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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너선 에임즈 지음 | 고유경 옮김 | 프시케의숲 | 2018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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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36028(1189336022)
쪽수 152쪽
크기 114 * 189 * 16 mm /189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you were never really here/Jonathan Am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는 괴작!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소설 전공으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한 작가 조너선 에임즈의 첫 스릴러 소설 『너는 여기에 없었다』.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의 원작소설로, 성매매업소에 납치된 상원의원의 열세 살 딸을 구하기 위한 전직 FBI 요원 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치매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전직 FBI 요원 조. 그는 어린 시절 학대로 인한 자살 충동에 시달리지만, 비밀스러운 일을 하며 생활을 이어간다. 바로 성매매업소에 인신매매당한 여성들을 사적으로 의뢰받아 구출해주는 것. 어느 날 연락책인 식료품점 주인에게 의뢰 중개소로 와달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중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형사는 조에게 중요한 사건을 부탁한다.

조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의뢰인인 상원의원을 직접 만나러 가고, 그날 오후, 조는 성매매업소를 은밀히 탐문한다. 근처 철물점으로 가서 생수와 강력 접착테이프, 수술용 장갑, 그리고 망치를 구매한다. 마침내 밤. 조가 움직인다. 조의 망치가 폭발한다. 그리고 허옇고 살찐 나체의 남자 밑에 깔려 있던 상원의원의 딸, 리사를 구출한다. 이제 임무는 거의 끝났다. 상원의원에게 딸만 데려다주면.

그러나 그때부터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이를 인계하기로 한 약속 장소에 들어서자 상원의원은 자리에 없고 수상쩍은 경찰만 있다. 그것도 셋이나. 조에게 총을 겨누고. 그들은 리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리고, 조를 죽이려 든다. 조의 목숨을 건 탈주와 잃어버린 소녀를 찾기 위한 집요한 추적이 이제 시작된다. 그의 분노한 망치와 함께.
▶ 『너는 여기에 없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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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너선 에임즈

미국의 소설가, 크리에이터. 1964년에 태어나 뉴저지주 오클랜드에서 자랐다. 1987년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소설 전공으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 《엑스트라 맨The Extra Man》(1998), 《일어나세요, 선생님Wake Up, Sir!》(2004)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티브이 쇼 〈지루해 죽겠어Bored to Death〉와 〈블런트 토크Blunt Talk〉의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의 첫 스릴러 소설 《너는 여기에 없었다》는 2016년 <타임스>에서 ‘올해의 범죄소설’로 선정되었으며, 동명의 영화(원제: You Were Never Really Here, 린 램지 감독, 호아킨 피닉스 주연)로도 만들어져,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영국 카디프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롯이 나에게 물들 수 있는 ‘몰입의 즐거움’을 찾아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되었고,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밤의 살인자》 《내 생애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 청소년 과학 교양잡지 《OYLA》(공역) 등이 있다.

고유경님의 최근작

목차

너는 여기에 없었다_007
작품 해설(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_145

추천사

타임스

“조너선 에임즈는 정통 느와르를 매우 능수능란하게 전개하고 있다. 얼마 안되는 분량으로 300쪽이 넘는 소설을 뛰어넘는 굉장히 눈부신 범죄 소설을 완성해냈다.”

가디언

“조너선 에임즈는 노련한 문학적 인상주의자다. 그의 작품엔 찰스 부코스키와 더불어 놀랍도록 신랄한 P. G 워드하우스가 공존한다. 느와르라는 장르를 체현하는 그의 방식이다. 그의 산문은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맹렬히 질주한다.... 더보기

데일리 메일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을 수 있는 강력하고 인상적인 느와르가 첫 선을 보이다…조너선 에임즈가 이 책을 통해 세련된 스릴러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북리스트

“거칠고, 무자비하다. 완전히 눈을 뗄 수 없다. 터널을 뚫고 지나가는 불덩어리처럼 폭발하는 뜨거운 소설.”

펜도라 매거진

“이 장르에서 흔치 않은 문학적인 묘사와 템포가 빠른 범죄 스릴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책 속으로

29쪽 조는 아버지의 구타가 자신의 영혼을 지배해 마치 토템처럼 자의식에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다. 가학적인 아버지의 폭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그 행위가 정당하고 아버지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고 믿는 것뿐이었다. 그 믿음은 여전히 조와 함께했고 돌이킬 수도 없었다.

44쪽 망치는 증거를 거의 남기지 않았고, 짧은 시간 안에 일을 끝내는 데 탁월했으며 ‘어떤 놈이든지’ 잔뜩 겁을 먹었다. 인간의 마음속에 늘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을 붙잡아두었으니까. 망치를 손에 쥔 조가 불시에 나타나면 놈들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타임스〉 ‘올해의 범죄소설’ (2016)

★ 칸 영화제 각본상, 남우주연상 (2017)
★ 프랑스 갈리마르, 일본 하야카와 등에서 번역 출판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는 괴작 탄생!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의 원작소설

“조너선 에임즈는 노련한 문학적 인상주의자다. 그의 산문은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맹렬히 질주한다.”_[가디언]

“이야기는 아주 간결하게 진행되고, 핵심 사건은 단 하나다. 당신도 그 망치의 움직임에서 눈을 떼기 어려울 것이다.”_김용언(《미스테리아》 편집장)

맨해튼의 성매매업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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