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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역사 인물 소설

김하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0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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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66816(118916681X)
쪽수 320쪽
크기 142 * 209 * 25 mm /4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김원봉,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았고 어떠한 독립운동을 했기에 후손에 의해 이렇듯 극명한 평가를 받는 것일까? 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역사 인물 소설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단순히 김원봉과 의열단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적인 면모(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 거사 후 목숨을 잃은 동지들에 대한 회한, 배신한 동지를 처단할 때의 갈등, 아내이자 동지인 박차정과의 사랑 그리고 이별의 아픔 등)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소설로서의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일제 강점부터 해방 전후까지 역사적 일들을 연도와 함께 자세하게 기술하고 김원봉과 의열단의 연보, 활동 내력 지도, 세상에 알려진 의열단 거사 등을 자세히 실어, 한국 근현대사 공부에 좋은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하늘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참 이상한 호수>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라 말기인 후삼국 시대에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삶을 다룬 소설 《외눈박이 황제》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소설 《지리산 소년병》 등을 저술했다. 역사 모임인 ‘모난돌’에서 활동하며 《살아 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을 비롯한 역사 공부 책도 여러 권 출간했다.
작품을 쓰는 틈틈이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살펴보러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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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_ 뒤늦은 소환
지도로 보는 김원봉 일생

프롤로그 _해방이 되어도 해방은 오지 않았다

1. 소년독립군, 조국 해방을 꿈꾸다
일장기를 똥통에 빠뜨린 소년독립군
동화학교에서 덕화학당으로
중국 유학길이 망명길이 되다
실패로 돌아간 일본 대표 암살 계획
3.1만세운동이 일어났지만……
독립을 위한 유일한 길, 의열투쟁
임시정부가 세워졌으나 이승만은 실망만 주었다

2. 의열투쟁에 명운을 걸다
의열단을 결성하다
특별한 훈련법
의열단 1호 여성단원, 현계옥
드디어 1차 거사를 실행하다
부산경찰서와 밀양경찰서에 폭탄을 투척
식민통치 심장인 총독부에서 터진 폭탄
일본 육군대장을 저격하라
남다른 청년, 김산
폭탄 전문가 마자르
혁명 정신을 담아낸 조선혁명선언
일본 경찰 황옥 경부
황옥은 밀정일까, 아닐까
일본을 놀라게 한 황궁 앞 폭탄 투척
성공과 죽음을 바꾼 나석주

3. 중국 혁명전선에 참여하다
중국 지도자, 손문과 만남
황포군관학교에 입교하다
중국 국민혁명군 정치부 소위로 임관
비밀스런 태양
장개석이 벌인 북벌과 청당운동
민족협동전선을 세우다
중국 민중봉기에 함께하다
배신한 단원을 처단하다
운명으로 만난 동지 박차정
신간회 해체에서 얻은 교훈
민중 속으로
박차정과 결혼

4. 독립운동 진영을 하나로
만주사변과 들끓는 반일감정
윤봉길 의거를 돕다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세우다
통일전선결성회의 결성
임시정부가 빠진 민족혁명당
분열, 그리고 조선민족혁명당
조선민족혁명군, 중일전쟁에 나서다

5. 해방이다, 광복이다!
조선의용대 창설
적군을 교란시킨 심리전
전투에서 부상 입은 박차정
조선의용대, 화북으로 이동하다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
박차정, 영원한 안식을 얻다
조선의용대와 광복군이 이룬 단일대오
최동선과 재혼
일본 군대에서 탈영한 장준하
광복, 그리고 28년 만에 돌아온 조국

에필로그 _영원한 디아스포라

부록_ 김원봉 연보
_ 세상에 알려진 의열단 거사

책 속으로

역사란, 기록하는 역사가가 현재 서 있는 자리에서 필요한 사람을 불러내는 소환이다. 소환은 언제나 까닭이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그동안 약산 김원봉을 소환할 수 없었다. 밀양 사람이지만 해방조국에서 북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조선의용대가 팔로군으로 갈 때는 사령관이면서도 같이 가지 못했다. 하지만 해방조국에서 북으로 갔다는 사실 때문에 공산주의자로 몰렸고, 우리 현대사에서 폐족이 되어버렸다.
그 때문에 이봉창, 윤봉길 의거보다 훨씬 이전에 일으킨 박재혁, 김익상, 김지섭, 김상옥, 최수봉, 나석주를 비롯...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임시정부 수립, 의열단 창설 100주년 기념
‘빨갱이인가, 아닌가?’ 논란의 중심에 선 김원봉!
최초의 역사 인물 소설 출간!!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다. 뿐만 아니라, 항일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한 축 ‘의열단’ 창설 100주년이기도 하다. 의열단을 창설하고 이끌었던 이는 약산 김원봉이다. 백범 김구가 우파계열의 독립운동 진영을 이끌었다면, 김원봉은 좌파계열의 독립운동 진영의 중심에 있었다. 당시 일본 경찰이 내건 김구의 체포 현상금이 60만 원이었던 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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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kk**dol8 | 2019-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 눈을 피하기 위해,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상해 곳곳 열두 군데에 폭탄 제조 시설을 만들었다. 한 곳이 발각되더라도 피해를 분산시켜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게 하려는 조치다. 폭탄 제조에 필요한 재료를 파는 곳은 일본 조계 안에 있는 '삼정양행'이다. 물론 일본인이 주인이다. 조선 사람이라면 천금을 싸 들고가도 심지 하나도 살 수가 없다.할 수 없이 중국 혁명당 동지를 동원했다. (-133-)1896년 독립협회가, 1907년 13도 창의군이, 1919년 임시정부도 줄기차게 시도한 단일대오가 드... 더보기
  • 밀양 사람 김원봉이요 ck**09 | 2019-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MBC에서 ‘이몽’이라는 드라마가 방영 중인데 주인공인 약산 김원봉 역에 영화배우 유지태가 캐스팅되어 화제입니다. 사실 김원봉은 이 드라마말고도 송강호 주연의 밀정이라는 영화에서도 이병헌이 김원봉을 모델로 했다는 정채산역을 하여 주목 받기도 하는 등 김원봉을 다루는 영화 등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독립운동을 하는 그의 방법이 요인 암살 등으로 매우 격렬하고 신출귀몰하였고 그의 인생도 파란만장해서 극의 소재로도 안성맞춤이라 그렇겠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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