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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시 감성 필사 | 삶을 위로하는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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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9년 1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66472(118916647X)
쪽수 216쪽
크기 128 * 189 * 15 mm /2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시,
시(詩)가 건네는 작은 위로가 그리워졌다

누구나 가슴 한 구석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텅 빈 집에 홀로 들어가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낄 때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연락이 피곤하고 귀찮을 때, 내 꼴이 왠지 초라하게 느껴질 때, 혼자 먼 여행을 떠나봐도 답답함이 가시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럴 때 가장 가깝고도 쉬운 해답, 시(詩). 시인의 언어를 흥얼거리며 오롯이 나와 시에만 집중하면 사랑했던 기억도, 평범한 하루하루도, 잊기 힘든 그 사람도…… 모두 다 시로 피어난다. 이런 마법 같은 경험은 읽는 이의 정신적 빈곤을 채우고 삶의 해답을 찾게 한다.
《다시(多詩)》는 모두의 가슴속에서 오래도록 여울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해온 시 80편을 모아 내 손글씨로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만든 감성 라이팅북이다. 시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며 ‘시의 참맛’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상세이미지

다, 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배정애 (캘리그라피)

저자가 속한 분야

배정애 (캘리그라피) 글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 캘리그라퍼. 《러브, 마이 러브》 《참 좋은 당신께》 《오늘, 행복을 쓰다》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시를 잊은 나에게》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고,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를 펴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윤동주  

저자 : 고석규

저자가 속한 분야

곽재구 여러 시집과 기행 산문집, 동화집 등 다양한 문학분야에서 활동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된 후,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 아리랑',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등과 기행 산문집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동화집'아기 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등을 냈다. 오월시 동인으로 활동했고 신동엽 창작기금과 <동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봄부터는 순천대학교의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강의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 : 구스타포 A. 베케르

저자 : 기욤 아폴리네르, 기형도, 김기림, 김기택, 김남조, 김소월, 김수영, 김승희, 김영랑, 김용택, 김종삼, 김

기욤 아폴리네르, 기형도, 김기림, 김기택, 김남조, 김소월, 김수영, 김승희, 김영랑, 김용택, 김종삼, 김초혜, 나태주, 나희덕, 노자영, 노천명, 도종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버트 프로스트, 마종기, 문정희, 박두진, 박인환, 백석, 서안나, 송찬호, 신경림, 안도현,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오규원, 오세영, 오스카 해머스타인, 오일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윤곤강, 이성선,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정지용, 정채봉, 정현종, 정호승, 조병화, 조지 고든 바이런, 천양희, 칼릴 지브란,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크리스티나 G. 로세티, 폴 베를렌, 폴 엘뤼아르, 하인리히 하이네, 한용운, 함형수, 허영자, 헤르만 헤세, 황석우

목차

일러두기
다시,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PART 1. 모든 사랑이 시다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사는 법 - 나태주
서시 - 나희덕
저녁 - 이장희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가을, 그리고 겨울 - 송찬호
비망록 - 문정희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 하인리히 하이네
수련 - 정호승
그리고 미소를 - 폴 엘뤼아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
사랑은 - 오스카 해머스타인
그리운 꽃편지 5 - 김용택

PART 2. 쓸쓸함과 그리움이 시다
벗 하나 있었으면 - 도종환
고독 - 김기림
겨울 바다 - 김남조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설야 - 노자영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나를 생각하세요 - 구스타포 A. 베케르
바람의 말 - 마종기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그릇 - 오세영
밤에 익숙해지며 - 로버트 프로스트
여승 - 백석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봄비 - 노천명
그리움 - 이용악
나비 - 윤곤강
빈집 - 기형도

PART 3. 청춘의 눈부심이 시다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이타카 -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밥 - 천양희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달빛 - 폴 베를렌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함형수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스무 살 - 곽재구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 칼릴 지브란
꽃에 물 주는 뜻은 - 오일도
15도 각도로 기울어진 - 서안나

PART 4. 매 순간이 시다
담쟁이 - 도종환
못 자는 밤 - 윤동주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 김기택
달밤 - 김수영
제도 - 김승희
묵화 - 김종삼
우산을 잃어버리다 - 김기택
건강한 잠 - 김소월
봄비 - 고석규
연못 - 이용악
어머니 1 - 김초혜
길 - 윤동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행복 - 허영자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오규원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 조지 고든 바이런

