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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 안녕이 나태주 시집

창비청소년시선 27
나태주 지음 | 창비교육 | 2020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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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228873(1189228874)
쪽수 184쪽
크기 145 * 210 * 16 mm /2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풀꽃」 시인 나태주, 등단 50주년 기념 첫 청소년시집 출간!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청소년시집 『너에게도 안녕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한 뒤 지금까지 40여 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산문집, 시화집 등 100여 권의 책을 펴내는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쳐 왔다. 반세기 동안 무슨 일을 하든 시인으로서 살고자 했던 그가 이번에는 등단 50주년을 기념해 신작시 109편을 담은 청소년시집을 내놓았다. 『너에게도 안녕이』는 상처 난 마음을 보듬어 줄 따스한 안녕의 말들을 담은 시들로 청소년들에게 다른 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법을, 서로를 응원하고 동행을 허락하는 법을 일깨워 준다. 또한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순진무구한 시심을 간직한 시인이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자상한 위로와 따스한 응원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기도 하다. 한편, 이 시집은 ‘창비청소년시선’ 스물일곱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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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 안녕이(창비청소년시선 2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엔 화가가 되고 싶었고 중학교 때는 은행원이 되고 싶었지만 초등학교 교사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주사범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학교 공부보다는 고서점을 돌며 책을 읽고 베끼는 일로 3년을 보냈습니다. 이유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사범학교 1학년 때에 만난 한 여학생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딱 한 차례 연애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가 그만 여학생의 아버지 손에 들어갔습니다. 여학생의 아버지에게서 답장이 왔고, 다시는 편지를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시였습니다. 시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시 쓰는 일은 그냥 심심풀이나 멋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죽고 사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1971년, 스물여섯 살 되던 해에 시인이 되었고 그 이후로 무슨 일을 하든지 시인으로 살았습니다. 군인이었을 때도 시인이었고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시인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였고, 정년 퇴임을 한 뒤에는 8년 동안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공주풀꽃문학관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대숲 아래서』, 『마음이 살짝 기운다』 등 40여 권의 시집을 비롯하여 산문집, 시화집 등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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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시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작아도 좋고 허술해도 좋고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문제는 공감이다. 소통이다. 공감은 소통에서 오는 것. 무엇보다도 오늘날 시에 필요한 것은 소통이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 나의 문제가 너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 서로를 응원하고 동행을 허락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시를 읽지 않을 까닭이 없다.

목차

제1부 봄을 준다
서로 하는 말 / 그냥 좋아 / 꽃밭 / 트렌치코트 / 가을 햇살 아래 / 앉아서 보는 바다 / 고구마 / 작별 / 예쁨은 힘이 세다 / 노래 방울 / 제민천 여름 / 백목련 / 흉터 / 새해 / 질문 / 두 번째 질문 / 화통 / 꽃 핀다 / 어떤 봄날 / 최선 / 사과로부터 / 우울한 날 / 청소년을 위하여 / 하늘은 넓다 / 참새가 운다 / 헤어지고 나서야 / 봄의 생각 / 나는 네가 좋다 / 예쁜 너 / 성공하고 행복해라 / 그건 시간문제 / 일요일 / 멀리 있는 봄에게 / 미루나무 / 철없을 때 행복해라

제2부 첫 선물
첫 선물 / 시인 / 카톡 사진 / 시 받아라 / 귀로 / 꿈 / 풀꽃 시 / 너처럼 / 낙화 / 봄의 아이 / 기도한다 / 바라건대 / 그림 / 5월 / 하늘이 맑아 1 / 하늘이 맑아 2 / 마음속에 / 아무래도 / 조바심 / 너는 나 / 노래 / 전화 없는 날 / 날마다 / 약속 / 여행길에 / 새싹 / 그 애 / 언제나

제3부 다시 아침
오늘 / 멀리 소식 / 순한 귀 / 집밥 / 엄마에게 / 마음의 주인 / 응원 / 보태는 말 / 아이들 소리 / 밤의 축원 / 이유 / 계단 / KTX / 먼 곳의 고독 / 안녕 / 재회 / 짧은 봄 / 여름 / 필연 / 다시 아침 / 8월 / 눈총 / 이런 꿈 / 하는 말 / 연꽃 맨발 / 너에게도 안녕이 / 연어 같은 / 발을 위한 기도 / 봄의 느낌 / 꽃을 피우자 / 개밥 별 / 눈이 내린 날 / 꽃 피는 시절 / 레드우드

제4부 씩씩한 낮잠
엄마는 착하다 / 길냥이 / 애기들 / 심부름 / 고양이 이름 / 봄 / 친구 / 더펄이 / 새끼 고양이 / 씩씩한 낮잠 / 꽃기린 / 후회

시인의 말

책 속으로

사랑한다 얘야
너도 나를 사랑하는 줄
모르지 않는단다.
- 「서로 하는 말」 전문

이뻐요
이쁘다고 말하는 사람 보면
나도 따라서 이쁘다.
- 「꽃밭」 전문

아, 저기 꽃이 피었구나
사람들은 그렇게 말은 하지만
아, 저기 꽃이 졌구나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피어 있는 꽃은 힘이 세다
살아 있음은 힘이 세다
예쁨은 더욱 힘이 세다.
- 「예쁨은 힘이 세다」 전문

아무래도 무서운
상어는 아니다
덩치는 크지만
순한 포유동물
남방큰돌고래
대낮에도 두 눈에
불을 밝히고
돌진한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태주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 『너에게도 안녕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따스한 안녕의 말들
나태주 시인은 「풀꽃」을 비롯하여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스한 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는 시인이 청소년시집을 냈다는 사실에 의아해할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그는 오랜 세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정년퇴임을 한 교사이기도 하다. 또한 전국 각지의 학교와 도서관을 다니며 수많은 청소년들을 만나 왔다. 시인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할 때마다 불안과 불균형으로 마음이 고픈 청소년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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