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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기 안내서 더 멀리 나아가려는 당신을 위한 지도들

리베카 솔닛 지음 | 김명남 옮김 | 반비 | 2018년 11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3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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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98404(1189198401)
쪽수 300쪽
크기 132 * 206 * 20 mm /67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Field Guide To Getting Lost/Solnit, Rebecc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할머니들, 페르세포네, 정복자와 원주민,
펑크와 블루스, 도시의 폐허, 사막, 단층집, 테라 인코그니타……
리베카 솔닛을 만든 이야기와 장소들!

장소와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고 나를 찾는 법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유난히 더 멀리 간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알맞은 자아, 혹은 적어도 의문을 제기받지 않는 자아를 생득권처럼 타고나지만, 또 어떤 사람은 생존을 위해서든 만족을 위해서든 자신을 새로 만들어내려고 하고 그래서 멀리 여행한다. 어떤 사람은 가치와 관습을 상속받은 집처럼 물려받지만, 어떤 사람은 그 집을 불태워야 하고, 자기만의 땅을 찾아야 하고, 맨땅에서부터 새로 지어야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리베카 솔닛

저자가 속한 분야

리베카 솔닛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어둠 속의 희망』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등이 있으며, 『그림자의 강』으로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문학상, 마크린턴역사상 등을 받았다. 『멀고도 가까운』으로 2013년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0년 미국의 대안잡지 《유튼리더》가 꼽은 ‘당신의 세계를 바꿀 25인의 사상가’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리베카 솔닛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비커밍』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면역에 관하여』 『휴먼 에이지』 등을 옮겼다.

김명남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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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말

1 열린 문
2 먼 곳의 푸름
3 데이지 화환
4 먼 곳의 푸름
5 방치
6 먼 곳의 푸름
7 두 개의 화살촉
8 먼 곳의 푸름
9 단층집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추천사

정여울(작가)

어떤 책은 ‘이 작가가 지닌 감성의 엔진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은밀한 발견의 기쁨을 준다. 『길 잃기 안내서』가 바로 그런 책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젊은 시절 폭발했던 솔닛의 감성과 재능, 그녀와 함께 열정을... 더보기

정희진(여성학 연구자)

길을 잃는 것이 낯선 것들과 만남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문제는 길이 없다는 절망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결사적으로 읽었다. 길은 없었다. 그러나 그것이 길임을 깨달았다. 추구와 계속적인 실패, 다른 길의 모색. 어차... 더보기

김소연(시인)

길을 잃었다고 낙담하며 지냈다. 길을 잃게 된 것을 받아들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이 책을 읽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나는 이상하고도 먼 곳에 버려져 있었다. 아주아주 먼 곳에 남겨진 것 같았다. 우두... 더보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사적 회고록, 철학적 사색, 자연에 대한 전래의 지식, 문화사, 그리고 예술 비평이 결합한 흥미로운 글.

뉴요커

길 잃기의 즐거움과 두려움에 관한 명상인 이 책은 그 자체 방랑의 연속으로,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경치들이 펼쳐지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책 속으로

세계적 지성 리베카 솔닛을 만든 가장 내밀한 풍경들

‘맨스플레인’이라는 신조어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작가이자 유튼리더가 꼽은 ‘당신의 세계를 바꿀 25인의 사상가’, 특유의 깊은 사유와 아름다운 글쓰기로 한국에서도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리베카 솔닛의 또 한 편의 본격 에세이 『길 잃기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내 글은 걷지 않았던 곳으로 걸어가는 노력의 이야기, 가지 못한 길을 탐색하는 이야기다.” 스스로 이렇게 말했듯 솔닛의 에세이, 그중에서도 특히 한 호흡으로 써내려간 밀도 높은 에세이들은 언제나 방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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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을 위한 헤맴 qu**tz2 | 2019-05-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100세 시대라고 했다. 틀에 박힌 삶을 살기에 100년이라는 시간은 한없이 길다. 익숙한 것들에 둘러싸여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들을 겪으며 사는 안정적인 삶을 100년 동안 지속한다고 생각해 보라. 아무리 안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이라 하여도 온몸이 뒤틀리려 드는 걸 참기가 힘들 것이다. 폴짝.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개구리는 움츠린다. 비록 제자리에 머무는 듯하지만 온몸을 움츠린 순간부터 움직임은 시작됐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변화를 위해서는 지금이라는 틀을 ʺ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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