PART 5. 찬란한 모든 것이 시다
하늘 - 박두진
절정 - 이육사
산유화 - 김소월
장미 - 노천명
허공을 메꾸는 계획 - 황석우
이니스프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길 - 윤동주
청포도 - 이육사
별똥 - 정지용
오월의 바람 - 박인환
꽃가루 속에 - 이용악
바람에 나부끼는 - 김영랑
꿈 깨고서 - 한용운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가나다순)
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출판사 서평

다시,
삶을 어루만지는 시를 읽고 느끼다

이 책에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은 시인들의 시를 담고 있다.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예전부터 사랑받아온 시인들, 김기택,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 로버트 프로스트, 콘스탄티누스 P. 카바피,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 등 62명의 작가들이 쓴 명시 80편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은 80편의 시를 사랑, 쓸쓸함과 그리움, 청춘, 일상, 찬란함이라는 다섯 파트로 나누어 지금 내 가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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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고나서 표지에 감탄했어요!표지의 반이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거기엔 윤동주 시인님의 시가 적혀있어요       윤동주 외 61명의 시인 분들의 작품이 적혀있음을 알 수 있어요!시를 캘리그라피 배정애님이 적어주셔서 더 감성이 풍부해지는 것같았어요:) 이 시 말고도 너무 좋은 시들이 많아서 천천히 여유를 갖고 읽고 싶어요! 월래 긴 글이나 이야기보다는 시를 더 좋아해서선물을 받은 것같아요! 시는 짧은 글 속에서많은 뜻을 담고... 더보기
  •     아름다운 시 한 편이 마음을 울리는 계절,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이면 나는 시집을 펼쳐 들고 아무 곳이나 펼친 후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읽곤 하는데, 위대한 시인들의 작품은 짧은 문장 속에서도 강한 울림과 감동이 있다. 시 속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기에 사랑을 할 때나 이별했을 때, 혹은 외롭거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 그때마다 다가오는 느낌이 새로워 어떤 장르보다 시를 좋아해 늘 가까이하곤 한다.        이번에 ... 더보기
  • 인생을 말하고 공감과 위로를 주는 것들을 표현하는 데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소설, 에세이, 시, 영화, 음악, 강연, 그림, 사진 등등 이 중 가장 간단하면서도 쉽게 그것들을 얻을 수 있는게 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소설이나 영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고 음악은 음악을 듣기 위한 장비나 요즘은 데이터가 필요하려나. 강연이나 그림, 사진 등은 시간을 내어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시는 이 모든 것들이 필요없다. 작은 시집 하나면 어디서든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학교 다닐 때에는 입시 위주의 공부로 교과서에 나오는 옛 시들은 무조건... 더보기
  • 시집을 좋아해요!그래서 늘 시집을 곁에 두려고 하는데요. 육아를 하면서 여유롭게 시를 음미하거나 깊이 사색해볼 시간이 잘 나지 않더라고요.시간의 문제도 있겠지만, 마음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다, 시 라는 시집을 만나고 나서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제가 좋아하는 시들이 가득 들어있더라고요. 맞아, 이 시를 참 좋아했었지, 나 암기하고 낭송하기도 했었는데 하면서 말이에요.시집은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사이즈가 적당하고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애용하는데요.게다가 좋... 더보기
  • 다,시 多詩 ne**orea21 | 2018-09-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는 시(詩)를 읽는것 만으로도 감성에 젖는 그런 충만된 시간을 맛보았지만 요즘은무엇이 그리 바쁘고 힘겨운지 시를 마주하는 시간도 없을 뿐더러 설령 시를 읽는다 해도매마른 감정에 시의 감성이 물기를 뿌려 놓기에는 역부족인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왜 이렇게 되었을까? 무에이 나를 이렇게 변하게 했고 나는 왜 이렇게 변했는지를 고민스럽게 생각해 보지만 딱히 마땅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그저 살아온것 밖에는 답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에도....이 책 "다, 시(多詩)"는 한 때는 누구도 감성이 충만하고 감성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존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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