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이방인

개정증보판 | 양장본
알베르 카뮈 지음 |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8년 06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271046(1189271044)
쪽수 328쪽
크기 138 * 196 * 27 mm /5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다!

권위와 명성과 오역에 의해 망가졌던 『이방인』
정교하고 섬세한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난 개정증보판

상세이미지

이방인(개정증보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알베르 카뮈

저자가 속한 분야

알베르 카뮈 저자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1913년,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의 몬도비에서 태어났다. 포도주 제조공이었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이듬해,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중 사망했고,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말더듬이가 되었다.
일찌감치 앙드레 말로를 문학적 스승으로 여기고 잡지에 글을 발표하곤 하던 그는 고등학교 담임이었던 장 그르니에의 영향을 받아, 1930년 알제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작가이자 기자로 활동하며 극단을 경영하는 한편, 프랑스의 식민 지배로 인해 알제리인이 겪는 고통을 고발하는 데 힘썼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에 대항해 레지스탕스 잡지 〈콩바Combat〉의 편집국장으로 저항운동을 펼쳤다.
1942년, 그의 첫 소설 『이방인L’?tranger』이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1957년 역대 최연소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3년 후, 문학 인생의 정점에서 갈리마르 출판사 사장의 조카인 미셸 갈리마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파리로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알베르 카뮈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이정서

역자 이정서
번역과 소설, 두 분야에서 휘두르는 그의 펜은 거침없고 담대하다. 2014년 기존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오역을 지적하는 새로운 번역서를 내놓으며 학계에 충격을 가져왔다. 작가가 쓴 그대로, 서술 구조를 지키는 번역을 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의역에 익숙해 있는 기존 번역관에는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이후, 그가 주장하는 직역의 방법으로 『어린 왕자』를 불어ㆍ영어ㆍ한국어로 비교하였고 그간 통념에 사로잡혀 있던 여러 개념들, 즉 『어린 왕자』에서의 ‘시간 개념’, ‘존칭 개념’ 등을 바로잡아 제대로 된 ‘어린 왕자’를 번역해 냄으로써 그간의 오해를 불식시켰다. 완전히 달라진 『어린 왕자』는 각계각층의 추천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뒤로 『위대한 개츠비』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정역하며 기존 번역들의 숱한 오역과 표절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이제 그의 고전 번역은 ‘또 하나의 번역’이 아닌 ‘전혀 새로운 번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카뮈로부터 온 편지』, 『당신들의 감동은 위험하다』, 『85학번 영수를 아시나요?』 등이 있다.

목차

역자의 말
이방인
역자노트
알베르 카뮈 연보

책 속으로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모르겠다. 양로원으로부터 전보 한 통을 받았다. ‘모친 사망. 내일 장례식. 삼가 애도함.’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다. 아마 어제였을 것이다. _17쪽

그러자 그녀는 혼잣말로 자신이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나로서도 전혀 알 수 없었다. 또다시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에 그녀는 내가 특이하다고, 아마 그 때문에 나를 사랑하지만, 어쩌면 언젠가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내가 싫어질 거라고 중얼거렸다. 나는 덧붙일 말이 없어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 _66-6...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방인』 번역 논란 이후 4년, 2018년 오늘의 『이방인』은…?
더욱 정교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 개정증보판

2014년 불문학계의 명실상부 카뮈 전문가 김화영 교수의 『이방인』을 문제 삼는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수십 개의 오역을 꼼꼼히 지적하며 학계와 번역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방인』 번역 논란. 그로부터 4년이 지난 현재, 우리의 『이방인』은 어떤 모습인가? 새움출판사는 번역에 대한 의미 있는 논쟁을 가져왔던 『이방인』을 더욱 정교한 모습으로 새롭게 내놓았다.
카뮈는 자신만의 역설적이고 독창적인 사유를 작품 구... 더보기

북카드

1/7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이방인 is**30426 | 2019-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움출판사의 이방인 개정증보판 양장본 hardcover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정말 유명한 책이지요. 그렇지만 여태까지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드디어 제가 알베르 카ㅇ뮈의 이방인을 교보문고에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보니 노란 띠지로 싸여있었는데요.. 여태까지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전에 이방인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허허허.. 그만큼 번역을 잘 했다는 것이겠ㅅ지요. 과연 25년간 밝혀지지 않았던 번역의 오... 더보기
  • 생각 속의 나와 현실 속의 나는 같을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밤새 어머니의 관을 지키며 카페오레를 마시고 담배도 피웠다. 날이 밝아왔다. 장례를 치르는데 울고 있는 어머니의 친구를 보았다. 어머니에게도 남자가 있었구나 생각했다. 날이 너무 더웠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룬 다음 날 관심이 있었던 여자를 만났다. 그래서 나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소설에서만 있을 것 같은 이야기는 소설 「이방인」의 내용이다.     「이방인」의 가장 유명한 문장이어서 여러 번 들어본 적은 있었지... 더보기
  •       1957년 알베르 카뮈는 을 발표하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합니다. 교통사고로 수상 후 3년이 지나 사망했고 그의 작품은 별로 없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요. 한국에서도 이미 오래 전에 불문학계의 카뮈의 전문가로 일컬어지는 김화영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 2014년, 김화영 교수의 오역을 지적하며 새롭게 발간된 이 출간되었죠. 당시에는 엄청난 논란은 있었지만 관심있는 사람 몇몇을 제외하면 크게 회자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의 특성을 보면 아마 김화... 더보기
  • <1부>언제나처럼 또 한 번의 일요일이 지나갔고, 엄마는 이제 땅 속에 묻혔으며, 나는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것이고, 결국,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양로원에 모셨던 어머니의 부고로 장례를 치르고 온 뫼르소어머니를 사랑하지만 수면부족에 뜨거운 햇볕으로 눈물을 흘리는 문상객들 사이에서 담담한 모습을 유지했다다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온 뫼르소마리와 레몽과 함께 마송이 있는 해변으로 떠났고, 그 곳에서 아랍인들과 싸움을 하게 된다그리고는 그는 레몽에게 총을 회수했고그리고는 그는 햇볕이 따가운 날 ... 더보기
  • 시지프 신화에 이어 두 번째로 읽은 알베르 카뮈의 책 이방인, 아주 유명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읽게 된 것이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다. 사실 해외 작가가 쓴 책들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읽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읽은 이방인은 마치 국내 작가의 소설처럼 잘 읽혀서 하루 만에 완독했다. 우선 번역해주신 분께 감사를,,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인간의 자기모순과 주인공 뫼르소의 무력감', 나는 이것이 1부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마치 동일종인...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5,12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은희경
      12,60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