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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하이츠의 신. 1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0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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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78239(1189178230)
쪽수 320쪽
크기 142 * 195 * 24 mm /4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スロウハイツの神樣 上 / つじ村深月/[著]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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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현대 일본 문학을 이끄는 젊은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 그녀가 믿는 세계
“한 인간이 하나의 현실!”
츠지무라 미즈키가 돌아왔다.
『거울 속 외딴 성』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츠나구』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등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내왔고, 17년 한국에 번역된 『아침이 온다』가 영화로 제작되어 2020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다시 한번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또다른 미스터리 장편소설 『슬로하이츠의 신』이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세상에 갖는 관심의 스펙트럼이 대단한 그녀가, 이번에는 젊은 창작가들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따뜻하고 미스터리하게 풀어낸다.

상세이미지

슬로하이츠의 신. 1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권〉
제1장 아카바네 다마키는 화가 치밀었다
제2장 가노 소타는 회상한다
제3장 지요다 고키에 대해 이야기하자
제4장 엔야 신이치는 떠나 버렸다
제5장 가가미 리리아가 나타났다
제6장 고키의 천사를 수색하다

〈2권〉
제7장 모리나가 스미레는 사랑을 한다
제8장 나가노 마사요시는 가위를 꺼낸다
제9장 하이지마 쓰카사는 실수를 저지른다
제10장 아카바네 모모카는 언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1장 구로키 사토시는 창작한다
제12장 슬로하이츠, 해산하다
최종장 이십 대의 지요다 고키는 죽고 싶었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1권〉
p.8 : ‘지요다 고키의 소설 때문에 사람들이 죽은’ 그날의 날씨는 더없이 맑았다.
키 큰 잡초에 둘러싸인 폐건물 주위로 상쾌한 바람이 지나간다. 건물에서 울리는 비명 소리가 부드러운 풀잎 사이로 사라져 간다.
스물한 살, 대학교 3학년인 소노미야 쇼고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자살 게임. 열다섯 살 소년부터 서른여덟 살에 이르는 참가자 열다섯 명은 소노미야를 포함해 전원 사망했다.

p.16 : 눈앞에 다마키가 서 있었다. 고양이처럼 사납고 동그란 눈동자 두 개로 자신을 똑바로 내려다보며 바른 자세로 꼿꼿이 서 있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허구와 현실을 혼동한
열혈팬이 저지른 자살 게임

인기 작가 지요다 고키의 소설을 흉내 낸 집단 자살 사건이 벌어지고, 이 사건으로 언론과 여론은 고키와 고키의 소설에 비난을 쏟아 부었다. 고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펜을 놓은 채 은둔 생활을 하는데, 한 신문에 실린 독자의 편지를 계기로 부활에 성공한다. ‘나는 살아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그 편지는 당시 고키에 대한 유일한 옹호의 메시지였으며, 일명 ‘고키의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소녀가 보낸 것으로, 무려 128통에 달했다.

‘지요다 고키의 소설 때문에 사람들이 죽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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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하이츠의 신 lo**cat228 | 2020-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은 츠지무라 미즈키의 《 슬로하이츠의 신 》을 읽었습니다. 요즘 몽실북클럽이라는 네이버 독서카페에 가입해서 많은 분들이 읽는 책을 보고 골라서 읽는 편인데, 이 책들을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츠지무라 미즈키라는 작가는 처음 만납니다. 일본서점 대상,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등을 수상했던 작가입니다. 세상에 갖는 관심의 스펙트럼이 대단한 그녀가, 젊은 창가들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따뜻하고 미스터리하게 풀어낸다고 책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 더보기
  •   192. 일본소설/슬로하이츠의 신 1/츠지무라 미즈키. ★★★★★. 20201003-06. p320 : <아침이 온다>로 처음 만나게 됐던 츠지무라 미즈키를 슬로하이츠의 신으로 다시 만나보게 되었다. "집 이름은 슬로하이츠로 할 거야. 이 집에서는 다 함께 천천히 시간을 들여 대화를 나눠야 해. 그리고 그만큼 꿈과 이상을 후딱후딱 빨리 이루는 거야. 그렇게 하자." (p101)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젊은 여성 각본가 아카바네 다마키.  그녀의 팬이라는 한... 더보기
  • 슬로하이츠의 신1 si**615 | 2020-10-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기작가 지요다 고키의 소설을 흉내 낸 집단 자살사건이 일어난다.지요다 고키의 열렬한 팬이 자살희망자를 모집해 자살 계획을 제안하는데 이 자살게임으로 열다섯 명 전원이 사망하게 된다.10년 뒤 인기 급상승중인 각본가 아카바네 다마키는 선물로 받은 집에 ‘슬로 하이츠’라는 이름을 짓고 소설가, 만화가 지망생, 영화감독 지망생 등 젊은 창작가들과 함께 살게 된다.친구인 가노, 마사요시, 스미레, 지요다 고키와 그를 발굴한 편집자 구로키 사토시, 그리고 다마키의 친구 엔야가 나간 후 들어온 가가미 리리아. 그들은 서로 친하게 잘... 더보기
  • 젊은이들의 꿈과 그 노력, 우정,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일단 1편만 읽어서는 미스터리나 추리는 잘 모르겠다. 그냥... 잠시 나온 고키의 천사가 그들중에 있겠지 싶은 마음뿐... 이 책이 좀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의 다수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갖고있고, 갖고파 하고, 갖으려 노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슬로하이츠의 주인인 다마키. 그리고 그런 다마키와 함께 슬로하이츠를 구성하고 있는 친구들과 지요다 ... 더보기
  •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미야베미유키 처럼 뭔가 미스터리한 사건이 담긴 책이라 생각했다. "지요다 고키 씨, 책임을 느끼십니까?" 인기 작가 지요다 고키의 소설을 흉내 낸 집단 자살 사건. 이 사건으로 언론과 여론은 고키와 그의 소설에 맹비난을 퍼붓고, 그렇게 지요다 브랜드는 몰락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신문의 '나는 살아 있습니다'라는 독자의 편지로 부활에 성공하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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