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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2 대본집&메이킹북

노희경 (극본)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8년 05월 28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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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66045(1189166046)
쪽수 544쪽
크기 152 * 226 * 29 mm /86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과도한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정의를 지켜내려 애쓰는 모든 정직한 현장 노동자에 대한 찬사!

장르물로 돌아온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대본집&메이킹북』 제2권.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지구대 소속 경찰들을 통해 그 사건들이 우리 삶과 얽히는 지점들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tvN 드라마 《라이브》의 원작 대본과 함께 고퀄리티 미공개 촬영 스틸과 드라마 제작 히스토리를 한데 담은 책이다.

1년여의 취재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이를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하는 다양한 군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자 했던 작가 노희경의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려 50쪽에 달하는 시놉시스와 노희경 작가의 무삭제 원작 대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고화질 스틸 사진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컷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죽기 살기로 뛰어 범인을 잡고, 힘 있는 자를 향해 굽히지 않는 지구대원들의 모습은 물론, 어머니의 존엄사를 결정한 동료를 힘껏 안아주고, 대장암 선고를 받고도 가족과 동료들 배려하느라 노심초사, 눈앞에서 동료를 잃고도 손 쓸 방법이 없어 좌절하는 그 순간순간, 숨을 죽이고 함께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노희경 표 드라마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라이브.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노희경 (극본)

저자가 속한 분야

노희경 (극본) 저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유행가가 되리〉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7+1996》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겨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며,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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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기획의도
작가의도
등장인물

11부 그날 그 시간 pm 10:48:(초 단위 넘어가는, 디지털시계)
12부 우리는 무엇에 분노하는가
13부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
14부 늙은 경찰 vs 젊은 경찰
15부 사선에서 1
16부 사선에서 2
17부 예측불허 아직 끝나지 않은 그래서 끝까지 가볼 수밖에 없는 라이브 1
18부 예측불허 아직 끝나지 않은 그래서 끝까지 가볼 수밖에 없는 라이브 2

메이킹 PART 2
작가 인터뷰 - 지금 여기 이 순간의 삶을 관찰하라
감독 인터뷰 - 있는 그대로의, 치열한 삶의 기록
〈라이브〉가 시도한 새로운 연출법,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라이브〉를 구현한 스페셜리스트 코멘터리
· 책임 프로듀서 - 생각만 해도 짜릿했던 작품
· 촬영 - 좀 더 객관적으로, 좀 더 사실적으로
· 조명 - 우리 일상처럼, 내추럴하게
· 미술 - 원래 있는 것처럼, 보통의 그것으로
· 분장 - 고정관념과 편견을 한 꺼풀 벗겨내고
· 의상 - 환경과 개성에 맞게
· 편집 - 노골적 의도 없이 진솔한 느낌 그대로
· 음악 - 조용히 스며들 수 있도록
홍일지구대 사건사고 타임라인
〈라이브〉, 세상을 변화시키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 상수의 성장
· 정오의 극복
· 양촌의 반성
· 장미의 위로
· 죽고 산다는 것
· 이기적일 수 없는 이유
· 어른의 도리
· 우리는 한 팀!
· 앞선 사람, 선배의 품격
모두가 주인공, 〈라이브〉 배우 코멘터리
Pick! 배우들이 뽑은 〈라이브〉 명대사 명장면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라이브’
DRAMA STAFF

책 속으로

Q 이 작품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 잘 전달되었다고 보는가?

A 정의, 동료애, 사명감, 어른다운 어른, 젊은이다운 젊음, 공감, 유대, 연대, 이해 같은 것들을 얘기하고 싶었다. 최선을 다했지만 역량이 부족해, 다 담아내지 못했다. 공부거리로 삼고 공부하겠다.

Q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는?

A 이번처럼 연출 스태프 배우들에게 배려받으며 일한 적이 없었다. 작은 지문 하나도 작가의 의도를 살려주기 위해, 부각시키기 위해, 묻고 또 묻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찍고 또 찍는 힘겨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구대를 통해 바라본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그 속에서 찾은 ‘평범한 가치’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

믿고 보는 노희경 표 드라마! 이번에는 지구대, 경찰 이야기다. 장르물로 돌아온 노희경 작가는 한층 더 강력해졌다. 작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지구대 소속 경찰들을 통해 그 사건들이 우리 삶과 얽히는 지점들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라이브〉 속 주인공들은 어쩌면 내 아버지, 내 형제, 내 아들이기도 한,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사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 허세 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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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 2 bw**08 | 2018-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믿고 보는 노희경 표 드라마! 이번에는 지구대, 경찰 이야기다. 장르물로 돌아온 노희경 작가는 한층 더 강력해졌다. 작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지구대 소속 경찰들을 통해 그 사건들이 우리 삶과 얽히는 지점들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라이브〉 속 주인공들은 어쩌면 내 아버지, 내 형제, 내 아들이기도 한,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사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 허세 있고, 쪼잔하고, 생계를 위해 비굴해지다가도, 가족이나 시민, 동료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버리고 다시 사선에 서는 사람들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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