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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동물원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루시 쿡 지음 | 조은영 옮김 | 곰출판 | 2018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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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27019(1189327015)
쪽수 480쪽
크기 146 * 216 * 29 mm /56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Unexpected Truth About Animals / Cooke, Luc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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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을 파헤친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던,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무엇이든 가능했던 경이와 무지의 시대로 우리를 안내하는 『오해의 동물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과학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토대로 살아 있는 동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정치적·사회적·도덕적 이유로 동물들에게 덧씌워진 갖가지 신화와 미신을 걷어내고 각각의 동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한다.

저자는 여태까지 우리가 잘못 알았던 동물들의 진실을 찾아 직접 하마의 땀을 피부에 바르고 개구리 정력제를 마시고 독수리와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술에 취한 말코손바닥사슴의 뒤를 좇으며 온갖 모험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인간이 이해와 지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낸 미신과 실수들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 지난한 과정, 그리고 인간이 진리에 도달하기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는 인간의 좁은 프리즘으로 동물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습관이 있는데, 수 세기 동안 우리는 선악에 집착해 동물을 바라보았다. 새와 다른 신체적 특징을 가진 박쥐에게는 악마적 이미지가 부여되었고, 동물의 왕국 뒷골목에 숨어 사자에게 저녁거리 빼앗을 궁리나 하는 비겁한 겁쟁이라는 소리를 들어온 하이에나는 사실은 평균적인 육식동물보다 훨씬 똑똑한 뇌를 가진 굉장히 효율적인 동물이다. 저자는 어쩌다 각인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긴 세월 수모를 당하고 박해를 받았던 안쓰러운 존재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하마, 판다, 펭귄 등 정치적·사회적 이유로 유별나게 사랑받았던 동물의 실체를 까발린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뱀장어
2. 비버
3. 나무늘보
4. 하이에나
5. 독수리
6. 박쥐
7. 개구리
8. 황새
9. 하마
10. 말코손바닥사슴
11. 판다
12. 펭귄
13. 침팬지

맺음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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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리처드 도킨스(옥스퍼드대 뉴칼리지 명예교수)

“루시 쿡의 현대적인 동물우화집은 옥스퍼드 동물학자가 썼다고 해도 될 만큼 해박하다. 게다가 터무니없이 재밌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의 저자)

뉴욕타임스 북 리뷰

“빠른 속도, 경쾌한 필치에도 그녀의 연구는 경이로운 높이의 가치에 닿아 있다.”

빌 브라이슨

“한없이 재미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의 저자)

버슬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 책은 우리가 야생동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름답게 쓰고, 꼼꼼하게 조사하고, 과학적이면서도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함께하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사실 논픽션 작품을 이렇게 즐겁게 읽어본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월트 디즈니까지
우리가 정말로 몰랐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

20세기 전반에 걸쳐 대왕판다는 진화가 저지른 실수로 여겨졌다.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 기능조차 스스로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 만화에 나오는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동시에 성에 대한 무관심과 비정상적인 채식으로 조롱 받았다. 그러나 이처럼 애처로운 판다의 이미지는 현대판 미신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유순하고 어수룩한 연기를 펼치지만 판다는 인간보다 적어도 세 배는 오래 현재의 모습으로 버텨오면서 유별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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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의 동물원 sa**y2000 | 2021-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해의 동물원 루시 쿡 지음/ 곰출판 책의 제목을 보며 한참을 생각했다. 우리가 무심코 가지고 있는 동물에 대한 오해는 어디서 출발한 것일까? 아마도 어릴 때 교육부터 잘못된 건 아닐까? 나무늘보는 느리고 게으른 동물일까? 아이들 동화책에 나무늘보 캐릭터는 항상 느리고 아둔하며 게으른 천성을 가진 것처럼 묘사된다. 이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무늘보는 게으... 더보기
  • 오해의 동물원 co**eten01 | 2021-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인간이 이해와 지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낸 미신과 실수들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 지난한 과정과, 인간이 진리에 도달하기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인간이 진화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또는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때로 황당하기 짝이 없고 심지어 잔인하기까지 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과학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토대로 살아 있는 동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마사이마라에서는 하이에나의 지능 지수를 측정하는 연구자를, 중국에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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