서 하곤 한답니다. 바른 말을 하는 용기가 진정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조선의 위인들을 만나보면서 또 과거의 직업과 현재의 직업을 연결시켜 보면서 생각하는 힘도 키워주는 조선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을 읽어보았답니다.      사관, 민인생 통신사, 이예 환관, 김처선 관찰사, 김육 검서관, 유득공과 박제가 사헌부 장령, 최익현 인물들은 많이 ... 더보기
  •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이 있었던 조선의 왕들처럼 백성을 사랑하는 신하들도 많이 있었다 바른말쟁이들을 통해서 조선의 공무원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지금의 청와대와 비서실장들이 있지만 조선에도 관료국가로서 18품 30계로 많은 계급이 있었다    영의정,좌의정,우의정 순으로 권력의 힘은 막강했다   무관의 옷은 호랑이 두마리, 문관의 옷에는 학 두마리를 그렸다   저자는 사관,통신사,환관,검서관 등의 직언으로 친근하게 조선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접근하게 했다 조... 더보기
  • 역사를 들추어보면 위인들이 참 많다.이순신, 세종대왕, 신사임당, 장보고, 광개토대왕 등..흔히 많이들 알고 있는 위인들.유명한 위인들 말고도 정말 옳은 일을 했던 조선시대 위인들은 또 누가 있을까? 바른말쟁이들안에는 조선시대 우리의 기억속에 조금은 잊고 있었던 지금으로 따지면 용기를 내어 바른말을 하는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엿볼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바른말을 하면서 살고 있나말을 함부러 하고 은어, 비속어가 많은 시대에 아이들에게 좀더 중요한 의미를 줄 수 있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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